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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7일 수요일

우리 신앙의 중심은 참부모님입니다

 우리 신앙의 중심은 참부모님입니다

2013.08.06. 13:2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751

다음은 최근 만났던 어느 일선 목회자의 변(辯)입니다. 

"통일교 신앙이 무엇인가? 우리의 신앙은 참부모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개척을 나가라면 가고, 선교를 가라고 하면 가고... 그렇게 우리는 순종이 제사 보다 낳다는 마음으로 신앙길을 걸어왔습니다. 자기 생각을 앞세우지 않았습니다. 참부모님 중에 참아버님이 영계에 가셨으니, 지상에 계신 참어머님을 중심으로 따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옳고 그름의 유일한 기준은 참어머님이지 다른 그 무엇이 될 수 없습니다.참어머님의 말씀에 순종합시다!"

위의 논리가 요즘 목회자들이 식구들에게 현 상황을 설명하는 대체적인 논리로 보입니다. 참 설득력 있는 논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글로 써놓고 문맥 사이를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으면, 그야말로 지금의 상황에서 침묵하고 교회가 하자는대로 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는 착각이 들게 합니다. 비원리적이고 비도덕적인 일들을 행하고 있는 현 통일교지도자들에게는 복음처럼 기쁜 구원의 논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논리를 순수하게 받아 들이는 신앙이 좋은(?) 식구들만 존재한다면, 참어머님의 권위를 앞세우고 어떤 일도 저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우리의 신앙을 "참부모님이 중심이고, 참부모님을 따라가는 것"이라고만 정의하는 것이 충분한 것이 될 수 있을까요? 깊이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나는 충분히 그렇게 정의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참부모님에게 '참'이라는 수식어 때문입니다. 참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은 '하나님의 이상과 뜻'을 중심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이상은 영원, 불변, 절대, 유일하기 때문에 '참'이라는 수식어로 그것을 명료화 한 것입니다. 따라서 참부모님이 신앙의 중심이라고 하는 말은 '하나님의 영원, 불변, 절대, 유일의 뜻과 이상을 중심으로 살아가시는 부모님'을 따라간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참부모님이 지상에 계시든, 안 계시든 참부모님을 중심해야 합니다. 그것은 참부모님이 '참'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의 육신이 사라지고, 우리가 만날 수 없고 직접 말씀과 지시를 들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그 원칙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원, 절대, 불변, 유일의 뜻'을 따를 수 있는 '참'의 기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참아버님은 우리들이 참부모님을 따를 수 있도록 주신 것이 천성경, 가정맹세, 평화신경 등의 8대교본교재이다. 이 말씀은 우리가 참부모를 따를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이다. 그것은 현세를 살아가는 우리들 뿐만이 아니라 미래의 우리 후세들에게도 해당되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는 영원히 참부모님을 따를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천성경을 비롯한 8대교본교재를 개악 변조했습니다. 참아버님이 직접 만드신 8대교본교재가 아니라, 자신들이 취사선택한 새로운 경전을 따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제정할 헌법을 따르라고 합니다. 우리는 참부모님을 따르려고 하는데 말입니다. 

하나님의 영원, 절대, 불변, 유일의 뜻인 지상천국, 천상천국 건설의 뜻을 포기하고 교회법에 주관받는 일개 종단의 교인이 될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를 건설하라는 사명을 포기하게 하고, 종교생활을 통해 훌륭한 교인이 되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지금 참부모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참부모님을 따르는 길은 참부모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몇 몇 지도자들의 불의한 정치적 야욕과 비원리적 관점으로 부터 참부모님의 원본 말씀을 지키는 길이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는 일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침묵하는 것이 참부모님을 따르는 길이 아닙니다.  

현장 목회자들은 참부모님의 말씀이 개악 변조되고, 심지어 가정맹세까지 훼손되는 상황을 보고도 침묵하면서 어떻게 '참부모님을 중심한 신앙'을 입에 담을 수 있습니까? 양심이 있다면 그런 말은 못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솔직해지는 편이 어떠십니까? 돌아가신 참아버님의 말씀은 포기하고, 참어머님만 따른다고 말입니다.

<새벽 별>
 


                                  

 
13.08.06. 13:57 new
참어머님이 참아버님을 참되게 만들어준 말씀을 손댄다면 그것은 끝이 아닙니까? 자식된 도리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길이 아니라고 말씀드리는 것 아닙니까?
 
 
13.08.06. 14:07 new
목회자님들! 허황된 궤변은 버리시고 솔직히 "살아있는 권력을 따라 사는 것이 먹고 사는데 유익한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더 양심적일 겁니다.
 
13.08.06. 21:59 new
여기서 목회자들을 굉장히 오해하시는 분 들이 많이 계시는데 그들이 비겁하고 졸렬해서 제목소리 내지 않는 것
이 아니라 그럴만한 가치를 현 교회체제에서 느끼질 못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봐야합니다.비겁해서가
아니고 무서워서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해서 바로잡고 싶은 애정이 없습니다.목회자 백이면 백 다 지금의 재단을
욕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자기 희생까지 할만큼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참 서글픈 현실이지만
사실입니다.마음들이 벌써 다 교회를 떠난 것입니다.몸뚱아리 하나 남아 있는거죠.....교회의 현주소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왜 목회자들이 이렇게 까지 되었을까요.하루 이틀의 결과는 아니겠죠...
 
 
13.08.06. 17:11 new
지켜야할 것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주인의 길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요즘 교회에 가보면 천성경에 대한 논란이 되고 있는 내용이 천성경 가격과 천성경 케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좀더 싸게 만들지.. 케이스는 또 따로 사야한다면서...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식구님들이 지켜야 할 것이 뭔지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는 토양이 사라져가고 있음을 강하게 느낍니다. 이미 변조된 논리로.. 정의가 사라지고 있는 교회를 바라보면 통탄할 뿐입니다.
 
 
13.08.06. 18:05 new
신앙의 중심...
신앙이 필요한 사람은 신앙의 대상이 있어야 하겠지요
그러나 신앙이 필요없는 사람은 무엇을 중심으로 삼아야 하나요?
신앙이 필요없는 사람이 있을 수 없다고 말하고 싶겠지요.
그러나 오늘날의 시대는 신앙이 필요없는 시대로 진입을 했답니다.
젊은 사람들은 신앙을 필요하지 않습니다.
신앙의 중심이되는 사람이라는 말은 생활의 본보기로 삼을 사람이라는 의미가 되겠군요
요즈음 사람들은 그런 삶을 원하지 않는답니다.
그럴 시간도 없고요...
그러면 그 사람들은 신앙이 없으니 지옥을 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올바른 양심이 이끄는대로 살면서 사회에 봉사하면서 살면 그 사랃들 절대 지옥가지 않습니다.
 
13.08.06. 18:13 new
신앙을 열심히 하면 어떤 변화가 있게 되나요?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아 다니는가요 아니면 앉아서 천리를 보고 서서 만리를 보게 되나요.
요즈음은 신앙생활을 통하지 않고도 자기성찰을 통하여 얼마든지 우주의 섭리를 깨달아 간답니다.
젊은 사람들을 신앙으로 이끌어 들인다고 생각하면 시대착오적인 생각입니다.
2세들이 왜 떠나는지 아십니까?
시대에 맞지 않는 신앙을 강요하기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 것입니다.
세상의 젊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대에 맞지 않는 신앙을 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신앙은 잘못 길들여진 우리나이의 사람들에게나 먹혀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제 어림없습니다.
신현준
 
 
13.08.06. 19:14 new
신현준님이 필요없다고 말하는 신앙의 정의가 무엇인가요?
 
13.08.06. 20:16 new
2세들에게 신앙을 강조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신앙은 생활의 일부분이어야 하며 신앙이 생활의 전부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참부모님을 신앙의 중심으로 모시고 사는 것과 그렇지 않고 사는 것의 차이는 실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요?
아버님을 메시아로 믿고 살아가는 통일교인들과 그렇지 않은 세상사람들과 무엇이 달라지나요?
아버님을 모르고 살다가 죽는 세상사람들이 죽어서 지옥에 가는 것도 아니고 아버님을 메시아로 믿고 살다가 죽는 통일교인이 천국에 가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누구를 믿고 살았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면서 살았는가가 백배천배 중요합니다.
 
09:39 new
위의 새벽별의 주장이 같은 내용입니다. 참부모의 '참'을 중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 참이라는 것이 바로 무엇을 위한 것이냐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신앙을 강조하면 안된다고 하는 그 신앙이 어떤 것을 의미합니까? 신앙은 광의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협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 또는 기복적인 행위 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지요? 그 외에 긍정적인 의미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2세들에게 강조해야 할 신앙은 참된 신앙입니다. 잘못된 신앙이 아니라...
 
 
13.08.06. 23:46 new
늘 차분히 바른 선택을 하도록 인도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천벌을 받을 거라는 심히 무거운 용어로 참아버님 수차례 경계의 말씀을 반복하셨음에도, 감히 손을 댄 분들 모두 제 정신인지 가슴을 치며 묻고 싶습니다. 주신 계명을 실천하고 말고는 제 맘대로 택할 수 있겠으나, 계명자체를 고칠 권리는 어머님도 그 누구에게도 없지않습니까? 시건방이 하늘에 닿은자들- 평소 아버님을 누구라 생각해 왔나요? 야송 이진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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