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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2일 월요일

사가교구의 새로운 의혹 폭로!! - 내년에 이미 다른 곳으로의 이전이 결정되어 있었던 땅에 불필요한 성전건설로 식구들의 헌금만 낭비!!!

사가교구의 새로운 의혹 폭로!! - 내년에 이미 다른 곳으로의 이전이 결정되어 있었던 땅에 불필요한 성전건설로 식구들의 헌금만 낭비!!!
 

공사중인 사가교회 성전은 이미 이전이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사가교회 식구의 제보)

공사중인 사가교회 성전은 내년(2013년)에 사가시가 준비한 대체지로의 이전이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사실은 지역 히라오 지구 인근 지역에서는 이미 알려져 있었으나 식구들만 알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교구장은 사가시와의 약속을 알고 있으면서도 공사를 강행해 왔습니다.

불필요한 공사를 함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식구들의 헌금이 낭비되었습니까?
본부는 이런 사실(성전 이전) 보고한 교구장과 함께 사가의 식구들에게 사죄하기 바랍니다.

또한 반강제적으로 모은 한 가정당 40만엔(600만원)의 성전헌금을 반환해야 것입니다.

교구장은성전헌금을 하지 않은 식구는 성전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내년 (기원절)축복식에도 참가시키지 않을 것이다」성화식을 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협박을 하면서 헌금을 시켜 왔습니다.

본부의 엄정한 처분과 사죄, 그리고 공사의 중지와 사실해명 및 공표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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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1. 23:10 new
하,,,,,,, 비리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썩을대로 썩었구나,,,
 
12.11.11. 23:14 new
그러게요.
도대체 어디까지 가려고 그러는지...
 
 
12.11.11. 23:13 new
저런 인간을 본부대기 발령을 내놓고 다음 인사 때 까지 월급을 준다고 합니다.
잠잠해질 때까지 휴가를 주는 것이지요. 완전 드러운 집단입니다.
 
 
00:44 new
인테리어 공사하는데 2억엔(약 30억원)들어간다고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른 곳으로 이전한다는데 그렇게 많은 헌금을 쓴다는 것이 정말 이해가 되지 않네요.
식구들 피같은 헌금이 저런 식으로 날아간다는게 너무도 화가 납니다.
사직하는게 전부가 아니라 철저한 조사를 통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큐슈 한국부인)
 
 
01:03 new
성전헌금이라는 특정한 목적을 가진 헌금이기 때문에 그 지출내역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한다.
만약에 개인적으로 유용을 했거나, 얼토당토 않은 금액으로 공사가 이뤄졌다면
횡령이나 배임이 된다. 아마도 이중장부를 썼을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
주변의 세무서나 변호사에게 상담해서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이다.
 
 
01:49 new
아버님 계실 때야 조건적이나마 식에 참석하는 것이 중요하여 전전긍긍하였다고 하겠다.
아버님께 대한 절대복종의 의미로 감사했다.
저들은 과연 아버님의 말씀에 복종했는지 아니면 통일교에 복종했던지 아니면 일본지도자에 절대복종했던지 헷갈린다.
통일교에 절대복종한 것으로 결론내린다.
부디 복으로 연결되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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