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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3일 화요일

아-!!!, 통탄할 일' 문고리 책임자, 집사가 후계자 실력자가 되다니.
 


우리통일 가는 하나님을 핵심으로 모시고, 섭리적으로는 참부모님이 중심인물로 명실상부한 주인으로, 하나님의 뜻을 간단없이 성공적인 발전을 통하여 인류구원의 교두보를 세우셨다.

그러면서 거대한 그로벌적인 통일가의 후계자가 누구일 것인가, 심심치 않게 세간에 나돌았었다.
잠정적인 인물로 박보X다라 너니, 곽 아무개라 너니 그리고 최근에는 막내가 후계자 상속자로 거명되며 굳어지는 듯 하기도 했다.

그러나 요즘 월간지의 기사는 엉뚱하게도 PK가' 즉 문고리 책임자가 여러 아들들을 물리치고 실력자 후계자가 된 듯이 기사를 쓰고 있다.
이는 말도 안 되는 것으로 창피한 일이지만 현실은 그렇게 되어가는 느낌이 들어 이럴 수 가 있나, 하는 생각에 오삭한 생각마저 든다.

아니 통일가가 어떻게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생과 희생으로 그리고 투자되어져서 세계적인종교가 된 것인데, 갑자가 문고리 집사가 총수의 자리 특별한사람으로 모든 제도위에 서게 되었는가?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그는 일선 목회나, 전도를 한사람도 제대로 한일이 없는 사람이요, 현장에서 핍박한번 받아 본일 없고 꽃 한송이 파는 펀드레이징 한번 안한 사람이 무슨 공 있어 통일가 그룹의 총재보다 더 높은 모든 제도권위의 사람으로 무소불위의 권한을 누리며 주인 노릇을 한단 말인가?
기막힐 일 아닌가?.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4남과 7남은 하자가 있어 내쳤다하지만, 3남 문 현진씨는, 식구들로 하여금 무슨 허물이 있는 지도 모르는 상황에 일방적으로 내몰리면서 순혈이 아니다. 타락했다, 도적놈이다, 아버님 말씀 안듣는 사람이다, 이해할 수 없는 밑도 끝도 없이 음해를 입혀, 6하 원칙에 근거한 당위성도 없이 그저 쾌심죄(?)로, 99.999%음해로 내쫓고는 문 열고 닫아주는 집사를 특별사람으로 모든 제도위에 세우는 천지가 뒤집어져 깨져나가는 인사를 모든 식구들은 궁금해하여 의아해 하고있다.

식구들은 알권리가 있다.
헌금만내고 전도하라면 전도만하는 맹한 식구들이 이제는 더 이상 아니다.
통일교는 아버님이 안 계신상황에 어느 한 개인이나 몇몇의 손에서 쥐락펴락 가지고 놀며 농락당할 수 있는 그런 조직은 이미 아니다.
이런 공산당 식으로 뜻도 의미도 모르게 대중을 속이거나 기만하는 암묵적인 정치를 해서는 안 되는 조직인 것을 알아야한다.

어느 날 분명한 진실이 밝혀지는 날 천지가 뒤집어지는 줄 알아야한다.

참 어머님께서는 다음의 몇 가지를 밝히셔야 한다고 공개 질문을 드린다.
첫째. 문 현진씨를 내치신 이유를 소상하게 밝히셔야하고.
둘째. 문 현진씨 탈선 내지는 순혈이 아니라는 근거를 6하 원칙에 의해서 밝히셔야하고.
셋째. 아버님의 마지막 사망의 확실한 사인을 신빙성 있게 객관적으로 과학적인 수사를 통해 밝히셔야 하고.
넷째. 무엇 때문에 어째서 PK가 무슨 공로가 있어 특별한 사람이며 모든 제도권위에 세워져야 하는지 분명한 근거를 밝히셔야할 것이다.
다섯째. 모든 소송은 내려놓으러 명하셔서 일간지에까지 공표된 것을 어째서 이행 안하시는지 밝히셔야 한다.

그러하지 않으시면 항간에 떠도는 김효율씨와의 무슨 거래가 있을 것이다? 무슨 빼도 박을 수없는 인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하는 등의 유언비어를 막을 길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실이 밝혀지지 않고 유야무야 식으로 그냥 지나간 다면 어머님의 신앙과 인격과 만인지상의 어른으로서 의구심을 갖게 되어 존경심을 잃고 결국에는 영적, 인격적, 심정적으로 추락을 못 면하시어 결국 손가락질의 비난을 못 면 하시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대중은 우매하며 냉정하고 무서운 것을 아셔야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어머님!, 어머님의 깨끗한 한마디의 해명이 통일 가를 안정되게하고 평정을 되찾아 승승장구 발전할 수 있는 획기적인 도약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 믿는다.
따라서 이 어지러운 상황을 깨끗이 정리하신다면, 제2의 부흥의 도약대를 만들어 뜻을 이루신 분으로 후대 인류에게, 영원한 성모로서 칭송을 받으실 것이다.
속한 시일 내 해명이 있으셔야할 것이다.

이제 오늘의 현실적인 사실을 전목회자와 지도자들은 암묵적으로, 진실이 무엇인지를 90% 아니 100%모두 알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목회자들은 사기가 땅에 떨어져 기도도 제대로 못하고 목회 자체를 어쩔 수 없이 호구지책의 수단으로 극히 형식적이며, 전도활동도 전혀 엄두를 못내는 상황으로, 애당초 PK가 원하는 대로 통일가 말살정책 그대로 급전직하 패망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이제 오늘의 통일가 지도자들은 뜻을 이루겠다. 평화운동이다. 천일 국이다, 국가 복귀다, 하는 따위의 사명감은 사라지고 언제 망할지 모르니 있을 때 먹자하는 식으로 虎公이 貪食감을 노리듯이 본연의 사명감은 없고 먹을 떡이 생기기를 바라는 거지근성 내지는 도적놈 근성을 가진 일부목회자들이고 상위지도자들은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빨리 정통성 책임성 있는 담화가 있으셔야하고, 섭리적 의식이 투철하고 참부모님의 업적을 계승발전 시킬 수 있는 분으로, 만인이 공감하는 공적이 있는 지도자를 세우시도록, 사심을 떠난 입장에서 냉정하고 정당성 있는 발표를 하셔야한다고 믿는다.

이런 것 없으면 한 가문의 적장자와 자손들이 문고리 책임자 종놈에게 지시받고, 하대하는 명을 받고, 기다려야하는 수모와 창피한 일로 비웃음을 당하며 망할 수밖에 없는 통일가가 될 것이다.(顔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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