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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31일 금요일

장흥파의 정체성을 낱낱히 밝힌다

장흥파의 정체성을 낱낱히 밝힌다


2014.01.31. 14:2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473       


장흥파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영계도 믿지 아니한다.
그래서 아버님을 메시아라고도 생각하지 않으며 구세주로도 생각지 않으며
재림주로도 생각지 않고, 단지 종교지도자로 보고 있는 집단 조직이다.
 
장흥파는 아버님을 모질게 미워한다. 그래서 아버님을 부를 때에 "꼰대"라는 저질적인
말로 아버님을 저하시키면서 치메걸린 뒷방의 늙은이로 취급해오고
허제비로 만들어 놓은 장본인들의 집단조직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의 아들딸들을 존경하지도 아니하며
장흥파의 소유로 된 교회에서 완전히 소멸시켜버린 집단조직이다.
 
그리고 아버님의 말씀은 허제비가 떠들어대는 단순한 아무런 가치도 없는 말로 생각하면서
"언제 저 늙은이를 죽일 수 있을까?" 라는 계획을 항상 머리에 염두해 두고 왔던 집단조직이다.
장흥파는 18명에서25명 가량으로 추산되는데, 이들중에서는 김정일에게 충성맹세를 하고
아버님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고 그것을 실행하려고 했던 자도 속해있는 집단조직이다.
왜 아버님을 죽이려 했을까? 목적은 돈과 권력과 영웅심의 발로로서 현재 아버지 돌아가신 이후에
장흥파들이 모든 헙회나 재단이나 선교회를 자기들 마음대로 지배하고 있는 조직집단이다.
 
그리고 어머니라는 분을 완전히 허수아비로 만들어 놓고 어머니가 자기들에게 약점을
잡힐 수 있는 일을 여러방면으로 행함으로 인해서 어머님을 완전히 꼭두각시로 만들어 놓고
어머니가 죽을 때를 기다리고 있는 조직집단이다.
 
그들의 머리속에는 희노애락밖에 들어있지 않다.
오로지 희노애락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 같은 집단 조직이다.
그들이 얼마나 아버니한테 만행을 저질렀던가! 아버지와 자식을 갈라놓았고
아버지와 어머니를 갈라놓았고 아버지와 딸들을 완전히 갈로놓은 최고의 악질적인 집단조직이다.
아마도 지금 북한의 김정은 체제와도 연락을 하고 북한을 자유자재로 다녀오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교회를 완전히 없애버리고 그들의 장흥파의 또다른 단체를 만들기 위한 준비작업을
하나하나 진행해 나가고 있는 집단조직이다.
 
아버님이 그 아들을 고소했을까? 우리 아들이 잘못한 것이 너무 많으니까
벌을 달라고 고소하는 아버지가 어디 있을까?
아버지의 말씀 자체를 인정하지 아니하고 거짓말로 결론 내려서
사그리 아버님의 말씀을 짓밟은 집단조직이다.
더 이상은 참고 우리가 견뎌야만하는가?
 
아버님의 장자도 있고 상속자도 있는데 그들을 전혀 인정도 아니하고
무시해버리는 가혹하고 악날한 집단조직이다.
우리가 이들을 그냥 방관하면서 보고만 있어야만 하는 처지인가?
어차피 쓰러져가는 집안! 총칼로 저지를 해서 다 쓸어버려야만 하는가?
참으로 암담하고 참으로 걱정스럽다.
 
의리도 없는 조직집단!  인정도 없는 조직집단! 사랑은 전혀 없는 조직집단!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저히 생각을 많이 해봐도 그들을 용서할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가 않는다.
 
이제는 칼을 뺄 때가 되었다.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한 자들!
남의 가슴에 못을 밖은 자들! 남의 가슴에 한이 맺히게 한 그 자들은 바로 장흥파들이다!

2014년 1월 30일 목요일

2013년 일본교회를 분석한다

2013년 일본교회를 분석한다


2014.01.30. 08:0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468       

작년 1월 촌지를 좋아하는 송1회장님이 가시고 57세의 송2회장님이 오셨다.
새로운 총회장이 부임해서 신선한 것은 촌지를 받지않겠다고 선언했다.
자기뿐만 아니라 본부직원들도 받지마라고 지시했고 처음 그대로 실천되었지만
지금도 국부장들은 촌지를 받아가고(전도국장,부장등) 있다.
 본부회장들의 입버릇처럼 이야기는 세계헌금은 기본이고 6만명 전도를
하라고 지시했다.
 1. 헌금은 매일 교회장들은 교구장들에게 교구장은 지구장에게,
지구장은 총회장이나 덕구노회장에게 헌금실적을 보고하도록하면서
실적이 없으면 인사로 협박했기에 목회자들과 부인부장.스탭들이
식구님들을 면접하면서 헌금을 강요해서 연간헌금목표 300억를
달성했지만 식구님들이 교회를 1만2천명이상 떠나거나 자기파산을 했다고 한다.
심지어는 시코쿠에선 남편이 정년퇴직을 하고보니 몇천만엔 저금이 없어져
부인을 추궁하니교회헌금했다,미안하다며 그다음날 자살을 했다고 한다.
 2.전도는  월초엔 엄청 전도하자고 요란하다가 중순에 접어들면 헌금과 반반 강조한다.
20일이 넘어서면 사정없이 헌금독촉이 내려오니 전도는 잊어버리고 오로지 돈이다.
돈,헌금이다. 그리고 교회에 대한 세상 사람들 인식이 옴무진리고와 같다.
그래서 한해에 6000명 전도를 했다고 한다.6000명 새식구 전도를 했다고
하지만 그2배의 식구들이 교회를 등지고 떠났다고 한다.
   
 
 
   14.01.30. 08:13 new
더이상 헌금으로 식구들에게 강요해서 힘들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국가라고 해서 식구들이 헌금하는 기계가 아니라는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돈에 미쳐서 식구를.버리는 통일교 목회자가 아니라 사랑에 미쳐서 식구들과 함께 하는 사랑의 목회자가 되기를 진실로... 바래봅니다.
 
14.01.30. 09:44 new
송총회장은 앞에서는 식구 사랑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라고 말은 하지만 뒤에서는 헌금 실적만 추구하고 자기 짤릴까바 초초해하는 찌질이 기질이 있답니다. 좌우지간 요기서 시끄러우면 일본이 또 헌금으로 지X 하는가 보군요 좋은 설이 되어야 할텐데.....
 
11:44 new
짤릴까 초조해하시는 지도자가 계시다고요?
행여나 TM귀에 들어갈까 초조해하는 어느분이랑 비슷한데요..?? 전직 ㅎㅍ장님?
 
 
14.01.30. 08:42 new
역대 여러 총회장님들이 계셨지만 총회장이 지구장이나 교구장들에게 직접 전화로 실적을 보고하라고 강요하신분은
송영철총회장밖에 없었다고 한다.
 
14.01.30. 09:45 new
그래야 목이 안짤리거든요 살아 남기위한 수단이죠...
 
14.01.30. 15:08 new
모르시는 말씀!
송모시모시, 하나님데쓰까? 기억 안 나요?
아, 송감바떼 회장님.
그 분 인터넷 동영상으로 지구장 모두 모아놓고 지시했잖아요!
눈치없이 지구장 하나가, 헌금이라는 말을 꺼내자.
"여기에서 헌금이라는 말하지 말랬잖아!" 그냥 삐이라고 해....
 
 
14.01.30. 15:21 new
잘못되어도 뭔가 너무 잘못된것 같다
진정으로 부모의 심정의 교회로
성장하고 발전할려면. 이제 광야로정도
끝났고 세상사람들이. 인정하고 존경
받을수 있는 교회로 전환되어야한다
그럴려면 지도자들이 하늘이 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않으면 세상구원은 요원한것이다
오히려 기존식구들이 떠날정도면
문제는 심각한것이다
 
 
14.01.30. 22:01 new
송회장님 ㅎㅎ 많이 찌질하던디ㅡ요! 에ㅡㅡ휴
 
 
14.01.30. 22:29 new
촌지...
   

 

         

일본협회본부는 변해야 산다

일본협회본부는 변해야 산다

2014.01.29. 22:4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464       

일본부협회장 수도부회장은 한국나이로 84세이시고
사노총무국장은 70세,시라이가정국장은 69세.
이기만본부장 60세등 대부분 국장들이 60대이상이다.
 노인당인지 2020비젼을 행해가는
일본본부인지 모르겠다.

 현장을 모르는 국장과 보좌관들이 책상에 앉아서 계획을 세우다보니
현장의 사정과 다르다보니 헛발질을 하다가
전도는 안되고  있는 식구님들이 사라지고 있다.

 특히 송회장은 공상가다. 이상론만 말씀 하시다보니
한참 말씀을 듣다보면 감동이 전혀없는 뜬소리 하다가
집회가 끝나 버린다.
원고말씀를 할땐 보좌관들이 써준대로 읽고 계신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본부에서도 무시당하고 이본부장이 총회장 노릇을
하고 총회장은 얼굴마담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14.01.29. 22:51 new
본부만 문제가 아니랍니다. 현장 목회자 평균나이가 55세 랍니다.지구장중에도 65세도 계십니다.
 
 
14.01.29. 23:43 new
여호수와도 같은 젊은 리더가 나와야 할텐데....꼭 육체적인 젊음을 뜻하는게 아니고 의식이 깨어있어 있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리더가 나와야 될때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지금 통1교의 모습은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세대교체는 커녕....
 
 
14.01.29. 23:52 new
이런식으로 다음세대 리더를 안키우면 그런 공동체는 필히 망할수밖에 없다는것은 역사가 증명합니다
 
 
00:47 new
일본 식구들 피 빨아 먹고있는 한국지도자들도 바뀔 생각은 왜 안하는겨? 당신들 때문에 헌금 줄어들고 식구들 자살하고 2세들이 교회를 떠난다는 생각들 안하시나? 일본 나이드신분들 바뀔때 일본에서 헌금 빨아먹는 한국지도자들도 함께 그만 두시면 딱 좋겠네
 
01:23 new
동감하시는 식구님들 많으시죠?
 
07:15 new
당신도 분명 그런 사람이었소.아니면 지금도 그피를 빨아먹으며 살고 있다.한국에서 공직한다고 아니라고 할수없다.통일가의 한국과 세계가 운영되는 모든돈이 그돈임을 모르는가? 대회때 그떡도 빵도 다 그피돈임을 기억하라.
 
08:10 new
나는 일본사람과 축복받은 한국 2세로써 이야기하는 사람이고 대다수의 한국 공직자들이 식구들의 헌금을 횡령하기때문에 문제를 제기 했다. 적어도 늙은 일본 회장단 들은 공금횡령은 하지 않으니까. 이게 야망만 있고 식구에게 관심없는 통일교 지도자의 현주소이다.
 
10:05 new
네가 봤어.완전히 본것처럼 글을 쓰고 있구나.증거를 대봐라.여기에 너가 소속된 곳에서 돈을 횡령했다고 하면 좋겠냐? 소문엔 2세들이 돈을 많이 횡령했다고 하더라만.
 
10:41 new
2세들이 요즘 회사돈이나 공금 가리지않고 횡령하고 있구나라고 소문이 나다보면 당신도 당신식으로 생각하면 도둑이 되어 버린다오.말조심 하시요.

일본이 선무당때문에 개판이 되고있다

일본이 선무당때문에 개판이 되고있다


2014.01.28. 22:0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456       

참어머님께선 비젼2020을 발표하시고 전도해서 부자가 되라고 하셨는데
일본교회에선 아무것도 모르는 송회장이 어리숙한것같으며
무지막지하게 인사이동이란 카드로
지구장들을 협박하여 작년 한해 300억엔의 헌금을 거두었다.

일본교회에서 전도는작년 6000여명이 되었다고 하지만
작년 한해 1만2천300명 식구님들이 교회를 떠났다고 한다.

어머님은 전도하라고 하시는데  전도을 하라고 위에선 구호만
외치다가 매달 중순에 접어들면  헌금 헌금 하며 식구들을 몰아부쳐
기존식구님들은  헌금독촉과 사랑이 없는 교회를
떠나가고있다.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다고 하더니
실력도 능력도 없는 인간이 마누라 로비덕에
일본총회장이 되어 일본을 개판으로 만들고 있다.
 

   

 
14.01.28. 22:06
산토끼를 잡으려다 집토끼들을 놓치는 격이군요.
 
 
14.01.28. 22:06
일본은 전도 하지마 오로지 헌금이야.
 
 
14.01.28. 22:13
이 분도 참 꾸준히 글 올리네
 
 
14.01.28. 22:50
오래 못간다.
 
 
14.01.29. 01:41 new
참으로 ...말이 안나옴.
 
 
14.01.29. 12:26 new
송 ㅡㅡㅡㅡㅡㅡ짜증나는 글이다!
 
 
14.01.29. 19:26 new
선무당들이 또 사람잡네~~!!
이분도 결국 파도위에 쌓은 모래성같이 거품임이 드러나고 있네여

일본 송회장 폭탄선언

일본 송회장 폭탄선언


2014.01.28. 21:4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455       

송회장이 청평과 한판 붙어보고자 폭탄선언을 했다.
지난번 청평 대역사때 지구장 7명과 목회자들이 많이 참가했다고 엄청 열을
받아서 다음부턴 일요일에 목회자들이 청평에 가면 각오? 하라고  한마디로
청평에 가지마라고 못질을 한모양이다.
사모는 청평에 갈때마다 선물을 사다가 드리며 아부을 해서
일본총회장이되고 1년동안 정상을 경험 하더니
무서운것이 없는모양이다.




 

    

 
14.01.28. 22:02
송회장 겁대가리 상실했네.
 
14.01.28. 22:04
재밌겠다.
 
 
14.01.28. 22:03
싸우면 누가 이길까?
 
14.01.29. 19:22 new
둘 다 내다 버려야지요
 
 
14.01.28. 22:45
왜 사모님은 선물을 가지고 가셔요..?
 
 
14.01.29. 06:02 new
오래 못가겠군 쏭
 
 
14.01.29. 12:23 new
유럽에서 송회장 하는 꼬라지 잘 봤다!

사모가 더 가관이다!

에휴 우리네 간부들 왜들 그란댜?

근디 위에 글이 사실인겨???????
 
14.01.29. 23:11 new
유럽대륙회장 10년간 하면서 어떤나라는 식구 한명도 전도를 못했다고 하더군요.
 
 
08:11 new
그리스엔 식구가 한명도 없다면서요.

2014년 1월 28일 화요일

아~ 협회장님! 협회장님! 우리 협회장님! ㅡ 김동운 ㅡ

아~ 협회장님! 협회장님! 우리 협회장님! ㅡ 김동운 ㅡ

2014.01.28. 04:5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453       

 
                 아~ 협회장님! 협회장님! 우리 협회장님!
 
나는 현재 우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유경석 협회장님이 누구신지 진정 잘 모른다.
전직 1세 협회장님들은 하나같이 내가 모르는 사람이 없이 모두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 협회장님은 20년 정도의 연륜차이로 인해 그 부모님 세대라면 몰라도 개인적인
친분이 전혀 없다.
이렇게 잘 알지 못하면서도 가슴을 치고 애달파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나는 얼마 전 < 아~ 신대위 신대위 >라는 제목으로 나의 절규를 이 카페에 글로 올린 적이 있다. 비록 외적인 연륜으로야 54년이란 반세기가 지난 시간관념으로 보게 되면 입교시일이 꽤 오래된 것 같지만, 신앙의 깊이란 연륜과 반드시 병행하는 것이 아님을 잘 아는 나로서는 여기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
 
다만 오늘의 우리 공동체의 실상이 너무나 비합리적이고 반 신앙적이며, 섭리에 역행하기에
미친 듯 목 놓아 통곡하면서 본연의 형제자매님들과 심정적 소통을 시도하려 하는 것이다.
 
나는 우연히 지난 2014년 1월 7일 보령에 소재한 콘도에서 있었던 전국목회자회의 때의
<미국 UCI 소송 보고>라는 자료를 받아보고 너무나도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 자료를 준비하고 배포하며 교육한 주최 측이 전국 목회자들의 인사권을 좌지우지하는
협회장이라는 사실에 또 한 번 너무나 기가 막혔기 때문이다.
 

물론 협회장 자신도 내용상 최종 인사권자가 아니라 스스로도 여차하면 물먹을 수밖에 없는
피인사권자임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명색이 협회를 대신하는 최고 수장으로서 이렇게 소신
없고 거짓된 내용을 전국에서 모여든 현장 목회자들에게 부끄러움 없이 배포하고 교육하는
저의가 심히 의심스럽고 협회장이란 직위에 맞지 않는 비양심적이고 저질스러움 때문이다.
 
첫째, 그는 대부분의 소송 원고가 교회 측이 아닌, UCI(현진님) 측이라고 강변하면서 엉터리
도표를 제시하였다.
그런데 정말 재미있는 것은 이들이 차라리 <반소원고>라는 표현을 하지 말아야 했다는
이야기다.(목회자들이 배포 받은 유인물 참조)
 
소송관계 전문지식이 없는 목회자들은 그냥 넘어갔을지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이 말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라면 배꼽을 잡고 웃을 일이다.
 
왜냐하면, <반소원고>라는 말은 ㅡ 소송상의 청구가 여러 개일지라도 서로 밀접한 관련성이 있으면 동일한 소송으로 해결하는 것이 경제적이고, 청구의 병합 또는 소의 변경이 주어지므로
이에 대응해 피고에게 반소의 기회를 주는 것이 공평하며, 피고가 별소(別訴)할 경우 중복심리에 의한 재판의 모순 저촉이 생길 우려가 있기 때문에, 피고가 자연스럽게 원고에 대항하여 소송하는 지극히 자기 방어적이고 어쩔 수 없이 원고의 입장에 서는 경우를 말한다.
 
쉽게 말하면 상대방의 어처구니없는 공격(소송)에 최소한의 법적 방어적 수단이 <반소원고>인
것이다.
 
예를 들면, 김효율씨와 주동문씨의 WTA회사 자금 불법 인출에 대한 회수대책의 방어적
수단으로서의 <외환관리법 위반> 또는 <배임행위> 소송 등이 곧 <반소원고> 행위인 것이다.
이와 같은 예는 무수히 많다.
 
예컨대 극렬 신대위 대표들의 <여의도 파크원> 공사 자금 유입 차단을 위한 방해공작에
대항하여 지속적 공사 진행을 위한 방어적 손배 소송도 이와 유사하다 할 것이다.
 
이제 이론적인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해두고 우리 통일가의 협회장 수준이 이래가지고야
어디다가  써 먹겠는가?
 
당신들 눈에는 우리 협회원들(가정연합식구들)이 모두가 다 바보 멍청이로 보이는가?
입을 다물고 있는 전국목회자들이 지금 여러 가지 상황으로 침묵하고 있다고 하여 언제까지나 이렇게 거짓된 조직의 허수아비로만 머물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내가 이렇게 공적 기관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협회와 협회장에게 이렇게 울분을 토하는 뜻은 결
코 자기불만의 개인감정이 아니다.
 
이 보세요. 협회장님!
그곳에서 직접 주관을 하든 말았든 <신대위>라는 저질스럽고 부패한 조직이야 지방검찰청,
고등검찰청, 대검찰청, 가릴 것 없이 마음껏 쏘다니면서 곽정환 회장을 비롯하여 참가정의
맏이이신 현진님을 고발하고 여지없이 기각된 것이 불과 며칠 전(2013년 12웡 20일) 일로서 웃기는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대검찰청의 기각처분이 결정난지 채 열흘이 안 되어 2013년 12월 30일자로 허겁지겁 통일교회를 대표한다는 협회장의 이름으로 또다시 동일한 내용으로 고발자명의만 바꾸어 어리석음을 만 천하에 공개하다니 진정 이것은 누구를 위한 짓거리인가?
 
이것이 진정 통일가의 축복가정 형제자매들을 대표한다는 협회장의 본심이며 양심의 한계란 말인가?
이것이 진정 하나님의 섭리와 참부모님의 뜻을 위한다는 협회장의 수준이란 말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오늘날 참부모님의 권위를 도용한 무언의 실세에 농락당한 최고지도자의
추태란 말인가?
 
협회(장)의 이름으로 이번에 소송을 감행한 법적의뢰인은 우리나라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법무법인 광장>이다.
 
확실한 근거는 없으나 여러 가지 정황으로 미루어보아 신대위가 고등검찰청에서 기각된 직후인, 작년 2013년 8월경으로 짐작되는데, 협회(또는 선교회) 내부적으로는 법조계에서는 누구나 알아주는 굴지의 법무법인 <광장>을 의뢰인으로 선임하였고, 본인의 추측이긴 하지만, 최소한
계약금만 하여도 억대가 되었을 것이고, 또한 성공사례금도 10억대를 능가하였다고 짐작된다. 물론 그 이하일지 그 이상일지는 확실히 모른다.
 
문제는 그 금액의 대소가 아니라 상식적으로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억지 소송을 왜 막대한 비용을 낭비하면서까지 줄기차게 끌고 가는 저의가 무엇이겠는가? 하는데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참가정의 일원이시며, 현실적 맏이로서, 차마 말 못할 온갖 역경을 이겨가면서도 오직 하나 하나님의 뜻과 아버님께서 남겨주신 성업 즉, 모델적 이상가정실현을 위해 진력을 다하시는 현진님의 귀환을 필사적으로 막고자하는 음흉한 흉계의 일환일 뿐이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우리들의 신앙의 궁극적인 목표요, 섭리의 뜻인 참가정 이상실현을 위하여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이를 보호하고 육성하여야 할 총 사령관으로서의 협회장이 왜? 무엇이 무서워서?
<참가정 이상>실현과 그 확대를 위한 근본을 방해하려는 반역의 무리에 주구노릇을 하려한단
말인가?
 
협회장의 가장 기본 된 본분을 이렇게도 쉽사리 내던진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진정 협회장도 신대위의 줄기찬 복창처럼 거짓과 허위의 토대 위에 세워진 선포문 타령을 언제까지 재창할 것인가?
 
만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주이시며, 참부모 되신 분이, 세속적인 가이샤의 법정에다가 우리 아들이 나쁜 사람이니 벌하여주소서고 하고 진정서를 내는 것이 타당하다는 논리를 또 다시 식구들에게 강요하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다는 말인가?
 

이렇게도 망가진 섭리의식을 가진 협회장 산하에 있는 전국 교구장들과 교회장들에게 더 이상 무엇을 기대하란 말인가?
이러고서도 우리에게 미래가 있다고, 2020을 향해 전진해야 한다고, 수작들을 한다면, 세상이 우리를 향하여 무어라고 하겠는가?
 
나는 오늘 이런 현상들을 보면서 1905년 11월 17일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맥없이 외교권과 국권을 박탈당한 을사보호조약의 참상을 보고 황성신문의 발행인이었던 장지영의 논설(11월 20일) ㅡ 是日也 放聲大哭 (오늘 목 놓아 우노라) ㅡ을 생각하면서 꼬박 밤을 밝히고 목 놓아 울고
있다.
 
아~ 협회장님! 협회장님! 우리 협회장님!
아무리 실세가 아니라지만, 총수의 충절이 저러고서야 어찌 우리에게 의리가 있고 절개가
있으며, 우리에게 꿈과 미래가 있다고 어디다 대고 운을 떼겠는가?
 
                                             2014년 1월 28일 새벽 4시 30분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신대위 아전인수격 문서 조작의 사례

신대위 아전인수격 문서 조작의 사례


 2014.01.27. 10:5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442       

신대위 카페에서 퍼온 문현진박사에 대한 2014년 1월 브라질 재판정의 판결 관련 글을 읽고 실소를 금할 길 없다. 신대위 카페가 퍼온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포투투갈어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 영어의 뜻을 보자면 문현진 박사는 설교나 메시지를 전달할 목적으로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는 말이다. 현진님은 브라질 사건 이후로 이미 어느 통일교회에도 가시지 않는다. 그러니 이 판결문이 현진님에게 끼칠 영향은 전혀 없다. 그런데 신대위가 조작한 대로라면  현진님께서 축복가정들과 개별적으로 만나거나 서신을 보내는 것 조차도 안된다는 뜻이 된다. 아마 신대위는 이런식으로 그 말뜻을 왜곡해서 식구들에게 현진님측의 어떤 메시지도 듣지 말라고 주장하고 싶을 것이다. 언제까지 이런 말장난으로 식구들을 기만할 것인가? 오히려 이 판결문은 문현진 박사에게 통일교회 건물이 아니라면 브라질의 영토 그 어느 곳이라고 가서 그 누구에게든 자유롭게 말씀을 전하고 활동할 수 있다는 승인서와 같다. 





Dr. Preston Moon cannot appear in any AFUPM temple in Brazil, to address any sermon or any message to the Church members. (포어를 영어로..)


신대위의 조작된 해석: 프레스톤 문 박사는 브라질 영토 안에 있는 어떤 가정연합 교회 출입할(나타날) 수도 없으며, 또한 브라질 안에서는 가정연합 교회 식구들에게 설교나 스피치 혹은 어떤 메시지도 교회 식구들에게 전달할 없다.

판결문의 실제 뜻: 프레스톤 문 박사는 교회 멤버들에게 설교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가정연합교회에 갈 수 없다.







 

   

 
11:03 new
그간 숱한 신대위의 전략을 알기에 신대위가 하는 일이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수가 없다. 참 불쌍한 이들이다. 잇속에 눈먼 사냥개들 같으니
 
 
11:04 new
거긴 영어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12:38 new
브라질 교회에 가라고 해도 안간다 신동모 같은 인간들이 드러(누)워서.
 
11:12 new
통일교회 땅만 밟지 말고 브라질 어디든 가셔야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11:10 new
브라질 식구들은 이제 지난번처럼 현진님을 초청하고 싶어도 다시는 초청할 수 없게 됐네요. ㅉㅉ
 
 
11:12 new
브라질 통일교 불쌍한지고
브라질 식구들이 통일교 안나가면 되겠네여
 
11:13 new
식구들이 다 교회 나와서 드넓은 자연에서 현진님을 맞이하면 되겠군요
 
 
11:45 new
꼼수가 엄청 수준이 낮네.
 
 
12:56 new
식구들 동의는 구하고 진행하셨나?
식구님들이 따지게 생겼네.
 
 
13:05 new
하는 짓이 전부다 우리 이런 사람들이요 하고 자충수 굳히기로구나.
그러니 원리와 참사랑으로 살아라.
꼼수와 이기성으로 살지 말고.ㅉㅉ
 
 
13:29 new
목사라는 인간이 그래가지고 되겠나? 쩨째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