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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1일 월요일

일본에 경사가 났네

일본에 경사가 났네
 

일본 총회장으로
섭리 보다는 자기 주머니를 걱정 하면서 보내신분,,,

이런 분이 섭리를 빙자한 촌지로 너무 오랬동안
일본에서 하나님께 들이대고
목회자들을 죽일놈들 이라고 하면서
자기하고 사진 찍으면 지옥에서 천국에 간다고 지나가는 강아지도
비웃는 말을 하시던 철이 없으셨던 분..

정말 훌룡한 선배 가정의 이미지를 일본에서 돈으로
바꿔 드신분,,,

일본에서 이제 나가시면 부디..
자신을 돌아 보시는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참모들 김보좌관, 각 국의 국장, 지구장,
과잉 충성으로 총회장의 영도자로서 눈을 가리고
관직을 탐하려던,몇몇 지구장 국장들이 있는 한 일본은 총회장이
촌지 맛에 꽁지 빠지는 그런 일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런 자들이 이번에 같이 다 정리가 되어야 일본이 경사가 날 것이다.

다시금 신임 총회장에 간신배 처럼 븥어서 전 송총회장과 같은 과오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제 각본 없는 드라마가 시작이 되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소리가 더이상
이제 일본 통일교에서는 그런 소리가 안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송영석 총회장 당신의 말씀은
말씀 이라기 보다는
듣는 사람들이 너무 지겹고 힘들었다우..
그저 당신이 착각을 하던 만큼 은혜는 없었고 자기 만족하던 만큼 듣는 사람을
마음속으로 육두문자를 참기에 너무 힘이 들었다우..


좌우지간 몇만엔의 촌지 받아서 10엔 100엔 이라도 베푸는 것이 그렇게 힘이 들었던 가요?
촌지와 더불어 호의호식하면 지내던 4년의 막을 이제 천천히 실감 하시길 바랍니다.
부디 기원절과 더블어 성불 하시길.....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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