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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4일 목요일

문인진, 박진성, 문형진의 비윤리적 행위를 두둔하는 통일교, 개혁이 아니라 혁명의 대상이다!
文仁進、朴珍成、文亨進の非倫理的行為を擁護する統一教、
改革でなく革命の対象だ!
 
 
 

문인진의 사생아 출산으로 드러난 참가정을 포함한 현 통일교 지도부의 도덕성은 더이상 추락할 수 없는 바닥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박진성은 자신의 성명서에서 자신이 마약중독에 빠져 있었음을 시인하고 말았다. 그리고 2010년부터 자신의 아내가 불륜의 나락으로 떨어져 있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눈감아주고, 출산까지 도와줬다는 이야기를 썼다.

과연 이것이 무었을 의미하는가? 나는 내 주변에 이런 가정을 보지 못했다. 나도 절대적으로 원리대로 산다고 말 못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로 타락하지는 않았다. 마약은 커녕 담배도 입에 대 본적 없으며, 혼외출산이라는 것은 내 인생에서 상상조차 해본적이 없다. 우리 통일교회 축복가정은 이 정도는 지키고 산다. 간혹 실수라도 탈선을 하게 되면 죄책감에 교회를 떨어져 나가는 것이 우리의 문화였다.

그런데 지금 참자녀라는 저들은 상상도 하지 못한 죄를 지어 놓고, 남편되는 사람은 자신은 참아버님으로 부터 용서를 받았으니, 자신은 걱정하지 말라고 성명서를 발표했고, 사생아를 낳은 부인은 사랑을 찾아 예쁜 아이를 낳았다고 축복을 해달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교회에서는 이들의 입장을 비판하기는 커녕 두둔하고 있다. 교회가 이들을 두둔하고 있다는 증거는 이들의 성명서를 버젓이 교회 내부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는데 있다. 과연 이들의 성명서의 내용이 용납이 가능한 내용인가? 책임 있는 사람들은 답해보라!

박진성이라는 사람은 버젓이 박씨 가족 품으로 돌아가 조용히 여생을 살면 되는 것이고, 문인진씨는 예쁜 아이를 낳아 행복한 인생을 찾으면 되는 일인가?

교회는 과연 이들에게 해 줄 말이 없는가? 그리고 이 사건을 바라보고 있는 축복가정들과 2세들에게 해줄 말이 없는가?

박진성의 성명서가 교회측과 깊은 사전 조율을 통해 나왔을 것이라는 말이 있다. 문인진과 박진성의 원리를 파괴하는 성명서를 그대로 용납하는 교회의 태도는 이러한 추측의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다. 도대체 박진성은 얼마의 보상을 받았길래, 모든 것을 자신의 과오로 돌리는 지극히 관대한 글을 썼는가? 거액의 보상의 결과가 아닌가?

미국에서 문인진, 박진성 커플을 빗대어 '클린턴 부부'라는 별칭이 있어왔다. 이들은 수년째 이미 실질적인 부부가 아니라, 서로의 이해득실의 계산하에 정치적 타협에 의해 결합된 이미지만 부부였다는 것이다. 수년을 이렇게 살아오면서 교회의 단물을 빨아먹어온 두 부부였다. 부인은 바람을 피면서 목사 노릇을 했고, 남편은 그런 부인을 이용해 금전적 이익을 취하며 사치스럽고 부유한 삶을 살았다. 그것이 지난 4년간의 이중적 삶이었다.

마약 전과가 있던 박진성이 어느 날 갑자기 성인군자가 되어 부인이 외간남자와 정을 통해 자식까지 낳은 과오를 모두 자신의 것으로 돌리는 심정혁명, 인격혁명을 이루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는 어지간한 착각이 아닐 수 없다. 그가 발표한 성명서는 외적으로 그를 성인군자로 보일 수 있을만큼의 빅딜이 있었음이 짐작된다. 이렇게 이야기 해도 무슨 말인지 모른다면 자신의 지능을 의심해 봐야 할 것이다.

또 하나의 코메디는 문인진을 미국 총회장으로 발령낸 문형진 부부의 미국 12개 도시 순회 토크쇼이다. 그는 미국 투어중에도 아버님의 후계자로서 신비스로운 자신의 이미지를 부곽시키느라 여념이 없다.


그는 한국 데뷰 초기 부터 지금까지 머리를 빡빡 밀고, 수도복을 입고, 자신이 소림사에서 수도를 했고, 달라이 라마를 만났고 하면서 신비스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2만1천배를 하면서 정성을 드리는 모습을 비디오로 찍어 전 세계에 공개하며 자신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그런 그의 성스럽고 신비스러운 이미지는 한방에 무너졌다. 학력위조 사건 때문이다.

하바드대 철학과 학사 출신이라던 그는 지금 학력위조 파동으로 온통 시끄럽다. 그의 당당한 답변은 하바드대 평생교육원에서 대학원 입학이 가능한 BLA를 받았다는 것이다. 본의가 되었든 실수가 되었든 이미 일어난 학력위조를 시인조차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똘마니들 앞세워 이를 곽그룹의 모략으로 몰고 있다. 이미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그의 입장에서 거짓이든 진실이든 양보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미지는 있어도 실체는 없는 사람이다. 지난 몇 년간, 그의 설교는 식구들을 은혜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원리를 제대로 알고 있느냐는 의문을 잠재우지 못했다. 그리고 그가 진행했던 성령치유예배의 진동보내기쇼는 그야말로 압권이었다. 진동을 보내 아버님의 건강을 지켜보내 드린다고 생쇼를 했다. 그런데 그 아버님은 감기가 폐렴으로 발전해 맥없이 가버리셨다. 원리는 영생불사의 길을 가르쳐 주는 진리가 아니라, 인간이 어떻게 바르게 살아야 하는 가를 가르쳐 주는 진리인 것이다. 그는 하바드대 철학과 학력논란 뿐아니라, 기본 원리실력에 대한 것도 검증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 되어버렸다.

이번 미국순회 기간 동안 2009년 문형진 회장이 아버님의 뜻을 거스르고 문인진을 미국 총회장으로 앉힌 것을 사과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명확하게 무엇이 잘못이고, 이 잘못이 일어나는데 자신이 책임이 있음을 이야기 해야는데, 성화하신 아버님을 생각하고 참으라고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윤리와 도덕에서, 윤리는 개인적 차원의 것이고, 도덕은 집단적 차원의 것으로 정의된다. 문인진, 박진성, 문형진의 비윤리적 행위는 더이상 개인의 차원의 것이 아니다. 이는 집단적 도덕의 차원에서 다뤄져야 한다. 통일교회는 지금 이들의 비윤리적 행위를 은폐하고 보호하고, 이를 들춰내는 사람들을 오히려 핍박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도덕 붕괴의 극단적 상황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통일교는 더이상 개혁의 대상이 아니다. 혁명의 대상이다.
혁명이 안된다면 없어져야 할 종교이다.


文仁進、朴珍成、文亨進の非倫理的行為を擁護する統一教、

改革でなく革命の対象だ!

 
http://ameblo.jp/gildong/ より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8098


文仁進の私生子出産で表面化した真の家庭を含む現統一教指導部の道徳性はこれ以上落ちることができない奈落に落ちた。


朴珍成は声明書で自身が麻薬中毒に陥っていたことを認めてしまった。

そして2010年から自身の妻が不倫の沼に落ちているのを知りながらこれを黙認し出産まで助けたという話しを書いた。


果たしてこれが何を意味するのか。 周囲にこういう家庭を見ることはなかったし、絶対的に原理通り生きるとは言えないまでも、この程度まで堕落することはなかった。麻薬はもちろんタバコを咥えたこともないし、婚外出産など、想像することもできない。統一教会の祝福家庭はこの程度は守って生活している。たとえ失敗でも脱線すれば罪悪感から教会を離れて行くのが私たちの文化であった。


ところが今、真の子女という彼らは、想像もできない罪を犯しておいて、夫は、真のお父様から容赦を受けたので自分自身は心配しないと声明書を発表し、私生子を産んだ夫人は、愛を求めて美しい子供を産んだから祝福してくれという声明書を発表した。


これに対して教会では、これらの立場を批判するどころか擁護している。

教会がこれらを擁護しているという証拠は、これらの声明書を堂々と教会内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チャネルを通じて広報しているというところにある。果たしてこれらの声明書の内容が容認可能な内容だろうか。

責任ある人々は答えてみなさい!


朴珍成という人は堂々と朴氏家族の中に帰って静かに余生を生きればそれで良く、文仁進氏は美しい子供を産んで幸せな人生を探せばそれで良いということなのか。


教会は果たして彼らにかける言葉がないのか。
そしてこの事件を眺めている祝福家庭と二世たちにかける言葉がないのか。



朴珍成の声明書が教会側と深い事前調整を通じて出たことという話がある。
文仁進と朴珍成の原理を破壊する声明書をそのまま容認する教会の態度は、このような推測に信憑性を与えている。いったい朴珍成はいくらの補償を受けたのか、全てを自身の過ちに帰結させる極めて寛大な文書を書いたのか。巨額の補償の結果ではないのか。



米国では、文仁進・朴珍成夫婦をもじって「クリントン夫婦」という別称があった。
彼らは数年目で既に実質的な夫婦でなく、お互いの利害得失の計算の下に政治的妥協によって結びついたイメージだけの夫婦だったということだ。ここ数年をこのように生きながら教会の甘い汁を吸ってきた二人であった。夫人は浮気をしながら牧師の真似をし、夫はそのような夫人を利用して金銭的利益を得て贅沢で裕福な生活を送った。それがこの4年間の二重的人生だった。



麻薬前科があった朴珍成がある日突然、聖人君子になって夫人が間男と情を通じて子供まで産んだ過ちを全部自身の不徳に帰結させるような心情革命、人格革命を成し遂げたと考えるなら、これはとんでもない錯覚に違いない。彼が発表した声明からは、外的に彼を聖人君子と見せる程のビッグディールがあったことが覗える。このように話しても何のことか分からないならば、自身の知能を疑ってみ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もう一つのコメディは、文仁進に米国総会長として発令状を出した文亨進夫婦の米国12都市巡回トークショーだ。彼は米国ツアー中にも、お父様の後継者として神秘的な自身のイメージを擦り込むのに余念がない。彼は韓国デビュー初期から今まで、頭を丸め修道服を着て、自身が少林寺で修道をした、ダライ・ラマに会ったなどと言いながら、神秘的なイメージを作るために努力した。2万1千拝をしながら精誠を捧げる姿をビデオ撮影し全世界に公開して自身のイメージを演出した。


そのような彼の神秘的イメージは一夜のうちに崩れた。学歴詐称事件のためだ。


ハーバード大哲学科・学士出身といっていた彼は、今、学歴詐称の波動で騒々しい。彼の堂々とした返事は、ハーバード大・生涯教育院で大学院入学が可能なBLAを受けたということだ。本意であろうが、失敗であろうが、既に起きた学歴詐称を容認さえしなくなっている。逆に、子分たちを前面に立てて、これを郭グループの謀略だと言い出す始末。イメージが何より重要な彼の立場では、偽りでも真実でも譲歩できない立場であるからだ。


彼はイメージはあっても実体のない人だ。

ここ数年間の彼の説教は、食口を恩恵に導くのではなく論争の対象になった。原理を正しく知っているのかという疑問を眠らせ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

そして彼が進めた聖霊治癒礼拝の振動送りショーは、それこそ圧巻だった。

振動を送ってお父様の健康をお守りすると実演して見せた。

ところがそのお父様は風邪が肺炎に発展して力なく行ってしまわれた。

原理は永生不死の道を教える真理でなく、人間がどのように正しく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かを教える真理である。彼はハーバード大哲学科の学歴論争だけなく、基本的な原理の実力に対しても検証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立場になってしまった。


今回の米国巡回期間中、2009年文亨進会長がお父様の意向に逆らって文仁進を米国総会長に座らせたのを謝ったという話を聞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明確に何が間違いで、その間違いが起きたことに自身の責任があることを話さなけらばならない筈なのに、聖和されたお父様を思い耐えろというメッセージだけを伝達している。


倫理と道徳において、倫理は個人的次元のこと、道徳は集団的次元のこととして定義される。文仁進、朴珍成、文亨進の非倫理的行為は、もはや個人の次元のことでない。これは集団的道徳の次元で扱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


統一教会は今これらの非倫理的行為を隠蔽して保護し、これを掘り起こす人々をかえって圧迫する状況にある。道徳崩壊の極端的状況に直面していることだ。


統一教はこれ以上改革の対象でない。革命の対象だ。
革命が不可能なら、消滅しなければならない宗教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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