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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8일 토요일

참어머님께 드리는 호소문

참어머님께 드리는 호소문
 

참어머님!
당신의 슬픔과 고통을 우리가 천만분지일이라도 어지 헤아릴 수가 있겠습니까?
당신의 인자하신 목소리와 미소에 참사랑을 느끼면서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의 만수무강을 늘 기도하며 정성드리며 걸어나온 이 뜻길속에서 저희들이 생명을 수백번 수천번이라도 이 뜻길을 위해 희생한다고 해도 여한이 없는 인생길이었습니다.

참아버님과 함께 섭리적인 기원절을 실체로 모셔드리지 못한 천추의 한을 남기게 한 저희들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저희들이 형제의 입장에서 하나되지 못하고 서로 패를 갈라 싸우고 서로를 원수시하던 그 마당에서 결국은 우리 모두가 참아버님께서 영계에 가실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버린 우리 모두가 죽을 죄인이옵니다.

참아버님 성화이후에 지금 이 순간까지도 우리는 회개할 줄도 모르고 뻔뻔스럽고 양심조차도 마비된 죄악의 무리들이옵니다. 당신께서 두손으로 축복하시고 모든 타락성으로부터 해방되기를 바라시던 개체들은 오히려 그 타락성으로 더더욱 자기를 두껍게 더덕더덕 만들어 놓고 허상만 당신의 아들딸이 된 모양으로 그렇게 시늉만 하는 속알맹이는 썩을 대로 썩어빠진 타락인간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래서 참아버님께서는 기원절에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는 한사람도 없다고 누누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자식들의 부족함을 체워주시고 다시 일으켜서 부모님 스스로가 탕감조건을 세우시고 넘으셔서 우리를 모두 기원절에 참석시켜주시려는 깊고 깊은 무한한 참부모님의 사랑에 보답하고저 이렇게 불초한 우리는 목숨을 연명하고 있을 뿐입니다.

사랑하는 참어머님! 성스럽고 축복스러운 기원절에 사탄이 마지막으로 최후의 작전으로 자기의 하수인을 써서 기원절을 취하려는 음모가 여기에 숨어있음을 저는 알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김효남씨가 아니고 누구이겠습니다.
그녀는 기원절을 파괴하러 온 사탄의 스파이로 하늘편에 파송된 첩자입니다. 하늘의 마지막 바램을 파괴하러 온 자입니다.
그 여자는 참아버님의 대신자인양 일본에서 추앙받고 그렇게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왜 참아버님이 그 여자를 통해서 식구를 만나시겠습니까! 얼처구니 없이 그런 거짓으로 이제는 참아버님이 되어서 그 기원절의 축복식을 주관하려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사탄의 최고의 수확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우리는 참어머님만 믿습니다. 참어머님이외에 누굴 믿겠습니까?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과 일심일체로 우리를 축복해주시기를 바라마지않습니다. 그것만이 진정한 우리의 기원절이요, 축복식입니다. 김효남씨따위에 참아버님의 위치와 대행를 맞겨서는 안됩니다. 그녀는 무서운 사탄의 앞잡이일뿐입니다.

부디 저의 하소연을 간절히 받으시옵시고, 사탄의 책략을 확실히 알아차려서 기원절을 참부모님앞에 돌려드릴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저희들을 이끌어주시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주



16:57 new
아주!!! 김효남의 부정축재부터 밝혀야한다
19:26 new
참어머님 김효남은 왕사탄이입니다.
그 증거가
첫째, 수많은 돈을 빼 돌린 것이고
둘째는 자기자식들을 임의로 이혼 시키고 다시 결혼시키는 것이고.
셋째는 의로운 충신들이 계신 파주 원전은 사탄이 있는 곳이니 가서 기도하면 안된 다고 못가게 막는 여자이고.
넷째는 자기 능력 없으니 남산골 도께비집 무당에게 물어보고 자기 지혜인양 사기치는 여자입니다.
어머님 김효남 빨리 내치지 아니하면 진짜 통일교 망하는 길로 가게 됩니다.
18:05 new
윗글에 <신을 조롱하는 무당>이라는 제목으로
무당의 정체와 존재이유 그리고 그 변질과정에 대해 자세한 글이 올라와 있네요!
18:06 new
한마디로 기묘남은 본연의 자리와 사명을 망각하고 타락하고 변질되버린 저질 무당입니다
18:06 new
윗분이 답글 연설하십니다.. 그렇게 자신있으면 김효남씨에게 직접가서 한 말씀 해 보시죠?? 뒤에서 그렇게 다 아는 척 하지 마시고.. 에랏..
18:10 new
기회가 되면 그녀의 면상에 대고 볼려고 합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울림과 외침이 있는데
사람의 속마음을 꽤둘어보시고 대모할머니를 통해 영계를 꽤뚤어 본다는 전지전능하신 훈모님이라면
사람들의 마음과 민심을 알지못할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현명한 사람이였다면 자신의 운명이 그리 얼마남지 안았음을 깨닭아야하지 않나요?
19:53 new
미신을 신봉하던 역사를 보면 망할수 밖에 없습니다.
망해 왔고, 망할 것입니다.
무당에게 거대한 통일가를 맡기는 무기력한 통일교가 되어서는 아니될것이니,,,,,,
정신 차려야 합니다.
20:41 new
아직도 이리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참어머님에게 무엇을 바란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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