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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4일 수요일

【北朝鮮】7月30日、「朝鮮戦争終戦60周年記念イベント」、金正恩・労働党第1書記と統一教会朴相権・平和自動車社長

6.25종전 6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김정은 제 1서기와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

2013.08.12. 10:3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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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1

【북한】7월 30일, "6.25종전 6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김정은 제 1서기와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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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평양, '6.25종전 60돐 기념행사' 중 해외동포와 기념사진 촬영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왼쪽)와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 (오른쪽)
Pressian 8.11 일본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는 400여 명의 해외 동포 참석자 중 지금까지 215회 평양을 방문한 박상권 사장만 따로 불러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김 제1비서는 "박상권 사장이 장군님 시대(김정일 정권)때부터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가지고 온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박상권 사장은 뿌리 깊은 분"이라며 "앞으로도 조국 통일을 위해 함께 손잡고 일해가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장은 "김정은 제1비서 경제 정책의 핵심은 원산-금강산관광지구 개발"이라며 최근 북측이 관광 사업에 대대적인 투자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백두산, 칠보산, 원산, 금강산, 개성 관광특구에 하나를 더해 총 6개 관광특구를 만든다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박 사장은 "백두산 인근에 있는 삼지연 공항, 칠보산 인근에 있는 어랑 공항, 원산 인근에 있는 갈마 공항 등이 원래 군대에서 운영하던 군사공항이었으나 올해 1월 초 김정은 제1비서의 발의로 군대로부터 공항을 이양받아 민간 공항으로 바꾸기로 했다"며 북측이 관광 사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김양건 통일전선부장과 2시간여 동안 별도의 면담을 가진 박 사장에 따르면 김양건 통전부장은 "개성공단이 잘 되면 DMZ평화공원도 잘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로 예정돼 있는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 간 실무회담에서 양측이 공단 정상화를 위한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왼쪽), 김정은 북조선노동당 제1서기(중앙),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오른쪽)>
金養建・統一戦線部長(左)、金正恩・北朝鮮労働党第1書記(中央)、朴相権・平和自動車社長(右)
 
 

2013.08.11

【北朝鮮】7月30日、「朝鮮戦争終戦60周年記念イベント」、金正恩・労働党第1書記と朴相権・平和自動車社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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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月30日、北朝鮮平壌で開かれた「朝鮮戦争終戦60周年記念イベント」で海外同胞との記念写真撮影。
金正恩 (キムジョンウン)・北朝鮮労働党第1書記(左)と朴相権(パク・サングォン)・平和自動車社長(右)
Pressian 8.11 韓国語
金第1書記は、400人の海外同胞のうち、これまで215回に渡って平壌を訪問したパクサングォン社長と特別に記念撮影を行った。金第1書記は、「将軍の時代(故金正日政権)の時からパクサングォン社長が友好な関係を保ってきたきたことに感謝している。パクサングォン社長との縁は根が深い。これからも祖国統一のために一緒に手をつないで働きましょう」、と言われたことが分かった。

パク社長は、「金第1書記は、「元山(ウォンサン)ー金剛山観光地区の開発」を経済政策の軸としながら、最近観光事業に大規模な投資を行っている。白頭山、七宝山、元山、金剛山、開城観光特区、そしてもう一ヶ所を加え、六か所に観光特区を作るという話を聞いた」、と伝えた。

パク社長は、「今年1月金第1書記は、白頭山近くの三池淵空港、七宝山近くのオラン空港、元山近くにカルマ空港などの軍事空港を民間空港に変えることにした」、と説明しながら、北朝鮮は観光事業のためのインフラ構築に力を入れ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行事の後、パク社長と約2時間ほど面談した金養建(キム・ヤンゴン)・統一戦線部長は、「開城工団がうまくいけば、DMZ平和公園も良い方向へ進むだろう」、と話したという。
これに伴い、8月14日に予定されている開城工業団地の正常化のための南北当局間実務会談で、公団正常化のための合意が導き出されるかが注目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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