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3년 1월 27일 일요일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야 하나? 2013년 천력 1월13일 기원절 집전은 정도(正道)가 아니다. 기원절이 아니라 통회절(痛悔節)이다.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야 하나? 2013년 천력 1월13일 기원절 집전은 정도(正道)가 아니다. 기원절이 아니라 통회절(痛悔節)이다. A - 통일가 형제들에게 -
( A: 1-22, B: 23-39, C: 40-45)

< 말씀의 거울로 비춰본 오늘의 기원절 모습 >

Ⅰ. 들어가며

1. 기원절의 의미

기원절에 대한 의미는 평화신경(16장)을 통하여 아버님은 총론적으로 언급하셨다. 기원절은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총체적으로 완성되는 날이다. 종교가 필요 없고, 종족, 민족, 종교의 분파나 분쟁이 없는, 통일적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축복권 내에서 자라던 아담 해와가 축복받아 하나님을 직접 모시는 지상과 천상이 하나된 나라를 맞이하는 날이다.
이 기원절은 모든 영계에 간 영인들과 지상에 있는 모든 인류가 총합해 가지고 하나의 통일된 아담가정의 완성적 세계 판도의 가정을 되찾아[1]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사는 부모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여 성혼식(成婚式)을 거쳐 모델적 이상가정을 출발함으로서 하나님의 궁극적 창조목적이 완성되어 하나님 중심한 신 문명권(神 文明圈)이 출발하는 날이다.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 날인 것입니다.[2]

기원절은 통일교 신도 3만여명, 대내외 VIP 인사 500여명 모아놓고 힘차게 '기원절이다!' 선포하고 억만세 부르라고 하는 기원절이 아니다. 섭리적인 의미와 더불어 실체적 실적을 동반해야 하는 기원절이다. 통일교는 아버님이 선포한 2013년 천력 1월13일을 기원절로 확정짓고 제반 섭리적 의식과 일정을 발표하여 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아버님이 주장한 기원절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기준으로 하여 통일교가 추진하고 있는 기원절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그 해결방안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Ⅱ. 하고 싶은 말

A. 1, 2차 기원절 상실과 3차 기원절 보류

(1).1, 2차(아담,예수) 기원절 상실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최종목적은 잃어버린 기원절을 찾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1차 기원절을 잃어버리시고, 후아담으로 예수님을 세워 기원절을 맞이하려 했으나, 유대민족이 책임분담에 실패하여 그 기원절 섭리는 연장될 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은 아버님을 3차아담으로 보내시어 잃어버린 에덴동산의 기원절을 찾아 세우실 수 있도록 섭리를 경륜하셨다.

(2). 아버님이 찾아 세운 기원절 섭리

(1). 내적 섭리 (성상적 섭리)

예수님께서 승리한 섭리기대를 이어받은 그 바탕위에서 3차 아담으로 오신 아버님의 기원절 승리를 위한 내적조건은 아담가정이 잃어버린 기원절을 찾는것이다. 아버님은 90평생을 통하여 기원절 승리를 위한 내적조건을 다 찾아세우셨다.[3].

아담가정이 타락하여 잃어 버린것을 아버님이 찾아세운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천의에 합당한 성혼식(成婚式)을 거쳐 이루어여 할 모델적 이상가정(주권)을 찾아세웠다. 둘째, 창조본연의 치리해야 할 생활환경권으로서 백성(자녀), 영토(에덴동산)를 찾아 세웠다. 아버님은 이것을 모두 찾아 세운터 위에 기원절을 맞이 할 수는 기반을 닦으셨다.[4].

그러나 아버님의 90평생노정은 인류를 구원섭리를 종결짓고 비로소 창조본연의 신문명권을 출발하는 기원절을 맞이하기 위해 고통과 희생을 참사랑으로 극복하면서 살아온 삶은 고난과 고통 그 자체였다.

아버님은 아담이후 총체적으로 종적 섭리사에서 가지 가지의 곡절과 사연들로 맺혀있던 섭리적 매듭을 당신 일대에 홀로 횡적으로 총 탕감하고 넘어 가셔야만 했다. 따라서 아버님의 삶의 노정은 평면적 시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곡절이 많았고 가시밭길이었고 눈물과 한스러움의 핏길이셨다.

아버님의 인류구원의 노정은 천리와 순리의 길만 있는것이 아니었다. 차라리 천리와 순리의 길 만 있었더라면 그 가시는 길은 가시밭길은 될 지언정 눈물과 한 스러움의 핏길은 아니었을 것이다.

인간이 저지른 타락의 곡절로 인한 하나님의 한 스런심정을 해방 시켜드리기 위해서는 하늘도 어쩔 수 없는 역리의 길에서 극복해야 될 섭리적 사연때문에 가셔야 할 길이 눈물과 한스러움의 핏길이셨다.

이 길은 하나님에게도, 인류에게도 상의할 수 없고 혼자 가셔야 될 길이었기 때문에 참으로 외로운 외길을 가셨다고 본다. 축복가정들은 누구에게도 하소연 하지 못하고 가신 눈물과 한 스러움의 핏길을 가신 아버님의 내정적인 한을 해원해 드려야 할 책임이 있다고 본다.

아버님의 가신 노정은 일반적인 상식적인 관념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곡절과 사연이 많았다는 의미다.

기독교 경서는 2,000년전 후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을 가리켜 '인류대신 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으로 비유했다. 오늘 이 시대의 아버님은 '천주사적인 입체적 죄'를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대신 짊어지고 가신 분이시다.

아버님의 생애는 실제에 있어 '기원절'승리를 위한 90평생의 삶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직 혈혈단신 하나님의 뜻을 놓고 누구와도 상의할 수 없는 외로운 인류구원의 외길만을 살아 오셨다. 이는 아버님이 쌓아온 그의 업적에 의해서 증명되어진다.

2). 외적섭리(형상적 섭리)

아버님이 기원절 승리를 위해 찾아 세워야 할 외적조건은 아담가정 실패로 인해 잃어버렸던 참 장자권, 참 부모권, 참 왕권을 세계적 차원에서 찾아 세워야 할 조건이다. 잃어버린 참 장자권, 참 부모권, 참 왕권을 찾아 세우는 것이 아담가정이 출발해야 했던 원점(原點)이었기 때문이다.[5]

이곳이 하나님의 본궁이요, 하나님의 왕궁이기 때문이다. 이곳이야 말로 피조물과 창조주가 하나로 연결되어서 참사랑의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완성한 본연의 아담 가정기반이 되고 하나님이 영원히 임재할 수있는 기반이 된다.
천일국은 하나님과 아버님의 책임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천일국은 하나님과 참가정과 축복가정을 비롯하여 모든 세상의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이루어야 될 천일국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은 참가정과 친히 찾아 세우신 축복가정을 중심하고 세상형제들을 대표하여 평화대사들을 섭리의 주역으로 세워 기원절 승리를 위한 내적섭리와 외적섭리를 성공적으로 경륜하셨다.

기원절의 외적인 실체적인 기반구축은 제 4차 아담권의 승리로 이루어지기를 바라셨고 그 책임을 참 자녀님과 축복가정과 세상형제들이 이루기를 초조히 기다리셨고 열망하셨다.[6].

따라서 제 4차 아담권의 자녀님들과 축복가정및 세상형제들은 아버님이 경륜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절대복종, 절대사랑, 절대신앙의 도리를 다하여 기원절 승리를 위해 세우신 천일국 기반을 중심하고 기원절의 모든 조건을 실체화 했어야 했다.

(3). 3차 기원절(아버님) 보류
아버님이 기원절 전까지 반드시 제 4차아담권인 참자녀님과 축복가정및 세상형제들이 이루어야 한다고 주창하셨던 내용들이 하나도 실체적으로 이루어 진 것이 없다.

아버님은 90평생 오직 기원절 승리를 통해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시키시기 위해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아 오셨다. 기원절은 날짜 받아놓고 그 날에 기원절 기념식하고 억만세 부르면 되는 그런 일회성 선언적 기원절이 아니다.

아버님은 기원절에 반드시 갖추어야 할 섭리적 조건들을 수없이 강조하셨고 그 기반이 구축되지 않으면 기원절은 없다고 까지 말씀하셨다. 아버님은 기원절 전까지 반드시 준비해야 할 섭리적 조건때문에 참으로 초조해 하셨다. 그러나 참자녀님들과 축복가정및 세상형제(평화대사)들은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입장에 있다.

참가정 또한 기원절의 중심가정으로서 아버님께서 천명한 모든 섭리적 책임분담을 뜻맞게 수행하지 못했다. 아버님은 참가정이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조건을 되찾기 위해서 참 자녀님들과 어머님에게 구체적으로으로 섭리적 사연을 예로 들어가시며 사정하셨고 간절히 호소하셨다. 그러나 참 가정 구성원들은 아버님의 마지막이자 처음 훈시인 이 염려를 이루어 드리지 못했다.[7]

기원절은 하나님과 아버님만이 해 내야 할 고유책임이 아니다. 원리에서도 언급했지만 하나님의 뜻 성사는 항상 하나님 책임(95%)과 인간의 책임(5%)이 합해져야 비로서 하나님의 뜻성사가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8]

.아버님이 주창한 기원절의 성립조건

아버님은 인류의 참부모로서 모든 책임을 완수하시고 참가정과 축복가정들이 5%의 책임을 다하여 천일국 창건의 실질적 주역이 되어야 함을 역설하시면서 2013년 1월13일 기원절 전 즉 2012년까지 반드시 찾아세워야 할 섭리적 조건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셨다.

기원절의 성립조건은 하나님의 나라 즉 천일국(지구가정)의 실체화를 의미한다. 더이상 관념과 추상적 희망이나 선언적 의미가 아니라 실제로 아버님의 말씀이 법이되고 제도가 되는 실제적 치리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춰야 한다.[53]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조건이 고려 되어야 한다.

(1). 참 가정 정착과 참가정의 천의에 맞는 책임수행.


아버님이 언급한 '나라를 찾아야 한다'는 의미는 관념적, 추상적인 의미가 아니다. 실제적, 실체적 의미다. 선언하고 조건을 세워 넘어가는 뜻이 아니라는 의미다. 탁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가 이룰 기원절 성립조건은 첫째, 아담과 해와가 개성완성하여 성혼식(成婚式)을 거쳐 모델적 이상가정(주권)을 이루는 것이요, 둘째 모델적 이상가정이 통치할 창조본연의 생활환경권으로서 백성(자녀), 영토(에덴동산)를 찾아 세운 입장이 되었을 것이다.

천의에 맞는 이 기반을 통해서 횡적으로 나라를 찾아 세워었야 한다.

타락한 아담 해와가 뜻맞게 메시아를 맞이할 수 있는 믿음의 기대와 실체기대를 이루어 하나님께서 아담가정에 메시아를 보냈더라면, 그 메시아가 이루어야 할 기원절도 창조본연의 기원절 성립조건을 충족시켜야 했다.

후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이 이룰 기원절도 유대민족이 민족적 책임분담을 완수하였더라면 잃어버린 신부를 찾아세워 성혼식(成婚式)을 거쳐 모델적 이상가정을 이루고 유대민족을 통치할 생활환경권을 충족시킨 기반 위에서 비로서 기원절을 맞이 할 수있었다고 본다. 제 3차 아담의 입장인 아버님도 지상에 성혼식을 거쳐 모델적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정착시키셔야 할 섭리적 책임을 완수하신것이다.[9]

(2). 국가복귀.(남북통일,축복)
아버님은 2013년 1월13일까지는 반드시 '나라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심지어 단 한나라라도 찾아지기를 소망하셨다. 나라를 찾아야 입적할 수 있고, 전통이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반드시 나라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셨다.[10]. 국가복귀의 기준도 명확히 언급하셨다. 한 국가의 지도자가 아버님이념과 철학이 국정운영의 핵심으로 받아들이면 된다고 하셨다. 한 나라만 찾으면 그 한 나라를 중심하고 세계복귀는 단숨에 이루어 진다고 하셨다.[11]. 특히 그 나라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축복하여 주셨다.[12].

(3). 세계적차원의 치리권을 확보.(부모유엔, 축복. 지구가정)

아버님은 하나님께서 지상을 치리하시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차원의 하나님 치리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족하셨다. 그 구체적 섭리기구를 '천주평화연합'이라 명명하셨고 천주평화연합이 '부모유엔'으로서 책임수행을 해야할것을 천명하셨다. [13].

특히 아버님천주평화연합이 축복식을 주관할 것을 평화신경을 통하여 천명하셨다.[14]. 이어서 아버님은 축복권을 영계에서는 흥진님께서, 지상에서는 현진님께서 축복권을 행사하시어 영계와 지상에서 흥진님과 현진님이 협조해야 한다고 말씀 하심으로서 제 4차아담권 시대를 맞이하여 부모가 축복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셨고 참자녀(문현진)에게 축복권을 이양하셨다.[15].

이러한 섭리적 기반을 통해서 참가정을 중심으로 위에 아버님이 천명한 조건, '모든 영계에 간 영인들과 지상에 있는 모든 인류가 총합해 가지고 하나의 통일된 아담가정의 완성적 세계 판도의 가정들'을 찾아세워야 한다.


(4). 천일국 헌법과 가정규범및 각 부서기구와 관리체제 제정


아버님은 제 4차 아담권인 참 자녀님과 축복가정, 세상형제들이 책임을 다했을 경우에는 헌법과 같은 가정규범및 관리체제 규범을 정하여 세계만방에 공표해야 한다음 기원절을 맞이해야 한다고 하셨다. 기원절 이후의 섭리는 이 규범과 가정법으로 치리해야 한다고 하셨다.[16]

. 기원절의 실체화를 위한 참가정과 축복가정 책임분담과 좌절

(1). 아버님의 책임분담
아버님은 인류의 참부모로서 기원절을 맞이하기 위한 인류의 참 부모로서 해야 할 모든 책임을 완수하셨다.[17] 1, 2차 성혼식을 성공리에 마쳤고, 3차 완성적 성혼식을 준비하여 기원절 승리를 위해 전력투구해 오셨다. 모든 기원절 승리를 위한 내적, 외적섭리조건을 다 이루셨다. 이제 아버님의 섭리적 책임이 아닌 나머지 5%책임을 남겨놓고 참가정과 축복가정이 책임 다하여 기원절 승리를 이룰 수 있기를 갈망해 오셨다.

(2). 참가정의 책임분담

참가정은 말씀이 실체화된 모델적이상가정으로서 세상형제들에게 본이 되고 모델이 되어야 할 책임을 진 공적인 가정이다. 따라서 참가정 구성원도 참가정으로서 고유의 책임분담을 해야 한다.

1). 자녀님들의 책임

참가정은 일차적으로 아담가정에서 가인, 아벨, 셋이 실수하여 하나님을 서럽게 한 잘못을 해원해 드려야 한다. 아버님은 아담가정의 세 아들들의 잘못을 참가정에서 완벽하게 해원해 드리게 하시기 위하여 섭리현장에 현진님, 국진님, 형지님등 세 자녀를 세우시고 이 자녀들로 하여금 아담가정의 가인, 아밸, 셋의 실수를 만회하려는 섭리를 하셨다.

그러므로 세 자녀님들은 장자를 중심으로 차자들이 본연의 형제애를 중심하고 하나되어야 했다.[18]. 그러나 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고 오히려 세상형제들에게 참가정의 위상과 권위에 대해 신뢰를 주지 못하였다. 오히려 세상형제들에게 염려의 대상이 되어 섭리적 책임을 수행할 수 없게 되었다.

참가정에서 어머님에게 장자와 차자들이 절대복종하고 어머님과 장자, 차자들이 아버님에게 절대복종하는 참가정의 종적 이상권을 아버님에게 봉헌해 올림으로서 섭리적 종적라인을 뜻 맞게 세워야 할 책임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참가정 자녀님들은 아버님이 이루어야 할 책임권에는 참여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직계혈통으로서 참 가정 구성원들은 참사랑과 참혈통과 참 생명을 세상형제들에게 전수해 주고 하늘을 모시는 표본으로서의 모델적 삶을 사셔야 했다.[19].

2) 어머님의 책임(3%)
아버님은 통일교회 섭리사에서 2006년 2월4일에 처음으로 공개석상에서 어머님의 책임에 대하여 언급하셨다. 아버님은 2006년 2월4일 자녀님들이 하나되어 아담가정의 가인,아벨,셋의 실수를 메꾸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하시면서 하나되어야 한다고 염려하셨다.또 하나님의 모든 섭리의 경륜아버님과 어머님이 완전히 하나되었다는 전제하에서만 이루어 지는것이라고 말씀하셨다.[20]

아버님께서는 섭리적으로 예민한 시기마다 특별히 어머님에게 3%책임을 언급하시면서 염려하셨다. 그러나 아버님은 다시 4년뒤인 2009년 7월13일에 이어 어머님에게 참 부모의 자리에 가기 위해서는 3%의 책임이 남아있다고 있다고 하시며 책임분담 3%를 또 다시 언급하시며 염려 하셨다. 이어 2011년도에도 어머님에게 섭리의 책임을 완수해야 한다고 염려하셨다.[21]~ [25]

또 어머님께서는 2012년 천력 1월1일에 아버님의 지시를 거부하고 성혼식(成婚式)을 강행하려 한 통일교 지도부와 함께 했었다는 점에서 아버님하나되지 못한 입장에 있었다고 본다. 그 뿐만이 아니라 오늘날 통일가 혼란의 단초를 제공한 거짓세력들과 함께 하고 계시며, 매우 안타깝게도 현진님의 음해에 직접 가담하고 있는 입장에 계시기 때문이다.[26].

어머님의 책임은 자녀들을 하나님의 심정과 참사랑으로 뜻맞게 양육하시어 어머님을 중심하고 아버님에게 절대복종, 절대신앙, 절대사랑의 도리를 봉헌해 올려야 할 책임을 부여 받으셨다고 본다. 또 세상형제들이 실체적으로 보고, 듣고, 믿고 따를 수 있는 모델적 이상가정으로서 본이 되는 모습을 책임지고 이루셔야 했다. 그 책임을 다하시지 못하여 세상형제들에게 참 가정을 염려의 가정으로 회자되게 하셨지 않나 염려가 되시는 입장에 계신다고 본다.

2013년 1월 25일 현재 참가정은 세상형제들에게 부모자식간에 본이 되고 모델이 되는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는가? 아니면 오히려 염려의 대상으로 비쳐지고 있는가? 참가정부부지간의 도리를 지켜 세상형제들에게 본이 되고 모델이 되는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는가? 아니면 곁눈질 하며 비아냥 대는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는가? 참가정은 세상형제들에게 형제지간의 우애있는 보습을 보여 본이되고 모델이 되는 모습인가? 아니면 세상형제들의 초보적인 윤리보다도 미흡한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는가?

이것이 덮고 감춘다고 감춰지는가? 언론방송을 통하여 세상형제들의 양심앞에 비쳐버린 이 모습이 감춰지는가? 아니러니하게도 세상이 알고 히히덕 거리는데 통일교 신도들만 이 사실을 모른다. 알고 있는 자들은 애써 진실을 외면한다.

세상이야 어떻게 되든말든 , 참가정이 어떻게 망가지든 말든, 섭리야 어떻게 되든 말든 예복입고 완성축복식 은총으로 천국티켓 한장 받으면 그뿐이다. 골치 아프게 고뇌하지도 않는다. 극단적인 이기적인 사람들이라 본다.

그렇다고 양심 깊은 곳에서 통곡하는 그 소리도 외면할 수가 있을까? 이런 상황에서 완성축복을 받아 구원받겠다고? 조용히 가슴에 손을 얹고 본심의 기운을 감지해 보라. 과연 천운이 기뻐하며 우리의 세포 하나 하나에 기쁨과 희열을 가져다 주고 있는가?

참가정의 오늘의 모습은 도데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 교회지도부는 단 하루라도 빨리 현진님과 조우 하여 통일가 전체가 부활 되도록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본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교회지도부는 갈길이 좁아짐을 왜 모르고 있단 말인가?
(3). 축복가정의 책임분담

아버님은 천일국을 이룰 수 있는 문은 열어 줬지만 실체적인 천일국 건설은 축복가정 몫이다라고 말씀하셨다.[27]. 제 4차 아담권 참가정 자녀님들과 축복가정들은 하나가 되어 천일국의 실체를 이루어 드려야 했다. 아버님은 기원절 승리를 위해 말씀을 찾으셨고 90평생 실천하여 삶의 본을 보여 주셨다.
기원절 승리를 위해 앞에 가로놓인 가시덤불, 돌짝자갈 밭등 모든 기원절 섭리 장애요인을 다 해결하시어 섭리의 고속도로를 깔아 놓으셨다. 타고 갈 차도 준비해 주셨고, 기름도 준비해 주셨다. 그러나 운전대를 잡고 기원절 승리를 향하여 달려가는 책임은 축복가정들이 해야 할 5%의 책임이었다. 그러나 교회 지도부는 4년세월을 자체파괴에 전력투구했다. 교회지도부와 축복가정들은 섭리적 책임을 유린한 입장에 있다.

. 2013년 1월13일, 기원절 봉헌 집전을 해서는 안되는 세 가지 이유.

아버님이 90평생 희망해 오셨던 기원절은 선언적, 관념적 기원절이 아니다. 90평생 가르쳐 오셨던 말씀의 실체를 실제로 찾아 세워야 하는 기원절이다.아버님은 2013년 1월13일 기원절을 참으로 초조히 기다리시고 열망해 오셨다. 단순히 2013년 1월13일 당일에 입적하고 성혼식을 거쳐 기원절 선포하면 끝나는 날이 아니다.

기원절은 아버님이 기원절 전에 찾아 세우라고 하셨던 섭리적 조건을 반드시 실체적으로 찾아 세운 터 위에 기원절을 맞이할 수 있다. 이것이 기원절 원칙이다.

기원절은 하나님께서 경륜하시는 섭리가운데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실체적 섭리조건을 찾아세워 하늘앞에 봉헌해야 할 알파와 오메가다. 창세시에 잃어버린 알파의 기원절을 아버님의 참가정을 중심하고 후천시대에 이루어 드려야 할 오메가로서의 천주사적인 기원절이어야 한다.

따라서 이 기원절은 아버님의 90평생, 기원절 승리를 위해 경륜하셨던 모든 섭리의 내용을 모두 구체적으로 실체화 해야 할 기원절이다. 이 기원절 승리로서 하나님의 모든 구원섭리가 종결되고 창조본연의 이상세계가 비로소 출발되기 때문이다.

통일교 지도부는 2013년 1월13일 기원절을 천의에 맞는 기원절로 공표하였고 그 공표에 따라서 기원절 의식을 통해 하늘에 기원절 의식을 봉헌한다고 한다. 그러나 아버님이 주창한 기원절 성립조건에 비춰 단 한가지도 준비된 기반이 없고 원리와 순리에 배치되어 천리에 입각한 기원절이 될 수 없다고 본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버님이 기원절에 관련하여 말씀하신 내용중에 중요한것은 2013년 1월 13일 전에 반드시 '나라를 찾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32] 기원절은 최소한 나라를 찾은 바탕위에 세워진 섭리적 명절인것이다. 아버님은 또한 '나라를 찾았다'는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기도 하였다. 그 최소한의 기준은 국가 지도자가 국정운영 방향을 아버님의 이념과 철학을 중심하고 그나라의 국정뱡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까지 말씀 하였다.[33]. 2013년 1월 현재까지도 이 섭리적 기반이 전혀 없다.


둘째, 아버님이 성화하셨다는 자체가 2013년 1월13일의 기원절 행사 추진 명분이 원리적으로 상실된 입장이 되었다.

기원절에서 제일 중요한 의식이 성혼식(成婚式)이다. 아버님은 참가정은 물론이고 축복가정들에게 기존 축복식은 '자리축복', '조건축복'이라 언급하시며 세계적 차원에서 완성축복식이 있어야 완전 구원을 받는다고 누누히 강조하여 오셨다.

2013년 1월13일 문 선명선생이 성화하시지 않았으면 한학자 총재와의 성혼식은 천주사적인 성혼식(成婚式)으로서 기존 축복가정 전체가 어머님의 뱃속에 들어간 입장에서 온 인류를 다시 낳았다는 섭리적 조건을 충족시켜주는 의식이라고 말씀하셨다.[34]. 아버님이 전 세계인류에게 기원절 전에 축복식을 완료해야 한다고 끊임없이 강조하신것도 이 때문이다.

아버님은 축복가정들에게 격식 갖출 필요없이 최소한의 조건만 갖추면 무조건 성주를 먹이고 축복을 해주라고 하셨다. 이 축복은 축복가정이 해도 된다고 하셨다. 축복의 세계화, 천주화가 열리는 시대적인 특별 혜택이다. 심지어 비행기를 타고 각국에 다니면서 성주를 뿌리고 문선명 선생이 기도해도 된다고 까지 말씀하셨다.

2013년 1월13일 기원절 그날에 온 세계인류가 성혼식을 통해서 성주를 통한 혈통전환의 특혜조건을 부여하고 인류전체를 하늘의 혈통으로 복귀하시고자 하시는 아버님의 인류애를 엿 볼 수 있는 섭리였다고 본다.

천의에 맞는 성혼식은 신랑, 신부가 있어야 한다. 신랑, 신부중 한 분만 결여되어도 성혼식은 성사 될 수 없다. 2013년 1월13일 성혼식은 실체 성혼식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2013년 1월13일 기원절을 통해서 전 세계 축복가정들은 완성적 축복을 받기위해 실시되는 성혼식(成婚式)은 반드시 아버님과 어머님에 의해 실체적으로 실시되는 완성적 실체 성혼식(成婚式)이 되어야 실체적 완성축복을 받는 입장이 된다.


아버님은 2007년 4월26일에 기원절에 대한 중요한 말씀을 하셨다. 아버님자녀들은 물론이고 전 세계의 축복가정들은 어머님에 의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3년 1월13일 어머님은 참자녀와 전 세계축복가정들이 하나된 모습을 갗추어 아버님에게 봉헌해 올리는 조건을 세워야 한다고 하셨다. 아버님은 어머님이 봉헌해 올리는 자녀님과 축복가정들의 총합적 예물(실적)을 받으시고 하늘앞에 아버님 혼자 봉헌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아버님 과 어머님 두 분이 함께 실체적으로 하늘앞에 봉헌해 올린다고 강조하셨다.[35]. 이것이 기원절에 남자, 여자가 실체적으로 성혼식을 올려야 하는 이유이고, 천륜의 법도라고 본다.


2013년 1월13일에 신랑인 아버님은 안 계신다. 교회지도부거 억지를 부려 김효남훈모를 통해서 아버님을 재림시켜 어머님과 성혼식을 추진하면 된다고 할 것이다. 이는 비 원리적이다. 정도가 아니다. 거짓 선동이다. 설사 그것을 인정한다고 해도 그 성혼식은 실체 성혼식(成婚式)이 아닌 영육 성혼식(成婚式)이 아닌가?.


실체는 실체로서만이 구원 받는다. 실체 완성적 축복식은 실체 성혼식을 통해서만 구원받는다. 영육 성혼식(成婚式)실체 성혼식(成婚式)이 아니다. 이 이치를 무시하고 역리로 집전한다면 이는 천리를 거스리는 입장이요, 아버님의 위상과 권위와 말씀을 정면에서 거부하는 입장이 된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의 불신으로 영계에 가신 예수님의 재림역사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이루어 졌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으며 예수를 통해 영육완전 구원을 받았다주장하는 이치와 같다. 원리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아버님의 1차 성혼식은 두 분의 실체성혼식이었다. 2차 성혼식인 금혼식도 두 분의 실체 성혼식이었다. 완성적 3차 성혼식도 당연히 두 분의 실체성혼식이어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아버님은 당신도 실체여야 하지만 부부인 어머님도 실체라고 표현 하였다.[ 36 ]


원리는 인류를 근원적으로 구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메시아는 '실체로 다시와야 한다'고 가르쳐 왔고 성신도 영적실체가 아닌 육적 실체가 있어야 한다고 가르쳐 왔다.

그래서 우리는 60년 구세 통일운동을 펼쳐오면서 인류구원은 예수와 성신에 의해서 구원받는것이 아니라 인류의 실체 참 부모로 오신 문선명, 한학자 총재에 의해서 구원받는다고 가르쳐 왔다.

2013년 1월13일은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인연되어진 모든 악의 근원을 총체적으로 정리하고 선의 역사가 출발하는 인류구원의 총체적 결산이다.

그런데 2013년 천력 1월13일 영육 성혼식(成婚式) 인류구원의 총체적 결산을 마무리짓는 의식이라 주장한다면 이는 하늘을 거역하고, 원리를 거역하는 패역무도한 자들이 저지르는 작태의 입장이 아닌가 한다.

아버님은 재세시에 기원절 성혼식을 끝낸후 영계에 가실것으로 말씀하신 이유도 모두 천리법도와 순리에 의한 말씀인 것이다.[37].

셋째,아버님정확하고 깨끗하게 말씀하셨다. 2007년 4월26일에 '2013년 1월13일 그 날에 어머니가 죄를 탕감할 자격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2013년 1월13일 기원절에 남자만이 죄를 탕감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라고 말씀 하셨다.[38]. 이와 같은 이유로 원리로 보나 말씀으로 보나 2013년 1월13일의 기원절 섭리명분은 상실됐다고 본다. 이렇게 아버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셨는데도 자녀님과 축복가정이 영육성혼식으로 완성적 축복을 받아 완전 구원에 이른다고 볼 수 있는가?
2013년 1월23일 현재, 교회지도부와 통일가는 아버님 선생이 강조해온 기원절을 맞이하기 위한 섭리적 조건들을 단 한가지도 준비를 못한 입장에 있다. 만약 아버님이 강조한 기원절 전에 갖추어야 할 섭리적 조건들을 무시하고 무례하게 기원절 의식을 집전한다는 것은 천리(天理)를 거스리는 일이 될것이다.

또 교회지도부는 아버님의 말씀을 통해서 기원절 전까지 갖추어야 할 섭리적 책임과 구체적 섭리기반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그 것을 다 이룬것처럼 하나님과 아버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요, 아래로는 통일가의 형제들을 기만하는 부자연스런 입장이 된다.

결론적으로 통일교 교회지도부가 추진하고 있는 2013년 천력 1월13일 기원절 집전의식은 하나님과 아버님의 권위와 말씀을 거부하고 무지한 통일가 형제들을 기만하는 통일가 섭리사에 영원히 오점으로 기록되어 질 하늘이 떠난 거짓실체들만의 쓸데없는 의식이 될것이다.

만약 교회지도부가 아버님에게 거짓으로 현진님을 음해하여 2009년 3월8일 GPF, UPF 공직을 아버님께서 박탈하시지만 않았던 들, 아버님이 말씀하신 국가복귀 기준으로 볼때 2013년 1월현재 40개국이상은 국가복귀가 되었을 것이다.

본인의 주장이 의심스러우면 http://cafe.daum.net/W-CARPKorea에 안내되어 있는 현진님의 GPF활동을 직접 검증해 보기 바란다.(몽골, 네말,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케냐, 파라과이, 브라질) 모두 국가정상및 행정부가 주도적으로 GPF활동을 지원했다. 잃어버린 4년세월이 이렇게 통탄스러울 수가 있는가?

과연 2013년 1월13일의 기원절에 천운이 함께 하고 있는가를 스스로 본심의 기운으로 감지해 보기 바란다. 기원절이 아니라 통회절(痛悔節)임을 알리라.
<자료 출처>
[1] (통일세계8-2001, 25p.)
[2] 평화신경 제 16장 P.307
[3] 천성경1506~1539
[4]말씀선집 615-181. 2009.8.19
[5](말씀선집 218-189 1991.7.28)
[6]천성경 1528.302- 215(1999.6.14)
[7] 2006, 천일국 지도자 대화 자료집 P.21
[8] (말씀선집 596권 172~174쪽.)
[9]천성경 1216(35-215.1970.10.19)
[10]천성결 1503 (58-145.1972.5.22)
[11]말씀 선집 346-199쪽
[12]말씀 선집 511-24쪽
[13](문선명선생말씀선집 402-26, 2003.01.12)
[14]평화신경 13장. P.244
[15]천성경 1396(3시대 대전환 일체권 통일축복식 말씀)
[16](말씀선집 609권 199~200쪽.)
[17](말씀선집 615권, 181쪽.)
[18] 2006, 천일국 지도자 대화 자료집 P.21
[19]천성경 1487(24-298.1969.8.31)
[20](통일세계9-2010, 6~13쪽.)
[21](2006, 2.4.천일국 지도자 대화 자료집 P.49)
[22](말씀선집 614-28 2009.7.13)
[23](통일세계9-2010, 6~13쪽.)
[24](통일세계2-2011, 2011.2.4 양, 5쪽.)
[25](통일세계11-2011, '축복의 날 영광의 날' (양11.5) 천정궁, 5쪽.)
2013년 1월13일 기원절에서 제일 큰 의식은 성혼식(成婚式)다.

항상 아버님은 2013년 1월13일 기원절에 성혼식(成婚式)의 중요성을 누누히 언급하시고 기원절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지시해 오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지도부는 무례하게도 아버님의 지시를 거역하고 천일국 12년 천기 3년 천력 1월1일을 기하여 성혼식(成婚式)을 강행하려고 추진했었다.

전 세계지도자들에게도 2012년 천력 1월1일 당일 전까지 '하나님부인 결혼식' 운운하며 성혼식(成婚式)참여 명분으로 공식 초대하였다. 기록이 있고 증인들이 처처에 널려 있으니 부정하지 못하리라고 본다. 결국 아버님은 격노하셨고 이로 인하여 당일 전까지 준비했던 성혼식(成婚式)은 무산됐다고 알려져 있다.

이 불미스런 사건은 교회지도부가 아버님의 지시에 절대복종해야 한다고 통일가 형제들에게 앵무새 처럼 주장 해 왔으면서 정작 교회지도부는 아버님의 지시와 명령을 능멸 해 왔음을 실증적으로 증언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어머님께서 이 불미스런 사건에 자유로워 질 수는 없다고 본다. [26](2012.1.1)
[27](말씀선집 596권 '하늘의 아들딸' 2008.8.28 천정궁, 172~174쪽.
[28](말씀선집 601권 247~248쪽.)[29](문선명선생말씀선집 561-230, 2007.04.26)
[30](말씀선집 601권 247~248쪽.)
[31]((통일세계4-2006, ' 2006.2.4, 53쪽.)
[32]말씀 선집 511-24쪽
[33]말씀 선집 346-199쪽
[34](말씀선집 601권 247~248쪽.)
[35](문선명선생말씀선집 561-230, 2007.04.26)
[36](말씀선집 601권 247~248쪽.)
[37]((통일세계4-2006, ' 2006.2.4, 53쪽.)
[38](문선명선생말씀선집 561-232, 2007.04.26)
[53](말씀선집 609권 199~200쪽.)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