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2년 10월 9일 화요일


언제 망할 것인가?

조회 350 |추천 0 | 2012.10.09. 03:0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8199

참으로 통일교가 오물 쓰레기 통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니 한 없이 슬픈 비감이 든다.
후안무치 철면피라는 말을 이런 때하는 것 아닌가?
다리 밑의 양아치같은 놈들 똥개들에게 다리 밑을 개방하고 들락이게 하여, 이놈 저놈에게 구경 다시켜주고 너도 먹고, 너도 먹어라 하고 결국 똥개 새끼 나아 놓고 "아름다운 새끼" 라고 하는 정신병자 같은 년들이 있어 한심한 敎(?)가 다 됐다.

아버지는 참사랑 절대 성을 가르치는데 그 딸년은, 왈' 하는 소리가 아버지 말씀 비웃기라도 하듯이 "참사랑이란 자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것이다"라고 아버지 거룩한 말씀을 똥으로 만들어 버렸고 그 동생이란 병신 같은 놈은 "누나의 사랑은 개인의 선택"이라고 주접을 떤다.
아버지의 지엄하신 말씀을 그 자식들이 개똥으로 만들고 다니는 통일교 세계 회장이라는 동생놈 과 미국 회장이라는 누나 년 때문에 통일 교인 가보식기로 개 망신 다시키고, 아버지와 통일교 없 애는 작업을 하는 위대한 짓을 하고있다.


[마다, 마다]께서는 무엇을 하고 계신지, 무엇 때문에 살고 계신지 참으로 한심하고 답답하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불상하고 땅에 계신 어머니도 불상하고 그 자식들은 더 처량해 보이고 미쳐 죽겠다.
망할 놈의 집구석 망하려면 빨리빨리 망하거라 흔적도 없이 망하거라 통일교하면 쿠린 내에 정신 못 차리고 어디에 눈 둘곳이 없다.
쓰나미라는 것, 토네이도라는 것 여기는 안 오는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