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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목요일

축복가정궐기대회 - 한국협회본부 앞(2013.7.29)

축복가정궐기대회 - 한국협회본부 앞(2013.7.29)

2013.07.30. 17:1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676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평화신경 수호 및 8대교재교본 훼손 규탄 축복가정궐기대회
개악 천성경 평화경 즉각 폐기하라! 공개사죄하라! 자진총사퇴하라! 축복가정식구결의!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평화신경 수호 축복가정협의회 : 한국협회본부 앞 2013. 7. 29
 
 
『천성경』하고 『평화신경』을 중심삼고 천년만년 새로운 천국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그 교본을 통해서 나가야
돼요.” 2008.8.27. 참아버님 말씀이 우리의 심장에 고동치고 살아있다. 참아버님께서 약속하신 평화신경 평화메
시지1장 이 꿈을 지키기 위해 축복가정식구들이 협회본부 앞에서 교회지도부를 향하여 '공개사죄하라!' '자진총
사퇴하라!' 목청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외치고 또 외쳤다. 결의는 행동이다. 우리는 결의했다. 끝까지 간다. 



<바쁜 월요일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을 제쳐두고 80여명의 축복가정식구님들이 한국협회본부 앞에 섰다!>

개악 천성경 평화경에 인쇄된 가정맹세 7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이 구절을 뒤로 바꾼 사건은 본연의 혈통
과 결되는 하나님축복의 가치를 업신여기는 교회지도부의 사악한 정체를 다 보여 준 것이다. 가정맹세는 참
아버께서 이 땅에 심어 놓으신 섭리의 핵심이다. 가정맹세 7절을 변조한 것은 축복가정의 맹약을 파기한 
이다.

 
 <하나님! 참아버님!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인류 한가족을 지키겠습니다!>
 
원본말씀 절대수호, 이 엄중한 직무책임자들은 일차적으로 역사편찬위원회, 성화사의 사관들이다. 억만세 후
손들이 읽게 될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으로서 원본기록물, 사초의 영구보존이 책임을 저버린다면 영계에서
만날 조상들과 후손들에게 영원히 얼굴 들고 살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뜻만 생각하고 나왔다!>  
 
최근 충격적인 사건이 하도 많이 동시다발로 터져 나와 우리 축복가정식구들은 쓰러질 지경이다. 얼마전 
자로부터 들은 소문은 천일국 헌법 공청회가 있었다 한다. 참아버님께서 하늘나라 헌법의 뿌리로 제정하신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 문선명선생 말씀선집을 비롯한 8대교재교본을 훼손하고 변조하고 삭제하는 자들
이 천일헌법을 논할 수 있는가. 참아버님께서 직접 밑줄까지 그어가시며 준비해 놓은신 하늘나라 헌법초안 
저 숨기는 자들이 추진하는 천일국 헌법 제정은 중단되어야 한다. 더구나 교회지도부가 발표한 법제위원들
의 면면을 보면, 그들의 삶과 도덕성, 말씀과 섭리에 대한 인식 등에 있어서 대다수가 자격을 논할 수 없는 자들
다. 특히 섭리를 파탄내고 참가정의 파멸을 초래한 김ㅎㅇ씨가 감히 어떻게 천일국 헌법 제정을 주도할 수 있
가. 자격상실이다. 
 

 
<참아버님 말씀을 훼손한 것은 하나님을 버린 것이다. 참아버님을 삭제한 것이다!>
 
지금은 헌법을 운운할 때가 아니다. 백의 종군의 심정으로 참가정 수습에 모두 나서야 할 때이다. "이 말씀은 하
늘이 지정하여 주신 것인데, 아무리 말씀이 좋으면 뭐하나? 그 실체가 되지 못하면 다 소멸된다. 참부모도 참가
도 축복가정도 말씀의 실체가 되지 못하면 소멸될 운명이다(2009.11.6)"라고 참으로 무서운 경고의 말씀을 
기셨


<이것이 하나님뜻이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 살고, 가정은 나라를 위해 살고, 대한민국은 세계인류를 위해 살아야 한다통일교회를 희
생해서 대한민국을 위하고 세계인류를 위하는 길이 있다면 기꺼이 통일교회는 희생의 길을 가야 한다.” 이것이
참아버님의 기준이었다. 이 말씀에 감동받아 뜻길을 출발했던 기억을 교회지도자들은 잊었는가.
 

<하늘의 음성을 들어라!> 

천일국헌법제정 이전에 먼저 반석이 되는 참아버님의 말씀을 올바로 복원하라.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 말
씀선집을 원본 그대로 복원하는 것이 우선이다. 교회지도부가 해야 할 일은 명백하다. 참아버님이 제정하신 천
일국경전을 복원하면 된다. 참아버님이 손질하신 손때묻힌 밑줄그신 다듬어 놓으신 천일국 헌법초안을 공개하
면 된다. 그러면 참아버님의 뜻이 어디있는가 확실히 알 수 있다. 교회지도부는 쓸데 없는 못된 일 멈추고 깨끗
이 물러나면 된다.  


<2009년초 참아버님 손때 묻은 천일국헌법초안 공개하라!>

우리는 뜻길에 나섰던 초심을 기억한다. 우리 모두 이제 처음으로 돌아가자. “양창식 학사장님! 정만회입니다. 
제가 왜 지금 학사장님이라고 부른지 아십니까? 저에게 25년전 학사에서 원리를 가르쳐주셨잖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 자리에 있습니다. 양창식 학사장님은 모든 제도권 위에 있는 특별한 자와는 완전히 다를 것이라 믿습
다. 양창식 학사장님이 총회장으로서 참가정과 세계축복가정 앞에 공개사죄하면 학사장님은 섭리역사 앞에 
인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양창식 학사장님이 총회장 자리에서 공개사죄하면 세계축복가정들이 함께 소리
고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 통일가를 살린 진정한 의인이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죽는 역사를 하지 않으십
다. 하나님은 살려내는 복귀섭리를 하셨습니다. 석고대죄하고 깨끗이 물러나면 소생의 길이 열립니다. 하늘
절대로 버리지 않습니다. 양창식 학사장님, 오늘 진정한 용기를 내셔서 공개사죄하고 모두 깨끗이 총퇴진하길
바랍니다하늘은 마음의 진정성을 보실 것입니다.”

 
<교회지도부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권용안회장의 개회보고>
 
"참아버님께서는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가지고 땅에 오셔서, 90평생 전세계의 모든 종교와 수많은 주의사상과 정치세력들로부터, 쓰나미 같이 밀려오는 핍박을 필사즉생의 심정으로 맞서, 만난을 극복하시며, 희생적인 삶과 가르침으로, 온 인류의 구원과 평화와, 지상천국을 통한 영생 길을 갈수 있도록, 정금 같은 경전, 천성경과 8대교재교본을 제정하여, 유언서로 전해 주시면서, 아버님은 당부하셨습니다.
 
'내가 천성경을 7회를 훈독했다.' '평화신경을 수천 번 읽었다.' '그러하니 어떤 상황에서도 고치면 안 된다.' '천벌을 받는다.' '딴 말을 섞지 말라.' '유언이다'라고 까지 하신 엄명을 묵살하고, 수없이 경고하시고, 당부하신 천성경을 80%이상 삭제하고 변조하고, 천일국 헌법이라고 명명하신 가정맹세 문을 임의로 뒤바꾸고 개작하고 교체하였고, 平和神經 완전 폐기하는 등으로, 만신창이로 만들어, 하늘을 노하시게하고, 하늘에 계신 참아버님을 비절참절케 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참담한 배신과 반역과 하늘을 대적는 교만이 하늘을 찌를 듯 불신의 바벨탑을 만들어가는 저들의 만행에 분노가 치솟아 우리 축복가정들은 분통이 터져 더 이상 좌시하고 묵과 할 수가 없습니다.
 

저들은 우리의 형제입니다. 단말마의 무서운 심판의 한날이 오기 전에 8대교재교본을 원상복구 하도록 제정신을 갖게 하여주시고, 회개케하여 저들에게 단비 같은 은혜를 베푸시어 품에 안아 용서하시고 우리 모두 하나가 되게 하셔서 이전과 같이 사랑이 넘치는 한 형제로 화평케 하여주시옵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원합니다. 
 
이 궐기대회를 통하여 모든 불의가 정리되어 제자리로 돌아가 정상적인 섭리가 진행되어 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소망하면서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평화신경 수호 축복가정협의회' 형제들의 이름과 축복중심가정 권용안의 이름으로 보고하여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통일가를 책임지기 위해 분연히 일어나는 축복가정들이 진짜 천일국주인이라고 호소하는 김용성회장>
 
문선명 총재는 일찍이 대한민국을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세계에서 가장 품격있는 국가로 성장시켜 세계평화를 선도해 나가는 웅대한 꿈을 이루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선명 총재의 그 웅대한 꿈을 저 건물 안에 있는 현 통일교지도부가 깡그리 파괴해 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저들을 향해 외치지 않으면 길가에 있는 돌들이 일어나 외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는 2010년도128일에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흙이 되고 원소가 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내 사지백체가 실체가 아니라, 8대교재교본이 바로 내 실체라고 깨끗하게 천명을 하셨습니다. 내가 없더라도 인류는 종교없이, 교회없이 이 교재교본을 훈독하고 실천하면 누구든 천국간다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서 아버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8대교재교본은 나 이상의 자격을 갖고 있다라고 말씀하시며 나보다 더 이 8대교재교본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8대교재교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라 하시면서 평화신경은 하나님께서 불러주시고 아버님은 받아 썼을 뿐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현 통일교지도부는 아버님께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를 모두 다 파괴, 삭제해 버렸습니다. 아버님이 제정하신 8대교재교본이 인류의 영원한 교재교본이 아니라, 자기들이 임의대로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개악 천성경, 평화경을 제작해 놓고서는 그것이 바로 인류의 영원한 교재교본이라 강변하고 있습니다. 그들 스스로 통일가 이단이 된 것입니다
 
통일가 축복가정으로서 혼이 있고 충심과 효심있는 형제자매들이라면 통일가의 이 참상을 어찌 구경만 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분연히 일어나서 이들의 음모를 척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여러분!"

 
 
<참아버님말씀을 지키자고 눈물로 호소하는 축복2세 한일가정 치카상>
 
참부모님의 말씀은 우리 통일교 축복가정만을 위한 말씀이 아니라, 온 인류를 위한 참사랑의 말씀입니다. 아버님의 개인적 입장도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여, 인류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가르쳐주셨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지금의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의 자녀 3, 4세들에게도 유일하게 남겨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은 아버님을 만나 뵙지도 못 하지만 말씀이 있기에 하나님과 참부모님 그리고 참가정을 있고, 하늘의 전통과 심정을 상속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과 평화신경을 중심한 8대교재교본은 절대로 편집하거나 바꾸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런 사태에 대해서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고 하늘 앞에 죄송한 마음이고, 앞으로도 온 인류를 위한 유언인 참아버님의 참사랑의 말씀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참사랑의 모범을 세워주시라고 간절히 요청하는 평화대사 최후집회장>
 
먼저 만인의 어머니로 존경 받아야 할 한학자 총재님께 정중히 인사드립니다. 차제에 고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평소 한학자 총재님은 덕이 많으시고 절대 오류를 범하실 분이 아니신 줄 압니다. 그런데 천성경이 칼질 당하고 찢어져 손질된다는 사실! 천법인 천성경을 감히 왜곡되게 고쳐서 역사를 왜곡되게 만드는 오류를 범할 수 있나요? 이는 한학자 총재님의 뜻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한 총재님을 잘못 모시는 몇몇 가신들에 의해서 저질러진 엄청난 범죄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고귀하신 인품이 실추된다는 사실을 한 총재님 왜 모르십니까?
  
한학자 총재님. 간곡히 간청 드립니다. 한 총재님께서는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시잖아요. 그리고 사려깊고 분명하신 분이잖아요. 아들딸 사랑으로 안으시고 참가정을 이루셔서 하늘의 큰 축복을 받으시고 오직 통일가문을 바로 세우셔야 합니다. 그리하시면 사회적으로 존경 받는 한학자 총재님이 되시는 길이라고 목청 높여 호소하며 간청 드립니다. 문선명 총재님의 뜻과 가르침을 바르게 전하고 모시는 평화대사들이 전국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전하며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세계평화를 위해 함께 하기를 희망합니다.
 
 
<교회지도부의 배신과 반역에 절대로 동조하지 말자고 호소하는 유정하 부인회장>
 
참아버님께서 그토록 손대지 말라고 경고하신 천성경과 평화신경을 변조하고 훼손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참부모님의 전승기록이요 우리의 삶을 하나님과 연결시켜주는 다리'라고 규정하시고, '성약시대를 넘어 천주평화통일왕국을 이루는 절대기준이요, 헌법과도 같은 것'이라고 명시하신 가정맹세마저 거리낌 없이 훼손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받은 축복가정이라면, 우리가 진정 하늘의 슬픈 호소를 듣는 천일국 주인이라면, 결코 이대로 있을 수만은 없는 것입니다.
 
지금 교회 지도부는 비열하게도 자기들의 세속적인 교권유지를 위해 모든 과오를 참어머님께 돌리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 지도부는 불쌍한 일본식구들의 숨통을 조이며 헌금을 거두어들이고 그것도 모자라 개악 변조된 천성경, 평화경을 만들어 식구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돈으로 온갖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는 불필요한 소송비용으로 낭비하고 있을 뿐입니다. 지금 교회 지도부는 뜻 발전과 식구들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그리고 참아버님의 유업을 이루기 위해 과연 무엇을 하고 있단 말입니까? 천성경을 비롯한 8대 교재교본의 훼손은 참부모님에 대한 분명한 배신행위일 뿐 아니라, 불효 불충한 반역행위로 규탄하고 배격하는 바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하늘의 심정을 유린하고 섭리를 파괴하는 파렴치한 저 통일교 지도부에 결단코 동조해서는 안 됩니다.”
 


<개악 천성경 평화경 즉각 폐기하라! 공개사죄하라! 총퇴진하라! 김동운회장의 결의문낭독>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수호 축복가정 결의문
  
이에 우리는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과 8대교재교본을 지키기 위한 축복가정들의 총궐기를 호소하면서, 참아버님의 뜻을 거역한 교회지도부를 향해 다음과 같이 결의하며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하나  천성경 개악, 평화신경 부정, 가정맹세 변조, 8대 교재교본 훼손을 즉각 중단하라!
  하나  참아버님의 천일국 경전, 헌법, 최후의 유언을 부정하고, 전세계 축복가정들을 기망하면서 제작한 개악 천성경 위서 평화경을 즉각 폐기하라!
  하나  삭제 편집하여 재출판한 말씀선집들을 폐기하고, 원본 말씀선집으로 다시 출판하라!
  하나  참아버님께서 제정하신 천일국 경전, 헌법, 최후의 유언인 8대 교재교본을 훼손한 관련자들은 공개사죄하고 총퇴진하라!
  하나  우리 축복가정들은 개악 천성경 위서 평화경을 폐기시키고,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 8대교재교본을 목숨이 다 하는 그 순간까지 수호할 것을 결의한다. 결의한다. 결의한다.
 
2013. 7. 29.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평화신경 수호 축복가정협의회 일동
 
 
<사죄하고 책임지면 다시 희망 있습니다!>

침묵하는 축복가정식구님들이 깨어날 것이다. 우리 축복가정들은 교회지도부에게 하나님과 참가정과 섭리역사와 세계축복가정들 앞에 기필코 공개사죄하게 하고 엄중히 책임지게 할 것이다.
 
우리 축복가정식구들은 교회지도부에게 분명히 외친다. 개악 천성경 평화경 즉각 폐기하라! 최악의 사이비 악법 작당모의 중단하라! 천벌 받을 악법 즉각 폐기하라! 2009년초 참아버님 손때 묻은 천일국 헌법초안 공개하라! 교회지도부는 모든 진실을 고백하라! 진심으로 공개사죄하라! 즉각 자진 총사퇴하라
 
그리하여 다시 우리 모두는 통일가에 희망을 시작할 것이다. 영계에 계신 참아버님께서 통곡을 멈추시고 하나님과 축복가정들과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날이 곧 오리라…  


 참으로 얼마나 지났단 말인가? 참아버님께 직접 들었던 김ㅎㅇ씨는 이 말씀을 벌써 까먹었는가? 정말로 기억하
 지 못하는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 헌법 조항을 다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효율이, 헌법 초안에 대해서 아나? (보지는 않았습
니다. 말씀은 들었습니다.) 네가 볼 게 뭐야, 내가 봐야지." -2009.3.10- 

"헌법도 다 만들어 놓았어요. 헌법 초안을 만든 것을 내가 읽어보니까 너무 방대하게 벌여 놨어요. 다 준비해 놓
았습니다." -2009.4.23-

"이 책, 「평화훈경」이 평화신경」이 되었어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됐다고요. 이 책이 하늘나라의 헌법 초
안입니다. 하늘나라의 헌법까지 다 만들어 놓았어요." -2009.4.24-
 

   

 
13.07.30. 17:31
참으로 의롭고 용기있는 자랑스런 축복가정들이 여기에 다 모였군요. 축복가정이 살아있는 한 희망이 있습니다.
 
 
13.07.30. 17:33
아주! 아주! 아주!
 
 
13.07.30. 17:37
축복가정이여 궐기합시다. 더이상 섭리가 파괴되어서는 안됩니다.
 
 
13.07.30. 17:38
참아버님의 말씀과 뜻을 절대수호합시다.
 
 
13.07.30. 17:40
천일국은 여러분들로부터 시작됩니다.
아주!
 
 
13.07.30. 17:42
전국각지에 이 뜻을 전합시다. 부패한 교회지도부를 몰아냅시다.
 
 
13.07.30. 18:01
시대가 시대인만큼 1500년 종교개혁이 60년으로 단축되어 나타나는군요.
역사를 다시 쓰는 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마음으로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13.07.30. 19:39
이거 정말 심각합니다. 축복가정들이 완전 무지에 빠져 버렸습니다. 깨우치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미리 알았으면 꼭 참석 했을텐데 아쉽습니다. 뜻을 위해 나서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원 6500가정)
 
13.07.30. 20:24
그러게 말입니다,
멀리서나마 심정적으로 같이 하시는 식구님들이 계시니
우리 통일가에 아직 일말의 희망이 보이네요
 
 
13.07.30. 19:45
너희가 외치지 않으면 돌들이 외치리라! 더우신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13.07.30. 19:57
정만회 목사님 화이팅 !!!!!
 
 
13.07.30. 20:00
유정하회장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13.07.30. 20:01
2세 치카씨도 너무 자랑스럽구요.
 
 
13.07.30. 20:12
드뎌 일어났구ㄴ요
 
 
13.07.30. 20:23
하늘의 음성을 제대로 듣기 바란다
이래도 안 되면
정말 땅에서 들고 일어날 것이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민초들이 들고 일어날 것이다)
 
 
13.07.30. 20:29
합법적인 집회장소에
세일여행사 버스 동원해 방해하려다가 식구들과 경찰들에 의해 쫓가나는
통일교 협회본부의 꼼수가 참 안타깝더군요.
지금까지 귀한 섭리를 그렇게 비원리적이며, 꼼수로 변칙 운영해 온 것을 생각하면
참 기가막히네요

식구들 눈 속임같은 꼼수 그만 부리고.
모두 책임지고 물러나시오,
하려면 제대로 좀 하고,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하늘이 그것을 모를 것 같은가!
식구들이 바보도 아닌데 하나씩 드러나는 자신들의 비리를 다 어찌 감당하리오?
 
 
13.07.30. 20:46
어머님 ! 외침을 들어주세요 !
 
 
13.07.30. 20:57
이제는 가만히있어서 될일이 아닙니다.저들은 분명코 조건을 내걸고 우리가 무엇을 했느냐고 할것입니다.
깨어있는 식구들이라도 총궐기.또궐기에 앞장서야될것입니다.재야에 있으면서 뜻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분연히 일어섭시다.지금은 유관순열사와같이 윤봉길의사와같이 의인들이 일어날때입니다.
 
 
13.07.30. 21:12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을 비롯한 8대교재교본 수호와 천일국 헌법 초안을 공개할 때 까지 식구들의 의로운 행동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13.07.30. 22:22
새로운 사람을 전도 하려 허지 말고
지도 층 은 더이상 식구들을 우롱 허지 말아야
한다!.
식구들은 깨어 나시오.
 
 
13.07.30. 22:57
식구들을 만나 대화를 해보니 혈통이 무너진 교회는 아니다 빨리 현진님이 오셔서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 한다고 하면서 많은 식구들이 그렇게 생각 할 것이라 하고 ,지방에 돈없는 식구들에게 책을 사라
고 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했다.
 
 
13.07.30. 22:56
참아버님 세우신 뜻과 전통이 교회지도부에의해 철저히 망가지고 있는 현실을 식구들이 알기 시작했음에 희망을 갖습니다.
 
 
13.07.30. 23:00
하나님의 진정한 뜻을 알고 있는 식구들은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13.07.30. 23:04
이제는 자신만의 안위를 위해 움추리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모든 식구들이 일어나 참아버님의 유언을 지켜야 합니다.
 
 
13.07.30. 23:40
기적이 일어나서 TM이 HJ를 세우고 통1교를 싹다 정리하라고 했다고 치자.
HJ를 식구들이 얼마나 따를 것 같은가요?
끝났다. 어렵다고 본다.
주검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고 보는가.
불가능하다.
미션 임파서불이다.
죽은 자는 죽은 자들로 장사지낼 것이다.
통1교는 끝났다.
광야에서 모조리 먼지가 될 것이다.
 
13.07.31. 11:48 new
동감입니다.
mou도 쓰러져가는 기업을 잘못 안으면 함께 쓰러지고 만다고 합니다.
침몰하는 배를 구하러 밧줄을 던졌다가는 함께 침몰할 확율이 거의 백프로입니다.
밧줄을 놓고
미련을 버리면 저들도 스스로 마지막 결단을 내릴 지 모릅니다.

계속 돌아간다고 돌아갈 것 같다고 희망을 주면
결국은 짐덩이 구더기떼들과 파리떼들만 몰려들어
나라까지 망하게 될지도 모른다.
통1교는 끝났다.
죽은 자들은 죽은 자들에게 맡기고 이제 본연의 우리가 가야할 길을 가자
산 자들이 가야할 길이 얼마나 많은가?
머리를 싸매고 궁리하고 연구해야할 일이 얼마나 많겠는가?
아버지의 나라를 생각하고 의를 생각하고 정을 실천하자.
우리는 할 수 있다
 
 
13.07.31. 07:02 new
일본어판 영어판 출판모임이 8월 24일 천정궁에서 있습니다. 이 날도 가서 데모를 해야 합니다. 같이 갑시다. 참 어머님이 아셔야 할 내용입니다. 일본 중심 서양식구들도 눈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13.07.31. 07:21 new
문제네!
 
 
13.07.31. 07:28 new
유정하 회장님 목소리는 천상의 소리입니다. 축복을 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회장님 나오시는 대회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13.07.31. 09:21 new
유정하 회장님의 너무 감동적인 말씀 다시 한번 듣고 싶습니다.
 
 
13.07.31. 10:23 new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우리거 역사에 남는 무리로써 길길 후손들 앞에 고개를 들 수 없게됩니다.
 
 
13.07.31. 10:24 new
현진님의 말씀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악이 번식 될 수 있는 길은 선이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13.07.31. 10:31 new
아버님도 그러셨고, 현진님도 그러시듯이 하나님의 뜻 때문에 가시는 거고, 거기에는 인간적인 생각과 감정이 들어가지는 않은 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뜻만을 중심으로 가시는 것입니다. 많은 오해와 비판, 비난, 비난을 받는다 할지라도도 갈 수 밖에 없는 유일한 길이고, 하늘이 완전이 밀고 계시는 길입니다.
 
 
13.07.31. 11:26 new
결국 부정되고 악한 무리는 쓰러 지리라 -아주-
원본말씀을 지키려는 의인들을 하나님과 참아버님게서 만세를 축복 하실 것입니다. -아주-
 
13.07.31. 11:54 new
아주~!
복 있으시기를!
위기가 오히려 기회입니다.
저들이 쓰레기처럼 버린 귀한 자리
우리들은 바로 봅니다.
저들이 돼지처럼 밟아버린 귀한 진주
우리들이 집어 왕관에 씁시다.
우리도 아버님처럼 사랑하면 사랑의 면류관을 주신다하셨습니다.
그 면류관은 영원히 변치않을 멋진 관일 것입니다.
우리의 달음질 다 마치면 행복하게 그 나라에 입성하여
그 잔치의 주인공들이 되어 행복과 평화와 자유과 통일과 이상을 영원히 누리자구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악은 우주 밖으로 내침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아버님의 진실은 그렇게 우스운 것이 아닙니다.
그분을 무시한 인간들의 죄가 무겁습니다.
변명할 사이도 없이 무저갱으로 향하리라.
 
 
13.07.31. 12:58 new
권용안분봉왕님 보고가 맘에 와닿습니다...

"저들은 우리의 형제입니다. 단말마의 무서운 심판의 한날이 오기 전에 8대교재교본을 원상복구 하도록 제정신을 갖게 하여주시고, 회개케하여 저들에게 단비 같은 은혜를 베푸시어 품에 안아 용서하시고 우리 모두 하나가 되게 하셔서 이전과 같이 사랑이 넘치는 한 형제로 화평케 하여주시옵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원합니다."
 
 
13.07.31. 13:40 new
모든 것이 빨리 원상복귀 되고, 그 토대 위에 힘차게 갈려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것짓과 오해와 불신은 철저히 드러내고 치유해야 할 것입니다
 
 
13.07.31. 15:35 new
권력가 물질을 장악한 저들이 눈하나 깜짝할까요?
 
 
13.07.31. 19:29 new
기저ㄱ은 어ㅄ다
다만 노려ㄱ할 ㅃㅜㄴ이다
 
 
13.07.31. 19:49 new
과연 높은분들이 회갤 할까요
안한다 한표
 
13.07.31. 21:27 new
무서운 흑암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안 다면 회개 해야할 것입니다.
 
 
13.07.31. 22:29 new
교회에 공포가 밀려온다 보이는 사람은 알겨
 
 
13.07.31. 23:45 new
벌써 밀려와 있는뎁쇼...
어찌하려나...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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