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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8일 일요일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신도대책위원회 2013년 4월27자 ‘익명방’씨는 거짓으로 축복가정을 능멸하는 작태를 중지하라. -194국 GPF 특별순회-

실명 토론방 김용성.04.28. 13:44 http://cafe.daum.net/W-CARPKorea/Umxh/3484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신도대책위원회 2013년 4월27자 ‘익명방’씨는 거짓으로 축복가정을 능멸하는 작태를 중지하라. -194국 GPF 특별순회-
 
<들어가며>
 
신도대책위원회 2013년 4월27자 ‘익명방’씨 2009년 3월1일~5월15일까지 아버님께서 현진님에게 특별지시한 ‘194개국 GPF세계특별순회’악의적으로 거짓선동하며 축복가정의 진정한 ‘알권리’를 능멸하고 있다.
 
이 지도자가 내 뱉는 거짓선동을 언급할 일고의 가치도 없지만 이 지도자의 주장을 읽고 거짓선동에 뇌화부동하는 한심한 형제들이 많기에 이를 언급하고자 한다.
 
신도대책위원회 2013년 4월27자 ‘익명방’씨야 말로 허접한‘소설’을 쓰고 있다. 역시 이런 허접한 지도자들의 전용전략은 팩트와 거짓선동을 지능적으로 조합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특징을 소유하고 있다. 영악하다는 얘기다.
 
이 자의 주장은 간단하다.
 
아버님께서 현진님에게 특별지시한 ‘194개국 GPF세계특별순회’는 현진님께서 2009년 1월15일 대관식에 참석안한 죄를 탕감 받기 위해서 아버님께서 194개국에 다니면서 ‘형진님이 아버님의 상속자, 대신자임을 홍보하라’고 내린 징벌이라는 식으로 설명한다.
 
도대체 어쩌다가 통일교지도부 지도자들이 이 지경까지 되었는가? 이 주장이 정당하다면 실명으로 올려야 하거늘 음지에 숨어 영악한 두뇌들을 돌리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도다.
 
나는 이자의 주장이 거짓임을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 그럴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단 누구라도 이 자의 주장이 거짓의 표본임을 확실히 인지할 수 있는 자료하나를 공개한다. 이 자료를 숙독하면 이 지도자가 얼마나 엉터리 내용으로 소설을 써대며 자기 양심을 속이고 있는지를 알것이다.
 
이 자료는 형진님을 중심한 현 통일교지도부가 통일가 실권을 잡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며 반 섭리를 펼칠때에 발행된 통일세계에 게재된 문건이기 때문에 통일교 지도부가 부정도 못할 것이다.
 
바로 그 기관지에 ‘194개국 GPF세계특별순회’배경과 역할과 책임에 대하여 아주 소상히 안내되어 있다. 축복가정들은 통일교신도대책위원회 사이버 공간인 익명방, 실명방에 난무하고 있는 거짓선동에 뇌화부동하지 않기를 바란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fg5R/6152 2013. 4.27
 
먼저 지도자의 거짓소설을 파란색으로 전문을 공개하고 뒤에 통일세계에 게재된‘194개국 GPF세계특별순회’의 문건을 공개하고자 한다.
 
추신: 혹시 신도대책위원회 사이버 공간에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분들은 저의 글들을 익명방이나 실명방에 복사하여 옮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도대책위원회 2013년 4월27자 ‘익명방’씨가 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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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국 GPF(?) 특별순회의 소설을 쓰는 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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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역적무리들의 헛소리에는 아예 무시를 하고 지나간다. 하지만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든다. 너무나 거짓인데, 그럴싸하게 포장을 해 놓았기 때문이다. 화장 정도가 아닌 분칠을 해 놓아도 페인트 수준이다. 2009년 형진님 후계자 공식 선포 왕관식 세레모니 이후, 추상 같은 명령으로 하달된 현진님과 곽정환씨와 그 곽패밀리 일족만으로 진행하라 추상같이 명령했었던 194개국 순회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물론 실제 대중에게 나타난 행사는 당시 UPF를 쥐고 있던 곽정환씨와 현진님측에 의해 철저히, 참부모님의 뜻이 왜곡되어 신기하게도...GPtour2009로 둔갑되어 나타났다. 이 지시는 당시 미국 행사에 참석했던 한국의 교구장들, 기관장들, 세계지도자들이 모두 참석했던 이스트가든 2층 회의에서 지시된 것이니 당시 행사 참석자들에게 물어보라!
 
이를 정확히 알기 위해선, 2009년 1월에 3차례 있었던 대관식과 후계자 책봉식의 배경과 현진님의 반발에 대해 알아야 한다.
 
194개국의 글로벌피스투어2009 행사는 결국 이러한 현진님의 섭리에의 이해부족과 반발로 인해 현진님에게 “사탄” 이 침범할 수 있는 조건이 되어, 이를 스스로 “탕감”을 치루기 위해 : 이번 대관식의 의의를 현진님 스스로 전 세계에 직접 알리고 형진님을 세우는 데 앞장서라는 지시였다. 이 지시는 행사 이후 곧바로 모인 이스트가든 간부 회의에서 참아버님께서 강력하게 지시한 것이다. 심지어 다른 사람들이 도와주면 안 되는가에 대해서, 참아버님께서는 오직 현진님과 곽정환씨와 그 일족이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이것을 무엇을 말하는가? 탕감이다! 반발하고 참석치 않은 현진님이 넘어야 할 고비였다.
 
그런데, 현진님은 어떻게 했는가? 형진님을 아벨로서 극진히 모시고 금번 대관식의 의미를 홍보하기는 커녕, 마치 하나의 의미없는 이벤트 정도로 치부하고, 오히려 참부모님의 지시와는 달리 자신이 하던 글로벌피스페스티벌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저질렀다.
 
어찌 이 행사가 회개와 참회와 비록 동생이지만 참가정의 대표로 선 “형진님” 을 옹립하기 위한 노정이었는가?
 
모든 섭리는 이렇게 현진님의 과대망상과 불복종, 섭리에의 무지 그리고 자신의 사위를 참가정의 상속자로 만들려는 곽정환씨와 그 일족에 의해 철저하게 파괴되고 말았다. 이것이 GPF 194개 국가 투어의 진실이다.
 
말이 난 김에, 추가로 그 전 해의 상황을 한 번 보자. 2008년은 GPF의 물이 올랐던 해이다. 참부모님께서 기뻐하신 행사였고, 현진님은 득의 만만한 승리와 자족감에 사로잡혔던 한 해였다. 하지만 하늘의 뜻을 어찌 인간이 알랴!
 
절대성의 기준이라는 우리도 모르는 기준으로 어리게만 보았던 문형진님이 왕관을 쓴 것이다. 경천동지할 일이지만, 이미 참가정 내부에서는 다 알고 있었다. 오직 현진님만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었지만…
 
2008년을 좀 정리해 보자,
 
2008년8월21일 미국협회 이사진을 세계선교본부에 올렸으나 (이때 올린 이사 명단:문인진, 박진성, 죠수아카터, 크리스틴, 죠세핀, 쉐리루터 등) 참부모님 재가가 없어 다시 올리라는 지시가 내려왔고, 그 후 즉시 참부모님 명령에 따라 다시 이사진을 구성(문인진, 박진성, 김병화, 죠수아카터, 타일러 핸드릭스, 마이클젠킨스, 페리죤스, 곽진만, 쉐리루터, 닐살로넨, 휴스퍼진)하여 참부모님 승인을 받았다.
 
2008년 10월은 김병화 회장이 인진님을 직접 찾아가 당신은 총회장이 아닌 것으로 아니, 참부모님께 직접 가서 확인해 달라고 하여, 한국까지 가서 무려 6시간의 면담을 통해 미국 최고 책임자 자리를 확답받고 돌아왔다.
 
이에 현진님은 인정하지 못하고 라스베가스에 갔고 GPF보고도 하는등 분위기가 좋았었는데, 갑자기 그 자리에서 동생들에 대해 비판을 하자, 참아버님께서는 즉각 “ 이전에도 말했지만, 현진이 네가 형진에게 보고하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 고 강하게 상기시키셨다. 그리고 나서 계속하여, 참아버님께서는 형진님을 아버님의 종통의 상속자이자 참가정의 중심으로 세우실 것을 “선포” 하시겠다고 하셨다. 이에 현진님은 아버님에게 형진님의 지시를 절대로 받지 않겠다고 반항했다. 그리고 만약 참부모님이 동생을 세우면, 교회는 둘로 갈라질 것이며 절대로 동생을 따르지 않고 별도로 가겠다고 하는 망언을 계속했다. 물론 참아버님께서는 현진이 네가 부모님과 하나되고 형진님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고 거듭 말씀하셨다. 그런데 현진님은 참아버님께 무조건 일방적으로 북미와 남미를 맡겠다고 말하자, 아버님께서는 일어서셔서 현진님의 손가락을 움켜쥐시고 참부모님의 지시를 따르고 형진을 중심으로 해야 함을 강조하셨다. 하지만 현진님은 불만에 찬 얼굴로 확실한 답변도 하지 않고 그 자리를 떠났다.
 
그 후 하와이에서 참자녀들은 모두 본체론 교육에 참석하라고 했지만, 현진님은 화가 풀리지 않았는지 참석하지 않음. 독자노선을 시작한 듯 보였다.
 
그리고, 2009년...
 
그러한 내적인 긴장 속에 2009년이 밝았다. 참아버님께서는 며칠 후 대관식을 거행하실 것을 참자녀들에게 알리시고, 그 때 형진님을 상속자 겸 참가정의 중심으로 세우실 것이라 다시 날짜까지 예정하여 천명하셨다. 그러면서 현진과 전숙이 반드시 참석하여야 한다고 하셨고, 명에 따라 현진님 전숙님에게 백방으로 연락했으나 응답이 없었다. 모든 참자녀님들은 물론 주위 스텝들에게 지시했지만, 추측하겠지만 현진님, 전숙님은 반역을 꿈꾸고 있었던 모양이다. 일언반구도 없었다.
 
2009년 1월 15일 대관식이 서울에서 열렸다. 현진님은 물론 참석하지 않았다. 참부모님께서는 한국과 미국에서 다시 거행하실 것을 말씀하시고, 곽정환씨와 다른 한국간부들에게도 현진님을 반드시 참석시키라고 지엄하신 명령을 내리셨다.
 
현진님은 반역을 준비했고 UCI이사부터 2009년 1월 참부모님 명이나 보고 없이 전대미문의 이사직을 개편하고 장악하게 된다. 브라질에서도 교회법을 바꾸고 5명 중 UCI미국인 심복을 브라질 이사로 넣었다. 그후 2009년 2월 미국 조직 장악을 위한 시도와 이사진 개편에 대한 집요한 노력이 있었지만, 참부모님의 중단 지시까지 어기면서 한국까지 가서 이사진 개편을 시도했지만, 실패로 끝났다.
 
그 이후 3월달 속초사건…
 
이로써 현진님은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 독자적인 길,,..참부모님과는 다른 반역의 길, 역적의 길을 걷기 시작했던 것이다. 불쌍한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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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표는 신도대책위원회에서 이 지도자의 거짓소설을 읽고 세뇌된 통일교신도들이 감읍해 하는 모습들이다. 감상해 보기 바란다. 비극이 따로 없다고 본다. 북한의 독재정권하의 북한 주민과 무엇이 다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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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2009년 3월호 통일교기관지인 통일세계에 발표된 문건이다
 
문현진 회장, 194개국 세계평화 순회 출발
 
참 부모님의 지시에 따라 '2009 천주평화연합 세계 평화순회'가 시작됐다.
 
이번 순회는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의 승리적 기반과 지난해 20개국에서 진행된 지구촌 평화축제(GPF) 그리고 국제지도자 회의(ILC)및 세계평화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기반위에 2013년까지 천일국 기반을 실체화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모멘텀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참 부모님을 대신하여 문현진 회장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 부모님은 "이번 순회가 오늘 5월15일까지 완료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짧은 시간에 많은 나라를 순회해야 하기 때문에 문현진 회장이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곳 문현진 회장의 연설비디오를 그대로 상영할 것"을 지시하셨다.
 
천주평화연합은 이번 순회를 주관하면서 각 대주및 국가별로 천주평화연합이 지향하는 평화의 비젼과 목적에 걸맞게 국가 단위로 세계평화가정연합(Global Peace Home Association)창설 준비, 유엔갱신, 유엔 새천년 개발계획(MDG)수행, 초종교 운동, 평화봉사, 축복및 참가정에 관련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잭트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순회에서는 지난해 지구촌 평화축제(GPF)의 성공적 실천모델을 각 국가 저변에 정착시키기 위해 각 국가 정부및 기관, NGO단체등을 공동후원및 협력 파트너로 참여 시킬것을 계획하고 있다.
 
문현진 회장은 일본대회를 시작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동과 유럽, 남 북미 등 주요국가를 순회할 예정이다.
 
순회일정중에 문현진 회장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아프리카 연합유엔 지도자들과 회합을 갖고, 캐냐 나이로비에서는 마틴루터 킹 3세의 리얼리징, 더 드림 재단과 공동으로 세계각국의 청년지도자들을 초청하여 유엔새천년 개발계획 달성및 아프리카 지역 평화정착을 위한 국제청년지도자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프랑스에서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강연회를 가진뒤 파라과이를 거쳐 브라질 등 남미대륙 순회를 마친후에 몽골, 한국,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순회강연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히 인도네시아는 세계최대 무슬림 국가로서 압둘라만 와히드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등 주요 지도자들이 문현진 회장을 초청한 가운데 지구촌 평화축제(GPF)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히 이 행사에는 전 세계 최고위 무슬림지도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어 참 부모님을 중심한 지구촌 초종교 평화운동의 성공적인 모델을 확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현진 회장은 순회 마지막으로 이번 순회의 모든 성과를 하나로 모으는 의미에서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이 정한 '가정의 날'을 기념하여 강연함으로써, 194개국 순회강연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자료출처: 통일세계 2009년 3월호 P 103
2009 세계 분봉왕 연차 총회
 
2009 세계분봉왕 연차총회가 천주평화연합 세계본부의 주관으로 지난 2월 15일 부터 16일까지 무창포 비췌펠리스에서 열렸다. 이 총회에는 섭리적으로 참 부모님에 의해 임명받은 각 국가의 분봉왕 부부와 원로및 선배가정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
 
참석자들은 천일국 창건을 위해 섭리적 시야를 확보한 동시에 객관적인 세계정세 인식과 세계를 객관적으로 조망하는 안목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그 소감을 피력했다.
 
또한 분봉왕들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주별 간담회를 갖고, 각 대륙의 정보교환은 물론, 이번 참부모님의 특별지시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현지님 190여개국 순회일정에 대해 분봉왕들이 해야할 역할들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료출처: 2009.통일세계 3월호 세계분봉왕 연차총회시 지시사항. 2009년 2월15~16일 무창포 비췌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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