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3년 7월 15일 월요일

일본 통일교회, 축복헌금 강요의 사실기록 (음성파일)-일본인은 죄가 많다.. 140만엔 헌금 못 하면 세상결혼을 하면 되지 않는가..


일본 통일교회, 축복헌금 강요의 사실기록 (음성파일)-일본인은 죄가 많다.. 140만엔 헌금 못 하면 세상결혼을 하면 되지 않는가..
 


메야스바꼬
http://blog.goo.ne.jp/ajuchotta/e/b0ab721274f3f92302a02a6155037ae3#comment-list

지난 번 우송한 공개질문서의 근거가 되는 음성 파일입니다.
 
 
<<<<< 녹취록 >>>>>>
 
A: M교회 G교회장
B: K
 
A: 제 판단이 아닙니다만, 그거 아들에게 있잖아요. 아무래도 방식이 좀 강하게 밀어부친 것은 좀 좋지 않았는지 모르지만, 그렇지만 140만엔 모두 헌금해서 가정출발을 한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본부 방침으로는요. 제 방침이 아닙니다.
 
제가 일본에서 교회장을 하고 있는 18년인가요? 17년 18년간은 140만엔 헌금해서 가정출발을 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140만엔 헌금하지 않고 가정출발을 한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B: 그건 언제부터 입니까?
 
A: 언제부터라는 것이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B: 17년 18년 전입니까?
 
A: 제가 일본에 있었던 기간에 있어서는, 제가 축복을 받은 것이 24년전이기 때문에, 그것은 일본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겠네요.
 
B: 확인해도 되나요? 내가 알고 있는 사람도……
 
A: 듣고 싶지 않아서요. 그것만 보면 모르겠지만 저에 한해서는 본 적이 없고, 그리고 제가 교회장을 하고 있었던 곳에서는 140만엔 헌금을 하지 않은 사람이 가정출발을 한 것은 기본적으로 기억에 없습니다. 기억에도 없고 그런 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정출발하기 전에 140만엔을 확실히 승리하고 대부분 가정출발을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 모두 공통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K씨)아들도 140만엔을 하지 못한 가운데 가정출발을 하는 것이 좀 늘어졌네요. 축복을 받고, 그런 가운데(140만엔 헌금을 내지 않고) 가정출발을 하는 것이 경제능력이 없는데 가정을 가지면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 아마도 문선생(아버님)이 정했기 때문에, 그 정도는 일본에 대해서, 신도에 대해서 140만엔이 기본적인 방침입니다.
 
문선생(아버님)으로부터 왔습니다. 그것을 그 정도(140만엔)할 수 있는 사람이 축복을 받고, 그것이 탕감조건이 되어서, 특히 가정출발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요.
 
특히 일본인은 국가, 국가적 탕감조건이 있는 국가라서요. 일본인이 그것도 못 하면 일본인의 축복가정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일본인은 죄가 많습니다. 따라서 죄가 많지요. 죄가 많기 때문에 그 정도 하지 못 하면...
 
일본이 세계를 위해서, 일본은 어머니 국가를 위해서 신부가 되지 못 해서,
특히 일본의 신부가 강한 이 조직을 길러 왔습니다. 왜냐하면 아버님의 말씀에는요.
많은 사람들이 없으면, 정말로 정예부대로 신도가 필요하다. 그래서 뜻을 지원하며 만들어 왔다고 생각해요. 문선생, 아버님이요.
 
그래서 아들도 140만엔 안 되었는데도, 교회에서도 어쨋튼 가정출발을 시키지 않으면 안 되고, 본인(K씨 아들)도 (가정출발의) 의지도 있고, 그녀(K씨의 며느리), 상대자가 되는 그녀도 (가정출발의) 의지가 있어서, 그러면 그렇게 출발하려고 한다면 최저 이 정도는 본인이 책임을 지고 하지 않겠느냐? 고 했더니 (하겠다는)대답을 해 주어서, 그럼 괜찮겠다고 해서 가정출발을 하도록 교회에서 허락을 해서 출발을 했습니다.
 
따로 140만엔을 내지 않아서 가정출발을 하지 않은 그 때에 자신(K씨 아들)은 축복을 받지 않겠습니다. 그만 두겠습니다. 그것(140만엔 축복헌금)을 내지 못한다고 말했어도 됩니다.
 
받아들였기 때문에 가정출발을 해서 통일교회에서 통일교회의 결혼을 해서 결혼했습니다.
얼마든지 세상에서 결혼할 수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결혼하라고, 왜 통일교회에서 결혼을 하려고 하는가? 이 법도에 맞추어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말했습니다.
 
B: (제가) 화를 내도 되겠습니까?
 
A: 됩니다. 뭐 됩니다. 정말로 뭐 화를 내도 됩니다. 어떻든 관계없습니다.
통일교회의 공동체가 정한 내용에 동참한다면, 그러한 법도에 따른다면 그렇게는 못하지요.
통일교회의 무엇을 위해서 축복을 받으려고 하는가? 그래서 제가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축복을 그만두라고, 다른 곳에서 결혼을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했습니다.
 
우리들 공동체의 결혼에 동참하지 않아도 된다고, 본인(아들)이 받아 들여서 말했습니다.
 
통일교회의 결혼을 이용하지 말라고 말해 줬습니다.
 
통일교회의 결혼을 이용하지 말라. 말씀 도둑, 훔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확실히.
 
본인이 대출금(카드 빚)을 받아 들여서 가정출발을 하겠다고 모두 받아 들였습니다.
 
…………………………………………………………………………………………………………………….
 
당사자인 제 아들의 마음
 
「축복은 본래 신앙에 의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인데도 지금의 교회는 돈으로 축복을 사고 팔고, 돈을 내지 못 하면 축복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말까지 현직 교회장의 입으로 듣게 되어 무척 충격이었습니다.
하나님과 문선생(아버님)을 순수하게 믿고 걸어 왔는데도 말씀 도둑이라는 말까지 듣게 되니, 이미 교회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가 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도쿠노 회장님! 이것은 작년 12월 M교회장과의 대화의 일부입니다.
 
이래도 제 질문에 대답하지 않겠습니까?
이래도 현장교회의 책임이라며 본부는 계속 무시하겠습니까?
이래도 당신에게 책임이 없다고 말하겠습니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