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축복가정궐기대회-5 <참아버님 말씀을 지키자고 호소하는 축복2세 한일가정 치카상과 사키꼬상>

축복가정궐기대회-5 <참아버님 말씀을 지키자고 호소하는 축복2세 한일가정 치카상과 사키꼬상>

2013.07.23. 08:4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589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평화신경 수호 및 8대교재교본 훼손 규탄 축복가정궐기대회-5
교회지도부는 공개사죄하고 즉각 자진총사퇴하라! 축복가정식구들이 결의!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평화신경 수호 축복가정협의회 : 천복궁교회 앞 2013 7 21
 
 
<참아버님말씀을 지키자고 호소하는 축복2세 한일가정 치카상과 사끼꼬상>
 

<왜 원본 천성경 평화신경을 지켜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너무 잘 알잖아요!> 
 
먼저 이런 상황에 대해서 하나님, 참부모님, 참가정 앞에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는 일본에서 2세로써 태어나고, 한국말도 모르고 한국이라는 나라도 몰랐던 가운데 내가 왜 축복 2세로서 태어났는지, 부모님은 왜 참부모님께 축복을 받았는지에 대해서 매일 같이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버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심정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6000년 동안의 하늘의 말 못할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부모님의 말씀은 우리 통일교 축복가정만을 위한 말씀이 아니라, 온 인류를 위한 참사랑의 말씀입니다. 아버님의 개인적 입장도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여, 인류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가르쳐주셨고 하나님의 자녀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지금의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의 자녀 3, 4세들에게도 유일하게 남겨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은 아버님을 만나 뵙지도 못 하지만 말씀이 있기에 하나님과 참부모님 그리고 참가정을 있고, 하늘의 전통과 심정을 상속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과 평화신경을 중심한 8대교재교본은 절대로 편집하거나 바꾸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런 사태에 대해서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고 하늘 앞에 죄송한 마음이고, 앞으로도 온 인류를 위한 유언인 참아버님의 참사랑의 말씀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치카-
 
まず、こういう状況して神様御父母様のご家庭ないいです。
は、日本2としてまれて、韓国語らず韓国というらなかったがなぜまれたのか、両親はなぜ御父母様祝福けたのかということにして毎日のようにえていた時期がありました。そうこうするうちに、お父様のみして、神様神様心情ることができ、6000言葉にできない歴史があったことをるようになりました。
 
御父母様のみたち統一教祝福家庭だけのためのみではなく、全人類のためののみです。お父様個人的立場でもなく神様のみ代弁して、人類神様子女ということをえてくださり、神様子女として成長できるようにみちをいてくださいました。
 
たちだけでなくたちの子女34たちにも唯一残してあげられる最高でもあります。たちの子女たちは、お父様にお会いすることもできませんがみ言があるので神様と真の御父母様、そして真の御家庭を知ることができ、天の伝統と心情を相続していけると思います。
 
お父様が制定された天聖経と平和神経を中心とする8大教材教本は、絶対に編集したり変えてはいけないと思います。現在こういう事態に対してとても残念に思い、天の前に申し訳ない思いです。
遺言であるのみっていきたいといます。 -사키꼬-



 
08:48 new
일본의 2세들까지 동참하고 있군요
현 지도부는 대오각성하고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09:05 new
자랑스런 우리 2세네요. 2세들 화이팅!
 
 
09:06 new
감동.감동.감동.
 
 
09:18 new
반드시 정의는 승리 합니다.
참아버님의 영혼이 위로를 받는 느낌입니다.
 
 
09:41 new
참아버님이 자랑스러워 하실 겁니다.
 
 
11:01 new
한국사람뿐 아니라 모든 국경과 문화 언어를 초월해서 남겨야 할 참부모님의 말씀은 영원히 지켜야 합니다.
 
 
11:06 new
일본식구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한국지도자들을 심정적 참된 지도자이어야 한다... 이 섭리는 일본식구들의 정성 터 위에 진행되어 왔던 사실을 깊이 생각해 보시고 그 정성을 배신하는 행위는 하면 영원한 민족간 또는 국가간의 한으로 남을 것이고, 섭리의 주인 된 나라로써 하늘의 전통과 기준을 새울 수 없게 된다면 상상할 수 없는 탕감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