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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30일 일요일

6月23日ハワイでの日本信者集会の模様-2011年11月当時東広島教区長をされた者も見えます。

6월23일 하와이 일본식구 집회 동정-2011년 11월 당시 히가시 히로시마 교구장을 했던 분도 있네요


2013년 6월 23일 하와이 훈독회에 일본 식구들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만 있는게 아니야.
그러기 때문에 일본으로서 치뤄야 할 탕감이 좀 있어요..."
앞에 나란히 앉아 있는 두명의 남자
꽃무늬 남방을 입은 분이 송용천 일본 총회장님
그 옆에 앉아 있는 분은 일본 통일교 헌금을 총괄하고 있는 방상일 부흥국장님
아! 방국장님은 예전에 히가시 히로시마 교구장을 하셨지요?
당시 교구장으로서 요즘 이 카페를 뜨겁게 달군 히로시마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거기에 가장 엑기스와 같은, 내가 천성경 평화경을 만들어 줬잖아요..."
사생결단 전력투구로 전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천성경 평화경을 만들어 주셨다고...

선물로 받은 코나 커피를 앞에 놓고 알로하~~~^^
일본에서 40여명이 하와이에 다녀왔습니다
코나 커피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내일 참석했던 식구가 교회에 가지고 오면 제가 한번 마셔보겠습니다...
음...
30만엔 들려 보내서 받은 비싼 커피니까
맛있겠지요?





13.06.28. 07:42
웃음이 나와야하는데 허탈한 쓴 웃음만 나오는군요
13.06.29. 08:38 new
치뤄야 할 탕감이 좀 있어요? 천성경 만들어 줬잖아요? 하~ 감사합니다.
13.06.28. 14:33
천성경 값=140만엔은 내고 전도하세요???
13.06.28. 08:46
어머님! 아버님이 얼마나 정성들이고 공 들이신 천성경을 어찌 내가 만들었다는 말을 하셨는지요.
13.06.28. 09:22
30마넨 300만운쩌리 커피향이 아주 좋습니다
13.06.28. 19:58
자신들도 모르게 미쳐가고 있는것 같아요... 정작 당사자는 잘 못깨달는다는거지요?
13.06.28. 14:31
아.. 방국장이 저 사람이구나...... 암튼 잠 못 드는 여름이 될 것 같은데...........
일본 순사들 동태가 심상치 않은거같으요...........
13.06.28. 17:36
참사랑은 어디가고 거짖사랑인 공산주의 유물론 처럼 변해버린것을 보시는 참아버님 영계에서 눈물 흘리고 계십니다
13.06.28. 22:13
탕감!
탕감!
참소!
죽을때까지 탕감 만 치르다 가 가야 하는
통알교 식구들 !.
이제 그만 쇠사슬에서 벗어 나세요 들 !.

“借金してでも責任を果たせ”統一教会が信者に課す過酷な献金強要の実態

“빚을 내서라도 책임을 완수하라”(일본 통일교회가 신자들에게 부과한 가혹한 헌금강요의 실태)


“借金してでも責任を果たせ”統一教会が信者に課す過酷な献金強要の実態


 


6월28일 밤 일본 인터넷 신문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빚을 내서라도 책임을 완수하라”
통일교회가 신자들에게 부과한 가혹한 헌금강요의 실태
 
「"교회원에 대한 헌금의 장려 및 권유행위는 어디까지나 교회원 본인의 신앙에 기초한 자율성 및 자유의사를 존중하여, 교회원의 경제상태에 비해 과도한 헌금이 되지 않도록 배려한다"」
라고 하는 (도쿠노)회장의 통지를 내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통일교회가 신자들에게 빚을 내서라도 헌금하라는 지시와 명령을 내린 사실이 밝혀졌다. 더구나 그 헌금이 TD(감사헌금)라고 부르는, 교주 부부(교주가 사망으로 실질적으로는 교주 부인)에게 하는 헌금을 이유로 하고 있다.
 
본지는 나가사키 교구에서 신자를 헌금 지옥으로 밀어 넣고 있는 통일교회 내부 메일을 입수했다.
그 충격적인 내용을 공개한다.
 
발신:
수신:
날짜: 2013년 6월 19일(수) 오후 5시 14분
제목: 오늘부터 TD(감사헌금) 3일노정
1. 오늘부터 TD(감사헌금) 3일노정
본부의 지시로 오늘부터 3일노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총회장이 22일 TM을 만나 일본의 실정을 보고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시작하는 3일노정입니다. 나가사키는 오늘부터 3일간 500만엔을 만들어야 합니다. 500만엔에 대해 구역은 25만엔, 기대는 100만엔의 목표로 활동해 주십시오. 그 목표 승리를 위해서 전 식구 21만엔(6월8일부터 카운트)을 봉헌할 수 있도록 정성을 드립시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기원절 입적축복의 감사헌금 140만엔을 하루라도 빨리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빚을 남기게 됩니다. 그것(140만엔 헌금)을 승리하면 하늘의 은혜로써 새로운 천성경과 평화경을 전수받습니다. TM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것이야말로 천일국의 경전이요 천일국의 씨앗이고 기둥이 됩니다.
2. 전도:
오늘 신규 세미나를 예정하고 있었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참가자가 없었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인 23일에는 공개예배를 개최하겠으니 전 식구는 신규나 재복귀 대상자를 반드시 동원해 주십시오. 지금 전도하지 않으면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고 하늘의 섭리에도 동참공헌할 수 없습니다. 동원이 결정되면 총무에게 보고해 주십시오.
3. 기대장 보고:
오후 4시에 전도와 헌금의 실적보고를 바랍니다.
 
통일교회는 헌금강요뿐만이 아니라 절도, 고리대금, 성희롱, 파워하라(상사의 괴롭힘)등 다양한 구조적 문제로 인한 내부고발이 빈발하고 있다.
 
제목 화면에 이어서 헌금강요 메일의 전문을 공개한다.
 
발신:
수신:
날짜: 2013년 6월 24일 오후 7시 47분
제목: 내일부터 긴급 4일노정
1. 내일부터 긴급 4일노정
월말을 맞이하여 이번 달 승리를 위한 4일노정이 내일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4일노정에서 최저 700만엔을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700만엔은 절대사수의 기준이자 하늘의 명령입니다. 전 식구 여러분, 전 가정 21만엔과 140만엔 승리를 향해서 정성의 끝을 바칩시다. 특히 구역장이나 기대장은 헌금의 목표에 책임을 지고 활동해 주십시오.
2. 내일까지 저녁 정성집회:
내일 25일부터 28일까지 긴급 4일노정의 승리를 위한 정성집회를 저녁 9시부터 갖도록 하겠습니다. 전 식구는 반드시 참가하기 바랍니다.
 
 
발신:
수신:
날짜: 2013년 6월 26일(수) 오후 6시 21분
제목: 4일노정 승리를 향해서
1. 4일노정 승리를 향해서
어제는 실적이 조금밖에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오늘부터 3일간 700만엔을 반드시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오늘 아침도 지구장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반드시 승리하라고 하는 지시였습니다. 하늘이 바라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돈은 하늘이 준비했을 것입니다. 틀림없습니다.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전 식구 여러분, 전 가정이 21만엔, 가능하면 140만엔을 완납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140만엔은 늦든 빠르든(여하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과거의 모든 빚을 청산하고 완성기의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그 큰 은혜에 대한 조건이 140만엔입니다. 140만엔은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필요조건입니다. 전 식구 여러분, 이번에는 지난 달에 이어서 절대신앙으로 목표를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달에 이어서 OO(빚)을 내서라도 책임을 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OO(빚)을 내는 경우에는 변O(제)=(상환)은 6개월로 하기 바랍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전도에서 헌금까지의 흐름이 있기 때문에 변O(제)=(상환)은 교구장이 책임을 지겠습니다. 구역에서는 40만엔, 기대에서는 150만엔을 사수하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의 목표가 200만엔입니다. 전 식구 하나가 되어 승리합시다.
2. 오늘 밤 정성집회:
오늘 밤도 9시부터 개최하니 전 식구 참가하기 바랍니다.
3. 기대장 보고:
오후 4시에 전도와 헌금실적의 보고를 바랍니다.
 
발신:
수신:
날짜: 2013년 6월 26일 오후 6시 22분
제목: 4일노정 중 오늘의 발걸음(실적)
4일노정 중 오늘의 발걸음(실적)은 현 시점에서 헌금 19만엔입니다. 이것으로는 말이 안 됩니다. 오늘 목표가 200만엔이기 때문에 구역장, 기대장은 각각의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정성을 드리기 바랍니다. 전국에서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되는데 나가사키에서 되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 전 가정이 21만엔, 140만엔을 향해서 노력해 주십시오. 오늘 밤 승리의 보고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발신:
수신:
날짜: 2013년 6월 27일 오후 4시 46분
제목: 8월 23일 TP의 성화 1주년 기념식전 참가
8월 23일 TP의 성화 1주년 기념식전 참가:
TP 성화 1주년 기념식전의 참가 예정자수는 나가사키가 24명입니다. 이미 나가사키 교구에서는 가장 싼 2만7천엔 티켓 30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나가사키 24명 중 4명이 이미 결정되어 있습니다. 가능하면 신규와 짝을 지어 신청하기 바랍니다.
4일노정 중 오늘의 발걸음(실적):
4일노정의 셋째 날, 오늘 목표가 250만엔이기 때문에 구역장과 기대장은 각각의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정성을 드리기 바랍니다. 전국에서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되는데 나가사키에서 되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 전 가정이 21만엔, 140만엔 승리를 향해 노력해 주십시오. 오늘 밤 승리의 보고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TM은 TRUE MOTHER의 약칭으로 현재 통일교회의 실질적 지배자인 한학자를 말한다.
 
OO에는 借金=빚이라는 글자가 들어간다. O제는 返済(변제)=상환을 말한다.
 
통일교회 도쿠노 회장은 2009년 아래의 통지을 내보냈다.
 
도쿠노 통지문2009년 3월 25일 교회원의 헌금장려권유활동 및 비디오 수강시설 등에 있어서 교육활동 등에 대한 지도에 대해서」(발췌)
 
 
제1 교회원의 헌금장려권유활동에 대한 지도기준
지금까지 교회원이 신도회 등 활동의 일환으로써 헌금을 장려권유할 때에 가계도 등을 이용하여 조상의 인연내지 조상해방 등을 이유로 헌금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것이 일부 행해져 온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당 법인에 대한 민사재판에 있어서 이러한 행위가 목적방법결과에 있어서 사회적 상당성을 일탈한 불법행위로 인정되어, 당 법인의 사용자책임을 물었습니다. 본래 당 법인에 대한 헌금은 신앙생활과 헌금(광언사 발행)에서 설명하고 있으며, 통일원리를 공부하고 신앙에 이른 결과로써 스스로의 자유의사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또는 주의 노정 및 통일운동을 공부하고 그 취지와 목적에 찬동한 결과로써 바쳐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아래의 사항을 지금까지 이상으로 준수하도록 지도하기 바랍니다.
2, 교회원에게 헌금의 장려권유행위는 어디까지나 교회원 본인의 신앙에 기초한 자율성과 자유의사를 존중하여, 교회원의 경제상태에 비해 과도한 헌금이 되지 않도록 배려한다.
 
명분과 현실에는 엄청난 간격이 있는 것 같다.
 
그 외에도 신자에게 사망한 친척의 유산을 훔쳐서 헌금을 시켰다는 이야기나 간부 신자의 신자들에 대한 고리대금업 경영, 카드대출 명의대여 착취, 성희롱 및 파와하라(상사의 괴롭힘) 고발과 전국 각지에서 내부신자로부터의 고발이 계속되고 있는 통일교회. 그 가산이 흔들리는 모양이 심상치 않다.


< 댓글 >

13.06.29. 22:34
이것은 아무리 보아도 사람을 사랑하는 신앙 단체의 범주를 한참 벗어 났다.
성경 말씀 (요3장 16절) ㅡ 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 ㅡ 보다 못한 재림 교단인가?
13.06.29. 22:40
목표액수를 만들기에 바쁜나날이군요.
3000명의 전도단은 열심히뛰고 있겠지요.돈있는 부자상대를 찾아해야하고 ,흐 ㅁ
13.06.30. 00:19
탱일교가 하는 일이 그런거 아닌감요?
앞에서는 CIG?천일국부흥단인지 뭔가 내세우면서 뒤로는 100% 헌금하라고 협박을 합니다.
결국 3000명에게 5만엔씩 돈 줘서 전도활동 시켰지만 뭐가 나올게 있어야지요.
총회장이 하와이에 가서 어떻게 보고를 했는지 모르겠지만(뭐 뻔하겠지만) 다 말장난이지요.
작년에 촌지로 유명했던 전임 총회장이 아버님께 50만쌍 축복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축복받았던 사람들이 지금 어디에 갔나요?
제발 좀 윗분들 점수따기 위한 이벤트와 보고는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어떤 싸가지가 오밤중에 잘 논다고 술 처먹고 게워 놓은거 아침에 일어나 바라보는 기분?
13.06.30. 02:28
교회 윗대갈님들께서 지금까지 보고한 실적을 따지자면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세계복귀 다 이루어진 것 아니겠습니까? 이 동네가 워낙에 뻥이 심해서요ㅎㅎ
13.06.29. 22:55
최영 장군: 황금을 보기를 돌 같이 하라~
돈일교: 사람을 보기를 돈 같이 하라~
윗 글을 읽으니 드는 생각..
돈일교의 전도란?
전도도도도도도...................돈돈돈돈돈돈!!!!!!!!!!!!!!!!!!!
13.06.30. 02:31
유전무죄 무전유죄
유전천국 무전지옥
유전축복 무전독신

이것이 현 교회의 자화상
13.06.29. 23:18
저렇게 해서 걷은 헌금은 어디로 가는가요? 지금까지는 쓸모없는 소송과 참아버님께서 하나님께 봉헌한거니 고치지 말라고 하신 천성경과 다른 교재 교본을 만드는데 쓰였는데, 앞으로도 정말 뜻을 위한 섭리적인 일에 쓰인다는 보장은 없고... 정말 답답합니다.
13.06.29. 23:26
거짓을 밥 먹듯 하는 교회. 돈이라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과 방법도 "복귀" 와 "탕감"이라는 명목으로 미화하는 교회. 그렇지만 정작 저지른 어떤 잘못에 대해 책임을 묻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결국엔 "아버님이 시켰다" "나는 위에서 시키는대로 했다"는 대답으로 합리화하고 자기 변명을 한다. 종과 노예로 사육된 조직이면서도 마지막엔 책임회피를 통해 모시는 "주인"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사람들... 그대들은 누구인가?
13.06.30. 00:09
돈이 인간위 에 있구나..통탄할 현실에네...세상사람들이 돈이 하나님이라고 하드만,, ...
13.06.30. 01:35
역쉬~ 도니조아교
심정문화는 문자로만 있고 실제로는 계급과 파벌이 최우선 되는 조직.
이젠 탄식도 나오지 않는다. 그러면 그렇지... 도니조아교가 어디 갈라고......ㅋㅋ
13.06.30. 02:02
교회뿐만아니라 가장 모범이 되야할 고등교육기관인 대학도 그 예외가 아니라는거지요...
파벌과 계급화된 축복가정이라는 또하나의 계급!! 지도자는 그걸 보고도 그냥 방치하고...
이놈의 집단이 망해야지 그때가서야 정신을 정말 차릴런지~?? 답답하고 안따깝습니다
13.06.30. 01:52
요즘들어 일본이 잠잠할 날이 없네요.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위 기사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일반 식구들이 내부고발을 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고 또 점점 늘어만 갈 것이라는 느낌입니다.일본협회측으로서는 매우 당황스러운 상황에 놓여있다고 봅니다. 앞으로가 흥미롭네요. 어쨋든 긍정적으로 봅니다. 그리고 일본식구들.. 돌아서면 무서운 사람들이지요.
13.06.30. 02:01
통일교 지도부자들? 이제보니 최상층부터 한마디로 재물과 돈에 미쳐있는 사람들이라는거지요....
맘몬이라는 우상에 미쳐...종교도 아닌 이상한 네이비 집단으로 타락중인것 같습니다...
13.06.30. 02:08
이건 한마디로 미친거야~!! 콩밭을 먹어봐야 정신을 처릴런지?
하나님이 창조하신 귀한 자녀들의 생명과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같은 흡혈x들!! 에잇~퇫!!
13.06.30. 02:22
나가사키교구는 규슈 12지구 소속으로
지구장은 주진태라는 사람이다.
현장의 교구장이 무슨 잘못이 있는가!
아닌말로 지구장이 압력을 넣고 헌금실적 독촉을 하니
어쩔수 없지 않은가? 나가사키 교구장을 뭐라고 하지맙시다. 뭐라하려면 지구장이나 총회장에게 해야지 왜 힘 없는 깃털만 뽑고 몸통을 놔두나? 말단은 이래저래 고달프다. 그리고 지구장들 당신들 그러는거 아니다. 여차하면 당신들 골로 가는수가 있다. 식구들때문에 참고있다는 것만 알고 있어라. 찐따이 어지간히좀 조져라. 7지구 있을때랑 하는 짓이 똑같구만. 에라이!
13.06.30. 02:35
얼마전엔 히로시마에서 사건이 터지더니
이번엔 나가사키...........
우연일까?
원자폭탄이 터졌던 곳!
무슨 의미가 있으려나?
13.06.30. 09:56
잘못된 종교조직의 종말을 알리는 서막이겠지요.
계시같은 것...
13.06.30. 05:47
"전 가정이 21만엔, 140만엔 승리를 향해 노력해 주십시오."
목회자도 똑같은 방법으로 헌금을 하시고 계신지 심히 궁금합니다.
일본 목회자는 사은비를 얼마를 받으시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그 사은비로 헌금을 얼마를 하며, 또 은행빚은 얼마나 있으며, 그 이자는 어떻게 감당하고 계신지 심히 궁금합니다.
13.06.30. 09:43
일본 통일교회 월급 시스템을 설명해 드리자면,
매달 초에(매달초 3~5일사이)에 목회자와 본부에 등록된 스탭(총무부장, 회계 등)들의 월급을 본부로
송금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매달 25일 경에 지정된 통장으로 월급이 입금됩니다. 결국은 자신들이 받을 월급을 스스로 만들어서 본부로 송금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만약에 월급을 송금하지 못하면 실적 평가에서 마이너스(-)를 당합니다. 그렇지만 어쨋튼 월금통장에 입금이 되니까 미안하든 욕을 먹든 안정적인 구조입니다. 문제는 본부에 등록되지 않은 교회 스탭들의 월급과 교회 운영비입니다. 그 부분은 교회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만,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어서
13.06.30. 09:49
몇달씩 밀린 곳도 많습니다. 목회자 월금은 자녀가 3~4명 정도 있으면 교회장은 평균 33~35만엔 정도되고, 교구장은 5만엔 정도를 더 받습니다. 지구장은 45~50만엔 정도 받는것같습니다. 물론 지구장은 별도로 판공비가 막강하지요. 일본 목회자 중에 은행빚 있는 사람은... 극히 일부... 따라서 이자 갚는 사람도 극히 일부...... 이 조직은 위로 올라갈수록 부자입니다. 거지같이 사는 식구들만 빈민층이면서도 계속 털리고 있다는 게 비극이죠.
13.07.01. 10:04 new
일본목회자는 월급을 받은 후 헌금은 어떻게 하는지요?
13.06.30. 07:23
교구장이 뭔 죄인가? 시키는 지도부가 문제지 교구장은 허수애비 입니다.
13.06.30. 08:22
막말하는 교구장은 누구에요? 얼굴 좀 찾아보자구요 각교구 홈페이지 다 나오던데...
13.06.30. 09:14
日本에도 각 교구 홈페이지가있는줄몰랐습니다.
죄송스럽지만 어떻게 열면 될까요/
거북스럽겠지만 부탁드립니다.^^
13.06.30. 09:52
얼마전까지 일본 통일교 홈페이지에 가면 각 교회 홈페이지로 갈 수 있게 링크를 시켜주었는데 오늘 가보니 들어가지 못하게 해 놓았네요. 헐~~~~ 암튼 http://www.ucjp.org/
13.06.30. 09:55
일본 통일교 부끄러워 죽것지 ...
13.06.30. 10:01
지구장을 뭐라고 하지마! 총회장과 협회장이 전화질을 해 대는데 어떻게 하라는거야!!!
까라면 까야하는거 아냐?
13.07.01. 13:56 new
ホ-ムペ-ジ。
有難うございました。
13.06.30. 10:32
일본에서 저러고 있는거 어머님은 아실라나,,,,,,,, 구름속을 걷고 계신것 같아서 답답하고 씁쓸하네,,,,,,,,ㅉㅉ
13.06.30. 12:24
일본은 탕감이 아직도 좀 남아있다고 말씀하시잖아요?
13.06.30. 10:49
종교가 타락하면 어떻게 되는가를 보여주는 표본이 통일교회구나.
13.06.30. 11:30
아이쿠 들켰네~ ㅎㅎ
도쿠노 콘프라이언스에 정면으로 위반되는 증거물.
겉으로는 식구들이 자발적으로 헌금을 한다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본부가 직접 지시를 하고 협박을 하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 야쿠자는 원래가 나쁜놈들이니까 그렇다고 하지만, 신앙을 한다는 사람들이 종교라는 가면을 쓰고
패악질을 하고 있으니 더 나쁜 것이다. 조선시대 후기 탐관오리들도 형님하고 넙줄 절을 할 만큼 악질이다.
일본사회가 어째서 통일교를 옴진리교와 더불어 위험하고도 불순한 단체로 보고 있는지 명확하다.
내부에서 자정작용을 잃은지 이미 오래전이다. 하나님이 아니더라도 인류의 보편적 양심과 시대정신이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다.
13.06.30. 21:06
요즘도 매일 매일 헌금을 지구장들에게 직접 보고받고 있어요.구보끼회장시절의 권력을 누리고 싶어하죠.
13.06.30. 11:52
요즘 7지구장 노윤화씨는 잘 하고 있나봐요?
어째 조용하네요. 그럴 사람이 아닌데...........
13.06.30. 12:02
실적없다고 부인부장 빳따로 탕감시키는 짓거리는 그만 뒀남?
13.06.30. 13:33
요새 왠일인지 조용혀요
13.06.30. 18:32
뭔일 있나?
13.06.30. 21:07
요즘도 전화해서 협박하고 난리하는데요
13.06.30. 21:25
더이상 명분도 없는 헌금강요는 죄업을 쌓는 것 뿐입니다.
13.07.01. 00:42 new
그러게 말입니다.
참 신기한 것은 아버님께서 계시지 않음에도 끝없이 헌금을 착취 당하는 일본식구들의 신앙입니다.
13.07.01. 15:11 new
정말 일본통일교회는 미쳐 돌아가는구나....
13.07.01. 23:12 new
일본통회식구들은 피해자일뿐입니다....
얼마전 송간밧떼 같은 맘몬과 돈이라는 우상에 미친 일본통일교회의 지도부와 그 지도자들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요?
 


 
통일교는 일본에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문제로 비화되고 있다.
 

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60109

일본기독교단 선교위원장 하리타 마코토 목사
[2904호] 2013년 06월 24일 (월) 13:47:24 [조회수 : 398]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일본도 '신천지' 비상,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 … 한국교회의 협조 필요"  
본교단 총회와의 이단ㆍ사이비 공동 대처 세미나를 위해 지난 20일 한국을 찾은 일본기독교단 선교위원장 하리타 마코토 목사는 '신천지(이만희 집단)'를 경계 대상으로 꼽았다.
 
하리타 마코토 목사는 "지금 일본 기독교계에는 신천지 피해사례가 속속 접수되고 있다"며 "신천지에 대해 정보가 부족한 상황인데 한국교회에 공개적인 협조를 구한다"고 밝혔다.
 
또 하리타 마코토 목사는 "신흥 이단 사이비 세력은 사람들이 정보에 대해 무지한 틈을 이용해 빠르게 그 세를 확산시키고 있다"면서 "피해 당사자는 물론 가족까지 파탄에 빠뜨리는 부분에 있어 단호히 대처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통일교 대처에 있어 전문가이기도 한 그는 "통일교는 일본에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문제로 비화되고 있다"며 "그래서 이번 방문단에 변호사들도 여러 명 동참했다. 대외적으로 법적인 소송에서 승소해야 통일교의 실체를 더 알릴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또한 하리타 마코토 목사는 "한국에 일본 통일교 신도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대부분 합동결혼식을 한 여성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한국의 지역교회들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이들을 영적으로 구출해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싶다"며 "이 부분을 두고 한국교회, 특히 예장 통합총회와 긴밀히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기독교단 방문단은 통일교 핵심세력 출신으로 알려진 모 인사와 관련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의혹을 계속 나타냈다. 특히 그가 설립한 것으로 알려진 교계언론사와 선교단체 등에 속한 청년들의 일본 활동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밝혔다.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천성경 80~90%가 삭제됐다. 이래도 반역아닌가? 통일교 사기극 제 7편(개악천성경 감수원칙)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천성경 80~90%가 삭제됐다. 이래도 반역아닌가? 통일교 사기극 제 7편(개악천성경 감수원칙)30-24-4
 
<들어가며>

통일교지도부는 8대교재교본 개악을 추진하면서 편집위원들을 중심하고 3개월여의 편집과정을 거쳐 통일교 지도부들중에서 80여명의 특별 감수위원을 편성 그 지도자들에게 개악 8대교재교본을 감수토록 하였다.
통일교 대표적 지도자들로 구성된 80여명의 특별 감수위원들은 통일교지도부가 제공한 감수원칙에 입각하여 개악 8대교재교본을 감수하였다. 이 80여명의 감수위원들의 감수를 받아 편집한 개악 천성경, 평화경을 협회창립 60회 기념식에 맞춰 개악 천성경, 개악 평화경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 천성경, 평화경 출판 기념식에 참석한 통일교 지도자들>
통일교지도부가 발표한 천성경, 평화경을 본인이 ‘개악’이라는 첨언을 붙인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이유는 아버님께서 제정한 진본 천성경, 평화신경 내용중에 중요한 부분을 모조리 삭제, 폐기했음에도 불구하고 파렴치하게 천성경, 평화경으로 언급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아 진본 천성경, 평화신경과 구별하기 위한 방편으로 개악(改惡)이라 표현했다.

< 통일교 지도부가 아버님이 제정한 천성경을 폐기하고 만든 개악천성경>
 
개악(改惡)이라 표현한 둘째 이유는 아버님께서 천성경과 평화신경을 통일가의 헌법 또는 텍스트북이라고 천명 한 것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을 통일교지도부가 아버님의 유지를 거역, 배신함으로써 사탄의 대행역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일교지도부는 80여명의 감수위원들에게 아래와 같은 감수원칙을 제시, 감수토록 하였는바, 8대교재교본에 대한 이 감수원칙은 통일교지도부가 아버님의 유훈인 8대교재교본을 어떤시각으로 인지하고 있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역사적인 사료가 되기에 간략히 언급하고자 한다. 아래에 감수원칙을 소개한다.
1. 통일교지도부로부터 80명의 감수위원들이 전달받은 8대교재교본 감수원칙

1) 주제와 장절이 잘 되어 있는지, 선택한 말씀이 장, 절과 일치하는지, 또는 전 후의 연결은 자연스러운지를 감수해 주십시오.
 
2) 소신껏 잘못된 것은 고쳐주시고 주제에 맞지 않는 것과 중복된 것은 빼체크해 주십시오.
 
3) 경전의 목적에 부합되도록 참사랑과 구원의 말씀, 즉 타락한 인간이 참부모님 을 알고 닮아 참부모님과 같은 참사랑의 인간으로 변화되는 말씀, 본질적 말 씀인지를 감수합니다.
 
4) 원리강론과 상충되는 말씀을 가려냅니다.
예. 절대선령, 기복 종교적 표현 등.
 
5) 신학적 갈등 소지가 있는 내용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6) 종교 간의 갈등의 소지가 있는 말씀은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예. 나만 안다. 나만이 말했다.(그 내용이 종교계의 상식적인 것일 경우)
7) 과학적 논쟁에 휘말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예. 진화론 등
 
8) 생물학적, 성생활의 기교 등은 성교육 학자들에게 넘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9) 한일해저터널, 베링해협해저터널, 남북통일운동등 행사나 활동내용은 참 부모 님경과 통일교회사에 양보해야 할 것 같습니다.
 
10) ‘전승사업’의 단계를 고려해야할 것 같습니다.
자료출처: 천성경 증보판 감수안내서에서 발췌
 
 
2. 통일교지도부의 8대교재교본 감수원칙 비판
 
첫째, 이 감수원칙 10가지 중 9가지는 한결같이 8대교재교본이 아버님께서 직접 수정하시고 결정하신 변경 불가한 섭리적 절대지시임을 정면에서 거부한 입장이다.
 
이 감수원칙자체가 반역문서이다. 아버님께서 제정한 천성경을 위의 감수원칙에 입각하여 편집한다면 아버님께서 제정한 진본 천성경은 90%이상이 삭제되기 때문이다.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을 감히 누가 감수원칙을 정하여 칼질하라 명하셨는가?
 
아버님께서 살아 계셨으면 이 같은 반역질을 용서 하셨을까? 80명의 감수위원들은 감히 아버님의 밀씀을 거짓의 세력들과 야합하여 8대교재교본 폐기시킨 입장에 있으며 아버님의 본연의 권위와 위상을 능멸한 입장에 있다고 본다. 반드시 후손 대대로 역사적 책임을 져야 할 입장이라고 본다.
둘째, 10) ‘전승사업개관’의 단계를 고려해야한다는 주장 비판
 

통일교지도부가 장황한 논리를 통하여 주장한 ‘전승사업개관’ 핵심내용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전승사업개관’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8대교재교본을 80명의 감수위원이 감수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분석은 8대교재교본의 폐기명분을 규명하는데 필요하다고 본다. 통일교지도부가 추진한 8대교재교본의 개악과 관련된 일부주장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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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지도부의 주장>
 
1. 통일교지도부가 주장하는 전승의 의미
 
이 자리를 빌려 전승에 관하여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우리교회의 전승이란 참부모님의 말씀과 행적 그리고 그분과 함께 한 1세대 선배식구님들이 공동생활에서 배운 것과 교회의 신앙 및 실천, 교리적 가르침만이 아니라 각종 의식과 행동규범 그리고 경험 등 전체를 의미합니다. 좁은 의미로는 초기 교회공동체에서 전해 내려오는 교회의 가르침과 실천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계시의 전달에 있어서 1세 신앙자들은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였습니다. 이분들은 참부모님에 대한 공적 증인입니다. 이분들은 참부모님의 가르침과 삶을 증거 하면서 참부모님을 전달합니다. 그 분들은 계시(말씀) 전달의 생생한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계시의 전달은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참부모님과 선배식구님들을 통하여 특히 교회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전통을 계승해야 할 분은 참부모님과 선배식구님들로부터 받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해하고 보존하며 전달하여 주는 ‘역사적인 주체’입니다.
 
이 계승한 분은 자신이 믿고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신앙을 통하여 더욱 올바로 이해하고 삶을 통하여 증거하며 선포하는 가운데 참 부모님과 선배 식구님들로부터 이어 받은 모든 ‘신앙의 유산’을 영구히 보존하여 다음 세대에 다시 전달하여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계승자의 행위를 ‘교회의 전승’이라고 합니다.
 

참부모님으로부터 전해 받은 수많은 전승 중에서 ‘통일교회의 신앙’말씀의 순수성을 어떻게 식별하고 보존할 것인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교회는 전승의 역사적 주체입니다.
자료출처: 천성경 증보판 감수안내서에서 발췌
 
3. 통일교지도부가 주장하는 전승의 의미 비판
 
전승사업(傳承事業)은 사전적 의미는 문화, 풍속, 제도 따위를 이어받아 계승함. 또는 그것을 물려주어 잇게 함. 어떤 행동양식이 학습에 의해 어떤 집단에 유지되어 집단 내에서 다음 세대로 전해져 가는 현상으로 설명되어지고 있다.
 
교회지도부는 전승에 대하여 극히 일반적인 주장을 장황하게 설명하고 있으나 결론적으로 전승의 주체가 교회라고 증언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그 전승의 주체는 1세대들로 구성된 선배식구들의 공동체라고 주장한다.
 
1세대들로 구성된 선배식구가 전승의 주체가 되어 참 부모님의 삶과 가르침을 증언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계시전달의 생생한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이 계승자의 행위를 ‘교회의 전승’이라고 주장한다.
 
교회는 전승의 역사적 주체라는 주장도 아버님의 섭리관으로 볼 때 결코 용납할 수 없는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이미 아버님의 섭리관은 1997년부터 섭리의 주체적 섭리기관세계평화통일 가정연합이었지 교회라는 하위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통일교지도부는 참부모님으로부터 전해 받은 수많은 전승 중에서 ‘통일교회의 신앙’말씀의 순수성을 어떻게 식별하고 보존할 것인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교회는 전승의 역사적 주체가 되어 그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분명 한것은 아버님께서 제정한 천성경, 평화신경등 8대교재교본은 통일교지도부가 주장하듯이 아무리 교회가 전승의 역사적 주체라 할지라도 ‘말씀의 순수성을 어떻게 식별하고 보존할 것인?’ 대한 판단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점이다.
 
아버님께서 인류의 유언으로 남기신 8대교재교본은 1세들의 선배들을 중심한 교회지도부가 말씀의 순수성을 식별하고 판단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무조건 믿고 실천해야 될 생활규범이기 때문이다.
 
아버님께서 제정한 천성경을 위의 감수원칙에 입각하여 편집한다면 아버님께서 제정한 진본 천성경은 90%이상이 삭제된다. 이제 구체적인 그 들의 반역실상을 알아보자.
 
2012년 8월23일 이 요상한 작태를 보인 통일교지도부는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문을 어떻게 능멸하여 폐기처분 했을까? 축복가정들은 두 눈 부릅뜨고 통일가의 충신과 역적을 분별하기 바란다.
 
4 천성경, 평화신경을 갈갈이 찢어 내 팽개친 통일교 지도부들
 
(1)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은 인류에게 어떤 경전인가?
 
아버님께서는 수 천권에 담아져 있는 수 많은 말씀중에서 고르시고 또 골라 핵심중에 핵심인 정수의 말씀만을 선택하여 ‘천성경’이라 하셨고, 2000년 이후의 말씀의 진액을 뽑아평화신경, 가정맹세문, 천국을 여는문,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으로 명명하시어 8대교재교본의 핵심 경전으로 축복해 주셨다.
 
이 내용은 대단히 중요하다.
 
천성경이 ‘천성경’다운 것은 아버님께서 수많은 말씀중에서 특별히 의미있는 말씀을 선정하여 ‘천성경’이라 명명하셨다는 점이다. 아버님은 직접 천성경에 있는 말씀들은 7곱번을 훈독하시면서 당신이 수정하셨음을 천명한 특별한 경전이다. 평화신경, 가정맹세, 천국을 여는문,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천성경’하나님의 인을 치신 특별경전이다. 아버님께서 직접 제정하신 특별한 경전으로서 그 누구도 손 대서는 안된다고 아버님께서 수없이 경고한 경전이다. 이 명제가 다른 말씀을 집대성했다 하더라도 절대로 ‘천성경’이 될 수 없는 명백한 이유다.
 
아버님께서는 우리에게 ‘천성경’은 어떤 특별경전이라고 가르침을 주셨던가?
 
그 중요한 말씀들은 말씀선집 400권에서부터 615권에 이르기까지 처처에 쌓여있다.그러나 일반식구들은 그 말씀선집을 모두 구입하여 정독하는 식구는 드물것이다. 통일교지도부는 그 점을 노렸다고 본다.
아버님께서는 ‘천성경’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아버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다.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구도의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천성경내용을 몰라서는 안된다고 하셨다. 천성경의 골자를 추린것이 평화신경이고 평화신경과 천성경을 모태로 해서 가정맹세문이 나왔다고 증언하시면서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문은 뗄래애 뗄수 없는 밀접한 관계임도 천명 하셨다.
자료출처: 601-254, 08. 11. 8, 천정궁, 신문명 개벽시대와 기관차의 사명
 

< 아버님이 제정하신 8대교재 교본>
 
아버님께서는 참 하나님을 알고, 참 천주, 영계를 알고 땅의 참된 이상적 나라, 이상적 천국을 알기 위해서는 아버님이 제정한 ‘천성경’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천성경은 모든 말씀속에 있는 중요한 내용이 집약돼 있는 말씀이라고도 하셨다. 따라서 하늘 땅의 교재로서 훈독회의 주류사상으로 세우기 위해서 하늘이 허락한 하나밖에 없는 성경이라고 말씀하셨다. 자료출처: 474-42, 2004.10.20.
 
아버님은 참으로 천성경’사랑하시고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셨다. 당신 스스로 훈독하시며 감동하시고 감격해 하셨다. 천성경을 3번, 5번, 7번까지 훈독을 완료하실때마다 너무 너무 기뻐하시며 훈독완료하심을 기념하시는 새 말씀도 주시기도 하셨다.
 
아래 말씀은 아버님께서 천성경을 3번 훈독완료하신 2004년 4월18일에 하신 말씀이다. 아버님께서 천성경을 3번 훈독완료하신 2004년 4월18일에 하늘 앞에 천주와 국가를 수립할 수 있는 교본으로서 하늘앞에 봉헌해 올리는 보고를 하신내용이다.
 
하나님의 해방과 지상의 참부모의 해방과 만민 해방과 천상세계의 영인, 천사세계 전체의 해방을 중심삼고 선포할 수 있는 바로 3일권 내에 드는 이날 18일 오전 열 시 13분을 중심삼아 가지고 쌍십절을 넘어서 3시대를 넘어서 4수를 향할 수 있는 7, 8, 9, 10, 20일을 중심삼고 한국에 귀환하는 날을 중심삼은 50년 해방 이후에 통일적 해방세계와 석방세계를 선포할 수 있는 부모님의 날을 모셔 가지고,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해방권은 물론이요, 석방적 모든 지상에 당신이 염려할 수 있는 기준을 해소시켜 가지고 국가와 천주에 영원히 당신의 나라의 권한을 수립할 수 있는 교본으로서 이제 ≪천성경≫을 아버지 앞에, 여기에서 참부모가 감정한 모든 내용을 사실로서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리옵니다.
천상세계의 성인 현철들까지도 당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주부모와 천지부모와 천지인부모가 구약․신약․성약을 넘어서 가지고 제4차 아담권 중심삼은 통일국 시대의 안착을 중심삼고 예고 석방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그 위에 서 가지고 억천만세의 이 말씀을 중심삼고 역사성을 참고하면서 하늘의 훈시와 지상의 해방적 참부모의 전통을 이어 하늘 앞에 효자 ․ 충신 ․ 성인 ․ 성자의 가정 완성을 해서 하늘나라의 황족권을 영원히 영원히 지상에 봉헌하여 하늘을 모시고 지상세계를 치리하고 후손들 앞에 갈 수 있는 방향으로 확실히 교시할 수 있는 ≪천성경≫으로서 아버지 앞에 봉헌하옵니다.
 
≪천성경≫의 가치 내용이 당신의 주권과 더불어 사랑의 불변의 영원한 세계의 패권적 승리의 권한을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진리의 교재로서, 천상 지상 통일적인 합본 일체 될 수 있는 교시의 정초석을 놓을 수 있는 하늘나라의 교본이 될 수 있고, 하늘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승리의 교본이 지상 ․ 천상세계의 완성을 계획할 수 있는 말씀이 된 것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실 것을, 땅 위에 있는 참부모와 참부모의 축복받은 가정들과 천상세계의 수많은 축복가정이 합심일체 주시하는 이 자리에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합덕 심정 일체권 상에서 이 일을 선포하오니, 기쁨으로 받으시어서 만천주에 통고, 지도 교재로서 사용할 것을 참부모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보고,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박수)
<말 씀> 자, 책을 받들고 만세 해요. (경배, 억만세삼창) 3회 독파 봉헌이라는 말을 해야 돼요. 다시 해 봐요.「≪천성경≫ 봉헌 만세 하겠습니다.」3회 독파 봉헌 만세!「≪천성경≫ 3회 독파 봉헌!」「억만세!」(박수)
자료출처: 445-258~9, 2004.4.18
 
아버님은 또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천성경’을 훈독교재로 삼고 삶을 통해 실천하면 ‘천국들어 갈 수 있는 보화가 들어있는 교재’라고 말씀하셨다. 이제부터 누가 ‘천성경’을 읽고 내것으로 만들어 실천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고 말씀하셨다. 더 이상 가르쳐 줄것도 없고 훈독하여 실천하기만 하면 하늘앞에 효자의 가정이 되고 충신의 가정이 되고 성자의 가정이 자동적으로 이루어 진다고 말씀하셨다. 자료출처: 443-253, 2004.3.24
 

천성경은 이렇게 아버님께서 가장 중요시하는 절대말씀이기 때문에 고치지 말라고 혼신의 힘을 다하여 강조하셨다. 만약 고치면 반드시 저나라에 가서 심판받을 수 있는 참소 조건에 걸린다고 경고하셨다.
자료출처: 493-287, 2004.4.26
 
아버님은 다시 6개월 뒤인 2004년 12월3일에도 천성경을 절대 손질하지 말라고 경고하셨다. 설사 천성경을 설명하는 가판은 만들 수 있어도 원본에는 절대 손대지 말라고 경고하셨다.
자료출처: 479-132, 2004.12.3
 
(2) 아버님이 제정하신‘천성경’을 통일교지도부는 어떻게 폐기처분 했나?
 
통일교지도부는 아버님이 제정하신‘천성경’잘못된 부분이 많이 있다며 개악천성경 감수원칙을 임의로 결정하고 80명의 감수위원을 선정하여 감수케 하고 감수를 마친 진본 천성경 내용을 감수원칙에 의거 80% 이상 삭제하였다. 구체적인 내용을 아래에 소개한다.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개악 천성경(김영휘, 이재석)
제1권 참하나님
제2권 참부모
제3권 참사랑
제4권 참가정
제5권 지상생활과 영계
제6권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제7권 예절과 의식
제8권 죄와 탕감복귀→제4편 참인간
제9권 축복가정
제10권 성약인의 길
제11권 우주의 근본→제6편 참만물
제12권 환태평양섭리
제13권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제14권 참효의 생활
제15권 천일국 주인의 생활
제16권 참가정과 가정맹세
1 참하나님(20%반영)
제2편 참부모(50%반영)
제3편 참사랑(20%반영)
제4편 참인간(10%반영)
제5편 참가정(40%반영)
제6편 참만물(10%반영)
제7편 지상생활과 영계(60%반영)
제8편 신앙생활과 수련(반영없음)
제9편 가정교회와 종족메시아(반영없음)
제10편 평화사상(반영없음)
제11편 예식과 명절(10%반영)
제12편 천일국(10%반영)
제13편 평화메시지(반영없음)
제14편 참부모님의 기도(반영없음)

총16권 중 10권이 삭제 됨(붉은 색)

총14편 중 8편이 신규편입됨.(파란 색)
참아버님 제정《천성경》 반영률 전체 20%에도 미치지 못 함


자료출처: 연합훈독세미나 P.52쪽
 
통일교지도부는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주사적인 특별경전인 진본 천성경’ 거의 폐기시켜버리고 개악 천성경을 개정하여 그것이야 말로 천일국 경전으로서‘ 천성경’이라고 축복가정을 기망해 오고 있는 것이다.
 
누가 사탄이고 마귀인가? 분별 방법은 간단하고 극명하다.
 
하나님의 6,000년 구원섭리사를 한꺼번에 무위화 시킨다면 바로 그 세력이 마귀요 사탄이 아닌가? 아버님은 천성경을 모든 말씀의 집약된 경전이라 말씀하셨다. 말씀은 아버님의 90평생의 정수중의 정수다. 그 정수중에서 ‘특별한 말씀’을 아버님께서 선정하시고 수정을 거쳐 ‘천성경’이라 명명하셨다 .
 
그러므로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을 파기하는자는 하나님의 6,000년 섭리사를 무위화 시킨자들이요, 아버님의 90평생 인류구원의 위업 자체를 파기 시킨자들이다.
그렇다면 이런자들을 무엇이라 불러야 하는가?
 
이런 자들이 마귀가 아니라면 누가 마귀인가?
이런 자들이 사탄이 아니라면 누가 사탄인가?
이런 자들이 하늘 섭리앞에 역적이 아니라면 누구를 역적이라고 해야 하는가?
 
무지하여 속는 것이 자랑일 수는 없다.
 
개악 천성경을 진본 천성경이라며 구입하는 축복가정이 있다면 그 축복가정은 역적가정이다. 아버님의 유지를 배신하고 거역한 입장에 있기 때문이다.
 
이 참담한 섭리상황에 침묵을 지키고 있는 축복가정이 있다면 그 축복가정도 역적가정이다. 침묵은 거짓을 방조하고 있는 경우가 되기 때문이다. 아버님께서 쌍수를 들어 축복해준 가정으로서 은혜를 안다면 어떻게 처신하고 어떤 결단을 해야 할지각자의 몫이다. 섭리적 양심의 명령에 순종하면 된다.
 
하늘은 주위의 이 눈치, 저 눈치를 보는 기회주의적인 축복가정을 바라지는 않는다고 본다. 섭리적 양심으로 자기결단, 자기의 자유의지로 선택하고 결단하는 깨어있는 축복가정을 보고 싶어 하신다고 본다.
 
그 동안 축복가정들의 무책임한 침묵참가정과 통일가를 파탄내는 방조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음을 부정할 수 없다. 그래서 이 지경까지 왔다고 본다.
 
축복가정이 깨어있고 섭리앞에 의로운 입장에서, 천일국 주인 가정으로서 당당했다면 오늘의 통일가 혼란은 한나절거리도 안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루속히 참회하고 섭리의 주인으로서 당당히 함께 가기를 기원한다.
 
통일교지도부는 자기들이 제정한 ‘개악 천성경’을 ‘천성경 증보판’이라고 표현했다.
 
증보판[增補版]의 사전적 의미는 이미 있는 내용에 새로운 내용을 더 보태고, 모자란 것을 채워서 다시금 출판한 책을 말한다.
 
통일교지도부는 과연 아버님께서 제정한 진본(眞本) 천성경에 무슨 내용을 더 보태고 모자란것을 채웠기에 진본(眞本) 천성경을 파기하고 개악 천성경을 제정했는지 ‘합당한 이유’를 밝히고 본인의 주장에 ‘논리적인 반증’을 제시해 아래와 같은 불쌍한 중생들 구제해 주기 바란다.

 

13.06.28. 08:42
현통일지도부가 생각하는 맞다고 생각되었다면 아버님이 살아계신 동안 얼마든지 바꿔도 될 시간은 충분했을 것이다. 근데 이제와서 문제점을 들먹어이면서 바꾼건 문제가 분명있는 것이다.
무서운 통일지도부 무엇을 믿고 따라갈 것인가...
13.06.28. 08:50
현 통일 지도부에서 이번 천성경을 개악한 것에 대해 어떤 명분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참아버님께서 하나님께 봉헌하시고 인류 앞에 선물로 주신 천성경을 제자리로 돌려 주십시요.
13.06.28. 08:59
감수위원들의 면면을 들여다 보고 싶네요. 아무리 높은 분의 명령이라도 뻔히 알면서도 칼을 대는 행위는 바로 아버님을 살해하는 행위입니다. 그렇게 말한마디가 무섭든가요? 뒷일은 무습지 않고.......
13.06.29. 10:39 new
쫄병들은 무시하고 다섯명만 알면되오.
삭제된 댓글 입니다.
13.06.28. 12:30
뭐야~이건?
왠 논점 흐리기?
누가 천성경 만든다고 했나, 아버님 말씀대로 이미 만들어진 천성경을 손대지 말라고 했지.
아니, 이미 손댄 놈들이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 잘못이라 했지.

해서는 안 될 일을 하지말라고 했더니
"그럼 너두 해" 하는 격이다.
13.06.28. 14:50
잘못했다고 대국민사과 하고 모두 회수하세요. 지금도 늦지 않앗습니다.
13.06.28. 16:01
지금 상황에선 꼬리자르기 도마뱀작전이 최선인 같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13.06.28. 16:31
(癸巳年) 한문으로 써보니 가운데 글자가 의미심장하네요.
13.06.28. 17:05
뿌리가 뽑혔으니. 망하는것은 시간 문제다.
지금은 조금남은. 교세로 겨우 지탱하고 있으나. 천운이 떠났으니. 어떨방법이 없구나
망할려고 작심한 지도부도 천운이떠났으니
어떠하겠는가 후손들과 식구들의. 심판이
두렵구나
13.06.28. 22:07
망한다 ~~.
망 할 거야~~
그러다 보면 망하더라고.....
정말 기 막힌 통일교 !.
13.06.28. 22:45
가만이 보고 있자니 해도 해도 너무한다.
참아버님께서 말씀, 특히 천성경에 절대 손대지 말라고 목이 터져라고 강조하고 또 강조하셨건만 감히 손을 대는 것도 모자라...자기들 입맛대로 넣고 빼고 온갖 추악한 행위를 일삼았구나.
더 한심스럽고 안타까운 것은 무지한 식구들은 그래도 좋다고 헤헤거리고 있고, 조금 안다는 지식인들은 모두 입을 다물고 있으니 과연 하나님과 참아버님은 이것을 용납하실까?
정 안되면 나 혼자라도 나발불러 나갈란다. 무지한 식구들을 깨우러... 기대하시라
13.06.29. 08:45 new
꼬리자르기는 안될거요. 재판에서 보지않아소.다 시켜서 한 일이라고
13.06.29. 08:50 new
대통령이 직접 사과해야 국민들이 납득할 듯 하오.
13.06.29. 09:10 new
오적(김** 이** *** *** ***)/역적80
13.06.29. 09:35 new
주관식 역사 시험문제구나. 80명이나 동원되어 메시아의 유언을 작살낸 계사년에 있었던 개악오적을 쓰시오.
13.06.29. 10:30 new
누가 자꾸 댓글을 써놓고 반론제기하면 지우고 도망가는거지? 자신없으면 쓰질 말던가..
13.06.29. 10:43 new
치고 빠지기 작전. 민심 떠보기하는 작자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