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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6일 금요일

말레이시아 GPC 2013 환영만찬

말레이시아 GPC 2013 환영만찬

2013.12.05. 23:5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004


 
 
 
 

GPC 말레이시아 2013을 알리는 환영만찬이 12 6일 쿠알라룸푸르의 샹그릴라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국제 참가단 중에는 특히 가장 먼 아프리카 대륙에서 대표단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하여 검은 대륙에 불어오는 강한 변화의 의지를 실감하게 하였다.

행사 준비위원장 탄스리 잘레아 이스마일 전 수상은 어제밤까지 행사준비에 걱정이 되어서 잠을 이룰 수 없었지만 예상보다 두배 가까운 인원의 여러분들이 몰려오고 지대한 관심 속에 콘퍼런스가 성공적으로 열리게 되어 모든 근심이 사라졌다고 말하고 이 회의에 참석한 여러분들은 이 세계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말끔이 사라지게 하는 분들이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그녀는 선진국이든 개발도상국이든 발전정도와 상관없이 우리 모두는 우리가 속한 사회를 더 나은 세계로 바꾸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였다. 전세계가 영원히 평화롭게 살 수 있을 때까지 우리의 노력을 계속하자고 참석자들의 열정을 북돋웠다.  

로버트 슐러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시편 46 10장의 침묵하고 내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라는 성서의 말씀을 명상하며 경건하고 숙연한 분위기 가운데 참가자들 모두가 자신의 종교, 인종, 국가, 문화와 상관없이 하나님 아래 한가족으로서 하나님과 함께 할 것이라는 다짐하는 시간을  이끌었다.

필리핀의 지나 드 베네시아 상원의원은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지역을 영토로 했던 과거 말레이 제국은 역사상 가장 민주적인 통치로 다양한 문화가 조화를 이루었던 제국이었다고 소개하고 문선명 한학자 총재와 그 분들의 정신을 이어가는 장남 문현진 회장은 주요 70개국을 비롯해 전세계에 하나님 아래 한가족의 정신을 확산하고 있다며 감사했다. 드 베네시아 의원은 또한 문현진 회장이 이끄는 GPF는 말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필리핀의 폭풍피해지역과 오지에 수천대의 태양광 렌턴을 공급하는 등 그 정신을  전세계적으로 실천,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GPC 2013 참가자들은 다양성 속의 통일이라는 제목으로 명일부터 본격적으로 가장 모법적인 사례들을 공유하며 더 나은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01:51 new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07:46 new
아버님 생존해 계시다면 얼마나 대견해 하실지
뭉클 해지는 숙연함 입니다....
마지막 행사까지 성공리에 마무리 되실것을
우리 모두 기도해 봅니다.
GPF 화이팅 !.
 
 
09:40 new
현직은 안왔나바? 돈낭비 고만하고 어서 참부모님께 돌아오기길...
 
11:34 new
이런 글을 쓰고 싶소?
뉘신지 모르지만
참~~~ 딱하우
기사내용이 너무 원리적이고,
오히려 세상사람들의 증거를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주옥같은 말씀들이구만
글을 읽으면서 감동과 더불어
내 자신이 오히려 숙연해지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10:00 new
좀 뭔가 새롭게 행사를 진행해보시면 어떨까요? 통일교에서 하는 행사랑 똑같아 보이니 뭔지 식상해 보여요.
 
10:58 new
어머나!!통일교에서 최근 3-4년 안에 이런 엄청난 일을 한적이 있단말입니까? 어디 좀 봅시다!! 난 들은적도 본적도 없는데!!
 
12:40 new
비싼 호텔에 비싼 밥묵고 늘 이런 대회끝에 남는 결과가 뭘까 생각해봤지요. 통일교회도 늘 그런식이여서 하는 말이에요. 대회크게 적게가 문제가 아니구여.
 
 
11:02 new
말레이시아 정부가 공식 공동주최자로 행사가 진행중입니다. 참가자들이 GPF 비전의 주인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11:35 new
역시 하늘의 역사는 진행 중임이 느껴지네요
참 행복한 하루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계속 올려 주세요
 
 
11:54 new
다시 한번 읽게됩니다.
문선명 한학자 총재와 그 분들의 정신을 이어가는 장남 문현진 회장은 주요 70개국을 비롯해 전세계에 하나님 아래 한가족의 정신을 확산하고 있다며 감사했다. 드 베네시아 의원은 또한 문현진 회장이 이끄는 GPF는 말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필리핀의 폭풍피해지역과 오지에 수천대의 태양광 렌턴을 공급하는 등 그 정신을 ?전세계적으로 실천,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진님이 계심으로 참부모님과 참가정에 미래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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