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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9일 화요일

統一家, 어디로 가고 있나? 현 통일교지도부는 총 사퇴하는것이 시대가 요구하는 정답이다. 왜 그런가?.10 -1

統一家, 어디로 가고 있나? 현 통일교지도부는 총 사퇴하는것이 시대가 요구하는 정답이다. 왜 그런가?.10 -1
 


統一家, 어디로 가고 있나? 현 통일교지도부는 총 사퇴해야 한다. 10-1

< 들어가며>

통일교신도위에 거짓을 기반으로 군림하고 있는 현 통일교 지도부는 총 사퇴하라.


현 통일교지도부는 왜 총 사퇴해야 하는가? 통일교 지도부는 참가정을 아버님께 거짓으로 참소하여 참가정의 본연의 위상과 가치를 심대히 훼손시킴으로서 참가정이 모델적 이상가정으로서 본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도록 계획적인 악행자행해 왔기 때문이다. 참가정이 그 본래의 가치와 위상이 파괴되면 말씀으로 인한 인류구원 성업은 접어야한다.

또한 통일교지도부는 통일가혼란의 핵심이 완전히 노출되어 공개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하늘을 속이고 양심을 속이며 일신의 안위와 불의한 욕망으로 식구들에게 거짓정보를 홍보, 결국 섭리의식을 마비시킴으로서 99.9%의 통일교신도들을 반 섭리적인 전사로 부활시켜오는데 전력투구하여 왔기 때문이다.

세계종교사에서 종교지도자들에 의해서 그 들 스스로의 정체성을 파괴하고 거짓과 선동으로 그들 스승의 근본가르침을 파괴하는 종단은 통일교가 유일하다고 본다.

요즈음 통일가 혼란의 원인과 배경이 낱낱이 밝혀지고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현 통일교 지도부와 99.9%의 통일교 신도들의 무책임한 반 섭리행보는 통일가 현실을 깊이 고뇌하는 식구들에게조차도 정보를 차단하여 알 권리를 침해하고 있음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현실적으로 현 통일교지도부는 모든 힘을 장악하고 있다. 통일교지도부는 년 수천억원일본헌금노선을 확보했고, 건물과 조직행정력을 장악하고 있으며 잘 훈련된 종교꾼들의 인적자원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교회 행적력과 조직, 공적시스템을 통하여 일사분란하게 진실을 거짓으로 왜곡하고 식구들에게 각인시켜 거짓의 전사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하였다.

통일가의 형제들은 이제는 결단해야 한다. 아버님은 말씀하셨다. '통일가가 둘로 갈라지면 그 이상의 불행은 없을 것이요, 화합하여 하나가 된다면 우리보다 행복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고 말씀 하셨다.

지금은 60년 전통을 이어 온 통일가가 둘로 갈라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지금은 인류역사에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섭리적 비상시국이다. 내가 한 발짝을 어디에 딛고 있느냐가 그 개인은 물론이요, 하나님의 인류구원의 전체 섭리역사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역사적 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통일교지도부가 교회법을 제정하여 섭리현장에 참가정을 도태시키고 혈통이 아니라 법통으로 교권을 장악하여 체제를 굳힌다면 그 더러운 체제로 한시적으로는 굴러갈 수는 있다고 본다. 형식적으로는 이제 어머님을 모심의 중심에 두고 통일교지도부의 반 섭리적인 노선을 확정하고 그들만의 교권을 확정적으로 구축할 것이다.

어머님이후시대의 섭리도 통일교지도부들은 계산에 넣었을 것이다. 그 때를 대비해서 아버님이 칭송해 마지 않았던 신준님을 섭리의 중심에 세우고 그 들의 교권을 영원히 존속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구축했을 것이다.

굴러가는 그 체제가 왜 반 섭리적이며 더러운 체제인지를 통일가 형제들은 이제는 분별해야 한다. 무엇으로 분별해야 하는가? 아버님의 근본 가르침으로 분별해야 한다.


통일교지도부는 아버님앞에서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에서 하나님 중심한 섭리의 종적라인을 발표했었다. 그 섭리적 종적라인은 하나님 참부모님 참자녀님 축복가정인류였다. 그들이 아버님의 지시를 받아 자랑스럽게 발표했었다.

그런데 통일가 혼란의 와중인 2010년 2월22일 유천궁에서 당시 김효율 보좌관은 감히 섭리적 종적라인을 하나님 참부모님 축복가정인류로 규정하는 발언을 했다.

이는 오늘의 통일가 혼란의 행태가 갑자기 일어난 사태가 아니라, 계획적인 음모의 결과적 사태로서 지금도 계속 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예증할 수 있는 단초가 된다고 본다.

표면에 나타난 통일교섭리사에서 공개적으로 노출된 반역과 거짓의 왜곡역사는 2008년도부터 시작하여 2013년 3월 현재에 이르고 있다. 본인이 그 동안 끈질기게 졸고를 통하여 주장한 내용의 동기와 배경도 이를 염려했음을 밝힌다.

통일교지도부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거짓을 진실로 왜곡한 거짓역사행보를 추진하고 있다. 아버님의 근본가르침의 핵심인 가정맹세문을 바꾸고, 아버님이 천명한 천성경을 새롭게 개정하고, 천일국 국가를 개정하고, 통일가 섭리현장에 있었던 아버님의 위업의 흔적인 섭리사업을 없애버리고, 유업을 삭제하는데 올인하고 있음을 본다.

아버님은 재세시에 측근지도자로부터 평화신경과 천성경에 반복되어있는 말씀 내용과 자연법칙에 상치되는 부분은 수정하면 안되겠느냐고 수없이 건의를 받으신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때마다 아버님께서는 단호히 말씀 수정을 명하시지 않았고 그것은 그것대로 다 의미가 있는것이니 절대로 손대지 말라고 명 하셨다고 알려져 있다.

사실 평화신경과 천성경에 말씀이 반복되어 있는 부분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님께서 수정을 명하시지 않은 이유는 8대교재교본으로서의 영속성을 유지해야 하는 깊은 뜻이 담겨있다고 본다. 앞으로 100년세월이 지나 개나,소나 저 잘난멋에 도취되어 8대교재교본을 개정한다면 8대교재교본은 결국 쓰레기 문건이 된다.
8대교재교본은 아버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유언이다. 천년 만년 그대로 가야한다. 누구도 개정하고 고칠 수 없다. 가정멩세문을 왜 고치는가? 아버님께서 하나님을 하늘부모로 불러야 한다는 말씀은 1980년도 말씀에도 수없이 나온다. 그 전에도 수없이 나왔을 것이다.
그래도 아버님께서는 가정멩세문 제정시에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호칭하도록 제정하셨다. 하나님을 하늘부모로 호칭하라 하시지 않았다. 아버님은 성화하시기전까지 가정맹세문에서 언급되는 하나님을 일관되게 하나님으로 호칭하셨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영원히 하나님으로 호칭하는것이 원칙이다.
이 원칙을 어기는 것 자체가 반역이다.

아버님은 8대교재교본을 인류에게 주는 유언이라 말씀하셨다. 그 유언을 누가 임의대로 수정하고 개정하는가? 어머님에게 그런 권한이 있는가? 형진님이 그런 권한이 있는가? 김효율씨에게 그런 권한이 있는가? 이재석씨에게 그런 권한이 있는가? 천성경 개정 편집위원 80여명에게 그런 권한이 있는가?

하늘 무서운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런식으로 아무나 8대교재교본을 개정하게 되면 한세기가 지나지 않아 8대교재교본은 쓰레기 문건이 된다. 그 이유때문에 아버님께서 8대교재교본을 절대로 손대지 말라고 명하신것이다. 8대교재교본은 100년이 가도 1000년이 가도 개정하면 안된다.

아버님이 돈이 많으셔셔 Peace Cup을 창단했는가? 아버님이 돈이 남아 돌아서 베링해협터널을 계획, 추진하셨는가? 아버님이 돈이 남아 돌아서 북한에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을 운영하셨는가?

하나님의 뜻을 세계적인 차원에서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류문화를 담아내고 세계인류의 삶의 양식과 문화를 품고 껴 안아야 될 섭리적 당위성 때문에 아버님께서는 천부적인 직관력으로 그 들을 담을 그릇으로 세계섭리기구를 결단하신 것이 아닌가?

북한에 대한 아버님의 참사랑은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는가?

99.99% 군부에 들어가는 지원물품조달하는 것이 북한을 참사랑하는 수단인가? 아니면 반역의 수단인가? 아버님이 평화자동차를 매개로 하여 북한정권과 연을 맺고자하는 섭리목적은 북한정권을 아버님께서 원하는 섭리적 방향으로 깨우치기 위한 원대한 목적이 있었음을 통일교지도부는 깨달아야 했었다고 본다.

아버님의 이념과 철학과 사상으로 저들을 동화시켜야 할것이 통일교지도부가 수행해야 할 섭리적 책임이었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통일교지도부는 까꿀로 북한정권에 동화되었다. 그리고 아버님을 북한정권의 대남적화전력에 동조하는 반역자 반열에 자랑스럽게 올려 놓았다. 그것이 그들이 달성한 유일한 업적이다. 반역질이 아닌가?

그 대가로 통일교지도부의 한사람은 평양시민증을 북한 정권으로부터 부여받아 아무때나 평양에서 살 수있는 특권을 부여 받았고, 개성인근에 골프사업을 할 수 있는 특권도 부여받았다. 또한 평양시에 거대한 유통업을 개장하여 재벌로서 이윤을 추구할 수 있는 단계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다.

섭리의식이 없는 지도자들이요, 아버님의 총애와 신뢰를 저버린 지도자들이 아닌가? 이에 대한 통일교지도부의 무책임과 통일교 반역적 섭리행태는 별도의 공간에서 언급하고자 한다.

오늘의 통일교지도부는 아버님의 세계적인 섭리적 유업을 깡그리 파괴시키고 있음을 본다. 자금이 없어서 그렇다고? 자금이 귀하다는 것을 안다면 왜 통일교지도부는 7000억인지, 1조인지 모를 천문학적인 돈을 땅바닥에 내 팽개치고 있는 현실의 패악질을 왜 지원하고 방조해 왔는가?

아버님이 결단하신 사업은 우리가 가진 돈 가지고는 이룰 수 없다. 각 국가의 기술과 재정이 투입되어야 만이 가능한 사업들이다.

하늘의 섭리운세와 섭리방향의 기운이 세계지도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늘이 역사해야 이루어질 수 있는 사업들이다. 그 때까지 우리는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을 지켜드리고 아버님의 천부적인 혜안을 보존하며 때를 준비하고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섭리도 모르고 원리도 모르는 청맹과니와 같은 통일교지도부가 이런 하늘의 계획을 무위화시키고 하나님의 섭리를 파탄시키기 위해 전심전력 하고 있음에 분노를 느낀다.

오늘의 통일교는 명령만 내리면 죽는시늉을 하며 충성을 외쳐대는 잘 훈련받은 종교꾼들이 처처에 널려있다. 섭리가 아니라 사적인 개인에 대한 유불리가 선택의 기준이 된 섭리적 양심이 마비된 변종 지도자는 처처에 널려 있다.


그러나 10년이 가고, 백년이 가고, 천년이 가도 거짓은 항상 거짓이다.

이 원칙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통일교지도부가 조직과 행정력을 장악하고 비열한 종교꾼 지도자들의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건물과 돈을 확보했다 하더라도 그 기반이 거짓으로 형성된 기반이라면 이미 천운은 떠난 것이다.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현진님을 지지하는 형제들은 의기소침하고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는 안된다. 더욱 더 의연한 자세로, 당당히 섭리의식으로 앞을 향하여 당당히 정진해야 한다. 비록 마땅한 건물 한 칸 마련할 수 없어 타 종교건물의 지하공간을 빌려 초라한 모습으로 섭리의 의지와 꿈을 펼치고 있지만 심정과 마음만은 당당해야 한다.

현진님을 지지하는 형제들은 세상형제들에게 달려가 천일국창건의 기반을 다지는데 전력투구 하기 바란다. 오늘의 통일교지도부는 심히 거짓으로 부패하여 재생의 기운이 전혀 보이지 않는 죽은시체나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생명의 요소가 있어야 살려내고 싶은 의욕과 애착이 유발되는 법인데 이들을 깨우쳐 함께 가고자 하는 노력은 손바닥으로 안개잡기요, 대바구니로 물뜨기와 같은 경우가 아닌가 한다.

따끔한 비판도 개정의 희망이 있어야 비판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는 것 아닌가?.

이제 본인도 통일가의 혼란의 내용을 정리하고 난 이후, 이들과의 미련과 애착을 접고자 한다. 오늘부터 올리는 졸고를 통하여 우리의 아픔, 괴로움, 그리고 끝없는 외로움을 가슴에 묻은채로 양 다리 힘이 떨어지기전에 세상을 향하여 달려가고자 한다.

세상형제들의 양심의 힘이 통일교지도부의 치부를 들춰내 심판 하도록 하고야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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