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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5일 화요일

11월1일 오사카에 사는 한국 부인식구의 안타까운 성화식이 있었다는데......

11월1일 오사카에 사는 한국 부인식구의 안타까운 성화식이 있었다는데......


2013.11.04. 21:2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744



11월1일 일본 오사카에 사는 한국 부인식구의
 
안타까운 성화식이 있었다고 하던데...


쉬쉬 하면서 말을 안 해주네요.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13.11.04. 21:30 new
쉬쉬한다면 걱정됩니다.
혹시 헌금문제 인가요?
무슨 문제인지 모르지만 명복을 빕니다.
 
 
13.11.04. 21:41 new
자살이라고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11:09 new
심장마비라고 하던데요
성화식도 하셨답니다
자살이라면 성화식이 불가능한것 아닌가요
님의 정보가 정확한 정보인지 ?
 
12:23 new
자살이든 곱게 편안히 가셨든 암튼 잘 보내드리면 되지
성화식이 안 된다니 뭐니 그게(성화식이라는 의식 자체가) 무슨 대단한 것인지........
 
13:43 new
이 인간 구라쳤네! 자살은 무슨! 이런 사람들 때문에 유언비어가 퍼져나가는 거임. ㅉㅉ 그래서 여기서 떠도는 말들에 신뢰하지 않는 거야!
 
14:47 new
성화식을 했냐 안했냐는 말의 의미는
자살은 성화식이 안되는것이기때문입니다
성화식을 했다는것은 자살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것입니다
 
15:00 new
13:43 보세요~
구라를 치다니요? 자살이라는 말을 들어서 댓글을 달았는데 왠 시비입니까?
자살이 아닌 심장마비로 성화했다니 다행스럽다 생각하면 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여기에서 떠도는 말에 신뢰를 하지 않는 사람이 왜 이곳에서 어정거리며 방황하고 있나요?
무슨 주어먹을게 있나봐요? 혹시 알바하나요??
 
15:24 new
일단 자살이라고 우기고 아니면 버럭~!
 
 
13.11.04. 21:53 new
일본에 살고 있는 한국 부인식구들 중에 우울증에 힘든 식구들 많습니다.
한국에 살고 있는 일본 부인식구들 중에도 불쌍하게 사는 식구들 많지만
일본에 사는 한국 부인식구들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축복,,,
글쎄요,,,
자기 책임분담이라고 말하면 할 말이 없어지게 됩니다만,,,,,
한편으로는 그 말처럼 무책임한 말도 없다 생각합니다.
 
13.11.04. 22:48 new
사람을 죽게만드는 종교가 과연 옳바른 길을 가고있는 종교일까요?
 
11:43 new
정확하지 못한 정보로 사람을 죽게 하는 종교가 옳바른 길로 가고있는 종교일까요?
이러한 말을 유도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물론 본인은 그러한 의도로 하지않았을지 모르지만 결과는 그렇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죄송!)
 
 
13.11.04. 23:18 new
참으로 가슴 아픈 현상들이 자꾸 일어 나네요. 원인 없는 결과가 어디 있겠습니까?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 종교, 사람은 곧하늘입니다.
그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 종교는 바로 하늘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 종교 라고 봅니다.
 
 
13.11.04. 23:46 new
법구경의 말씀 한 자락.
하늘의 그물은 엉성한듯하나,그 그물에 걸리지 않는 죄는 없다.
지도자연하는 통일교지도자들 지금 너무나 큰 죄를
짓고있네요.
돌아가는 모양새가 그들의 머리위로 분노의 재가 속히 임할듯.
 
 
13.11.04. 23:54 new
일본 남북통일국인가? 국장하던 김원식씨가 성화식을 주관했어요.
 
11:09 new
오사카교회 부교회장님께서 하셨답니다
김 원식 목사님이 아니고
님의 정보가 정확한 정보인지?
 
12:20 new
11:09 님
뭔가 잘 알고 있는 듯 합니다만,
님이 알고 있는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지 않겠습니까?
 
14:44 new
저도 깊이까지는 잘 모릅니다
성화하신분이 3만쌍 오사카에 살고 계시고 오사카교회소속이고
심장마비로 영계에 가셨다고 하시고 성화식은 오사카교회부교회장님께서 집전하셨다고요
자녀분은 여자2분이랍니다 이 정도입니다 저도 들은이야기이니까 정확하다 틀리다라고 답할수없네요
성화식에 참가한분으로부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는 이야기와 오사카부교회장님께서 집전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읍니다
 
20:48 new
김원식교회장이 시무하는 교포교회에서 성화식을 했기에 김교회장이 주관할것으로 오해했군요
 
 
00:01 new
이 조직은요 천정궁에 영광 영광 할렐루야 찬양은 허벌라게 하면서도
일개 이름없는 식구의 아픔과 불행에는 입에다가 본드를 발랐는지 자꾸를 닫았는지
조용하답니다. 요것이 실천은 없고 말만 번드르르르르르르한 차암 사랑~인지 뭔지,,,,,,
 
21:11 new
참사랑은 없고 찬바람 씽씽 부는 찬사랑은 있습니다.
신앙 좋으면 뭐 합니까? 돈 없으면 쳐다보지도 않는데...
 
 
09:55 new
자세히 말해주세요! 궁금하네요!
 
20:55 new
3만 가정이고 가정 형편도 너무 어려워 참어렵게 살았었다고 하네요.
 
 
15:29 new
자살이라고 처음 말한 사람이 아주 못됐군
 
20:53 new
사실인데요. 오사카 한국언니에게 전화해 확인했다.
 
 
20:51 new
목회자회의에서 정식으로 스스로 떠난걸로 보고 되었습니다.
 
21:08 new
그럼.. 자살인거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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