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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6일 목요일

아틀란타 GPC에서 담아온 사진과 느낌 1 - 훈독회

아틀란타 GPC에서 담아온 사진과 느낌 1 - 훈독
 

아틀란타 GPC에 참가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표정과 느낌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그분들은 살아 있었습니다. 하늘의 참된 효자요 뜻의 주인이었습니다.
 
12월 1일 새벽 훈독회 전에 참부모님께 경배를 올리는 현진님 내외분
곽진만-김남숙 부부가 전체 참가자를 대표해서 대표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식구 켄 베이츠씨가 평화메시지를 훈독하고 있습니다.
켄 베이츠씨는 20년 이상 현진님과 함께 활동해 왔으며, 현재 UVG라는 회사의 사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훈독회 도중 말씀을 전하고 계신 현진님
12월 2일 훈독회에서 훈독을 하고 있는 켄 베이츠씨와 말씀을 경청하는 현진님
훈독회에 참가한 식구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현진님.
말씀을 경청하고 있는 일본 식구 이소코 요시다 씨. 이소코 씨는 오랜 기간
미국 고월드 여행사에서 일해온 식구님입니다.
말씀을 경청하는 미국 축북가정 부부
이름은 잘 모르지만 남자분은 미국에서 유명한 원리강사였다고 하네요.
켄 베이츠씨의 폐회기도에 많은 눈물을 흘리신 현진님.
훈독회를 마칠 무렵, 현진님은 오늘 우리가 처한 상황을 놓고서 어찌 하늘 앞에 기원절을 바칠 수 있겠는가 하시며
많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김영준 GPF 세계회장
이쿠지 코바야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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